뜨거운 유월 뙤약볕에도
동짇날 삼경처럼 별이 빛나네.
일요일 어떤 한 사람...
저 위에 초롱한 별 하나와 한창 교신중이겠다.
신도 없는 교회의 가난한 목사처럼 ㅎ ㅡ
첫댓글 신도 없는 절의 지주 또는 손님처럼 ㅎㅎ
첫댓글 신도 없는 절의 지주 또는 손님처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