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수)
안녕하세요. 거의 반년? 하고도 몇달만에 배우로 돌아온 이신영이고요. 드디어 첫 모임을 했습니다. 저번 연속으로 기획을 하느라 진행하는 입장이었는데, 이번에는 참여하는 입장이 되니 감회가 새롭고 긴장되고 떨렸어요.
저는 알바를 하고와 너덜너덜한 상태로 옷만 갈아입은 채로 학교로 왓습니다.
드디어 시작되고 워크샵의 이름과 연출 소개, 기타 일정 등등을 듣고 팀 배정 발표 전....저는 봣어요.
지원이가 만든 공지방의 공지에 적힌 참여인원들이 팀과 역할별로 정리된 이름과 연락처를요... 이때 저는 놀랐지만, 내색하지 않고 침착하게 강의실 스크린과 휴대폰 화면을 번갈아가면서 봣어요. wow
근데 주연지원보니까 괜히 다시 기획하고싶고..아무튼 팀이 발표되고 전 놀랐어요.
정원선배에 누림민서유민소현!!! 사실 이때동안 정기랑 웍샵하면서 같은 딈으로 활동하고싶은 사람들이랑 같은 팀이 됏서요!!! 이거 너무 좋았어요. 거기에 신입생 분들까지.. 여러모로 떨리고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슴다.
팀 결성이 되고 연출님이 준비해온 피피티를 보며 웃었습니다. 이번 저희팀의 키워드는 놀이와 연락이엇는데요.
저도 기획을 하면서 연락이 안됐던게 많이 킹받았던 적이 있거등여. 그러니까 여러분 연락 많이 하고 공지체크 잘합시다.
저는 몸 상태로 인해 1차만 하고 갔는데요. ㄴㅁ 배고파서 푸파했습니다.
2차는 가려다가 슬그머니 빠졌는데..ㅎ 갑자기 사라져서 놀란 분들 있을지는 모르겟네요.
5월 1일(금)
주기자 스탭 회의(+신영)을 햇는데, 대략적인 컨셉과 대본 체크를 했습니다. 기대하세요 여러분. 그리고 리딩을 해보니 재미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햇어요.
그닌고 저희팀 조연출이 제가 됐어요!!! 와 회피하려다 실패함. 잘해보겟습니다
이후 꼽싸리낀 준혁과 함께 룰렛을 돌려 나온 다이도코로에 갔습니다(후보 : 쿠우쿠우랑 몇 개 있었음)
맛잏개 먹고 쏘는 알바가고 저희는 서면으로 넘어가 옷 구경&쇼핑을 햇습니다. 저도 거기서 옷 득템을 햇는데요. 오늘 입은 줄무늬 가디건을 삲어요
그리고 추가로 시간표시트와 투표하라고 팀 단톡에 말햇습니다..마치 데자뷰
5월 3일(일)
학원에서 열심히 더빙(을 빙자한 선생님께 지적당하기)를 하고있운때 올라온 공지..를 보고 당황햇습니다. 지각자 3명 중 두 명이 우리팀...쉅 끝나고 공지 제대로 읽으라고 카톡하고, 집가는 길인데.. 난 이제 기획이 아닌데도 여러번 공지하고 그러고십음...
불안해서 일지도 올리라고 햇긴 했는데.. ptsd가 와요..
아무튼 저는 또 나중 10시 반에 비대면 회의를 할 예정이에요. 이건 담주 일지에 쓰겠습니다.
진짜 여러분..공지 잘읽고 체크표시하고 연락을 습관화하세요...흐엉. 연습때 봐영
첫댓글 공지 체크 열심히 하겠습니당
듀아아..
이젠 조연출님이시죠 쪼쪼
끄아악 연출까지 간접체험..
선배 드디어 배우하시는군요 ~~ 기획의 뜻을 이어받아 열심히 해보겟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하셧은요 !!
고마워~~ 이번 기획띠니들도 화이팅!
기획티
기획티를 안낼 수가 업어
같은팀!
와 신난다!
쪼신영? ㅎㅎ
ㅠ 내가 쪼라니
신영이 파이팅
고마워여 선배도 화이팅🔥
직업병 제대로 걸렸네 전총총 현배우 신영 누나 화이팅
ㄱㄴㄲ 직업병 ㄹㅈㄷ
근데 진짜놀람... 지각자가 우리팀???ㅠㅠ 나도지각안햇는데
그니까!! 우리 2스텟이야
PPT 발표할때 얼마나 떨렸는지 ㄷㄷ슨
잘부탁드립니다 조.연.출.님^^7
쏙쏙 빼먹어가겠습니다 연출넴
@65기 이신영 톡톡히 시켜드릴테니 쏘옥쏙쏙 빼가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