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17 영종도 영종진공원이 개장했다하여 찾아가보았다.
날씨도 화창하고 트래킹하기엔더없이좋은 날씨였다.
네비로 구읍뱃터찍고가면 거기가 영종진 들머리 ㅎ
구읍뱃터의 옛날흔적은 사라지고 현대식호텔만 즐비 했다.
가족끼리가면 레일바이크도 탈만할듯....
구읍뱃터....월미도가는 선착장...매시정각및 30분간격
뒤에는 현대식호텔
제스피님이 개폼을...ㅎ
공사중인호텔..좌측편엔 현대식횟집이
영종진 공원 영령추모비...강화도를 지키기위한 전초의 격전지
운양호사건의 발단지
이몽령이바라보는듯한 ...광한루로 착각!
역시 제스피님은 멋져.자화자찬
둘이서 인증샷
바다로가는 데크계단...
시설을잘해놨음
뒤에는 은행나무 군락지.
담번의 구역 예배는 이곳서 ㅎ
놀이시설
바닷가로가는길...저멀리 월미도가...
숲길만봐도 힐링이....
잘정돈된 공원내부
숲길 산책로
고목나무 2쌍..하나는 은행나무.하나는 ?
레일바이크 있는 주차장
모처럼 선녀바위앞에서....개폼 ㅋ
첫댓글 선녀바위 해수욕장의 텐트나 타프등등 모두가무료..시설임대료가 없음.
언제부터 바닷물이깨끗함.
모래를 엄청깔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