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B/코스A 코스B방향으로 간다.
▲좌측의 철조망 따라 올라간다.
▲쉼터, 운동기구 좌측으로
▲301m봉 써닝B, 이제는 써닝C 시작점에서 코스 방향으로 20m 직진으로 가서
▲301m 무명봉 삼거리에서 우측 써닝C코스 버리고 좌측으로 간다. 이곳이 의미가 있는 곳이다. 지금까지 마루금은 용인시와 이천시의 경계로 이어오다 294m봉에서 좌측으로 이천시와 안성시의 경계를 따라서 이어가고 우측 방향은 써닝C코스로 가는 능선은 안성시와 용인시의 경계가 된다.
▲좌측으로 가는 시그널들
▲등로는 그런데로 잘 나있다.
▲좌측에 골프장을 보며 능선
따라간다.
▲완만하게 올라 307.3m봉을 우측으로 내려간다.
▲산패는 없고 산줄기를따라 시그널에 307.3m봉 임을 알려준다.
▲절개지로 내려가는데 시그널이 안내한다.
▲계곡 길 사면으로 내려가는데 시그널이 안내한다.
▲시그널을 보며 희미한 낙엽 쌓인
길로 간다.
▲256m 바위봉에서 우측으로 우회하여 좌측으로 넘어간다.
▲마루금을 이탈하여 이리저리 헤매다 겨우 임도 만나 내려선다.
▲임도에 내려 좌측으로 따라간다.
▲임도 따라가다 뒤돌아본다. 인생은 가끔 뒤도 돌아봐야지, “직진만 하는 차는 사용할 수 없다. 때로는 회전과 후진도 해야 된다.”
▲도로에 내려 건너 좌측 이천시
방향으로 간다.
▲가야할 큰바래기산을 바라본다.
▲사실터고개 부분 중앙고속도로의 모습, 중앙분리대와 약 3m높이의 옹벽이 있고 차량이 많아 횡단할 수가 없다.
▲사실터고개에서 중앙고속도로를 넘을 수 없어 좌측 이천 쪽으로 약850m거리의 지하터널로 마루금을 벗어나 우회한다.
▲마국체험농장300m입간판 우측 도로방향으로 터널(높이4m)을 지나게 된다. 집에 와서 다시 확인해보니 여기가 아니고 전에 삼거리에서 우측 터널(높이3m)로 가야하는데, 여기서부터 크게 알바하여 마국산 거쳐 큰바래기산 마루금으로 가게 되었다.
▲터널을 지나 우측 임도를 따르다가 좌측 임도 버리고 계곡으로 들어서는데 선행자의 흔적이 남아있다. 나와 비슷하게 알바한 것 같다.
▲등로길을 만나 좌측으로 올라간다. 여기부터 개고생
▲오르는 길을 뚜렷하다.
▲2시간 가량 헤매다 올라서니 갑자기 반가운 이정표가 보인다. 마국산 둘레길이다. 헌데 이정표에 마국산정상0.07km로 되어 있다. 70m남은 거리이다. 다 왔구나 싶어 쉼터의자 앉아 한참 휴식을 취한 후 출발을 하는데 400m이상 올라도 정상은 보이지 않고 또 다른 이정표를 만나는데 여기에는 100m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