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텍칠렌 사원 (47°55'19.2"N 106°53'42.6"E, 1281h)
간단 사원(몽골어: Гандантэгчинлэн хийд)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에 위치하고 있는 사원이다. 정식 이름은 간단텍칠렌 사원이며, 한자로는 감단사(甘丹寺)로, 완벽한 기쁨의 위대한 장소라는 의미를 가진다.
간단텍칠렌 사원은 19세기 중엽에 건축되었고 현재 몽골에서 가장 큰 사원이며 과거 공산정권하에서 유일하게 종교활동을 보장 받았던 매력적인 사원이다.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불상과 여러 개의 자은 절, 승려들의 기숙사, 부설 불교대학이 있다. 이 사원 건축은 처음 1838년에 제4대 보그드 게겐에 의하여 시작되었으며, 제5대 출템 지그미드 담비잔찬에 의해서 완성되었다. 대부분의 몽골 사원과 마찬가지로 간단사도 1937년에 큰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운이 좋게도 이 사원은 몽골 정부의 결정-외국인에게 몽골에도 종교 자유가 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한 상징물-으로 국가의 보호를 받았다. 현재는 약 150명의 승려가 있다. 간텍칠렌 사원의 명물의 하나는 흰색의 미그지드 장라이삭 절에 미그지드 장라이삭 "관세음보살" 불상이다. 이 불상은 20톤 규모의 대불로서 사원에서 가장 매력적인 볼거리이다.
이태준 선생 기념 공원 (47°53'14.7"N 106°54'48.8"E, 1260h)
2000년 7월 7일 이태준 선생의 업적을 기념하여, 재몽골한인회와 연세 의료원이 주축이 되어 ‘이태준 기념공원’을 건립하였다. 이태준 기념공원은 울란바타르 시 복드칸(Bogd Khan) 산 남쪽 기슭 자이승 승전탑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2007년 양국 정상회담 시 동 공원의 영구 보전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그리고 2008년 1월 대한민국 외교통상부와 몽골 자연환경부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부지의 안정적 사용기반을 마련하였다. 2010년 6월 국가보훈처 및 연세의료원의 지원을 받아 공원 내 이태준 기념관을 개축하였다. 현재 주몽골대사관, 재몽골한인회, 연세의료원, 몽골 정부 측 인사로 구성된 ‘이태준 기념공원 관리위원회’가 공원의 관리·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태준기념공원은 1914년부터 1921년까지 대한민국 독립과 몽골 의료보건을 위해 힘쓰다가 순국하신 이태준 열사를 기념하기 우한 공원이다.
몽골 내무부는 1919년 5월 21일(음력) 의사 이태준에게 제1급의 '에르덴 오치르' 훈장을 수여한 것을 외무부에 요청하였다. 이에 따라 몽골 황제 복드칸은 그의 공로를 치하하여 이 훈장을 수여하였으며, 외무부는 이를 증명하는 서류를 작성하였다.
2006년에 기념공원내 게르(Ger) 의 형태의 기념관이 세워졌으나 낡아 계속 유지되기 어려워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2009년말 대한민국 국가보훈처와 연세의료원의 재정 지원을 받아 기념공원내 현위치에 통나무집 형태로 기념관 신축을 시작하였고, 2010년부터 일반에게 다시 개방되고 있다.
대암(大岩) 이태준(李泰俊, 1883~1921, 경남 함안 출생)은 몽골에서는 유명한 의사로서, 몽골인 사이 유행하던 전영병을 퇴치하는데 크게 기여한 신의.
이태준(李泰俊, 1883~1921)은 몽골에서 혁명운동에 참여한 인물로서 한국 독립운동사 뿐만 아니라 한국근대사에서 매우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태준은 몽골국왕(Bogd Khan)으로부터 제1급 관리등급의 국가훈장인 '에르데니-인 오치르'('금강석'이란 뜻)를 수여받은 인물로 오늘날 한․몽 친선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태준은 또한 1921년 2월초 몽골을 침범하여 살육과 노략질로 공포와 광란의 폭압정치를 실시한 러시아 백위파 대장 운게른 스테른베르그(Roman von Ungern-Sternberg, 1885~1921) 부대에게 학살당한 비운의 애국지사이기도 하다.
러시아 역사학자인 쿠즈민(S.L. Kyz'min)의 「Baron Ungern v Dokumentakh i Memuarakh(Baron Ungern in Documents and Memoirs)」(모스크바, 2004)에는 러시아 백위파 운게른 스테른베르그 부대가 고륜(庫倫, 몽골어로는 Hüree. 러시아인들은 Urga라고 불렀고, 혁명이후 '붉은 영웅의 도시'라는 뜻의 Ulaan Bataar로 개칭됨)을 점령한 직후, 이태준을 처형하게 되는 최후의 순간을 생생하게 기록한 마케예프(A.S. Makeev)의 회상록이 수록되어 있다. 마케예프는 '아시아 기마사단(Asian Cavalry Division)'으로 불렸던 부대의 사령관 즉, 운게른의 부관을 지낸 인물이다.
자이승 전승 기념탑 (47°53'02.6"N 106°54'55.9"E, 1357h)
몽골이 구소련과 함께 연합국으로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것과 몽골 사회주의 혁명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71년 구소련이 몽골에 기증한 탑이다. 또한 2차 세계대전 당시 다양한 전쟁에서 ‘알려지지 않은 군인과 영웅’ 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는데 상징적으로 구소련의 붉은 군대의 상징이 있는 깃발을 들고 27미터 높이의 구소련 군인 동상을 볼 수 있다.
거대한 군인 동상을 지나 전망대에 오르면 둥그렇게 펼쳐진 벽화를 볼 수 있는데 스탈린과 레닌을 포함한 구소련의 모자이크 형식의 사실주의 형식을 볼 수 있다.
이외에 2차 세계 대전 당시 구소련-몽골 연합군이 일본과 독일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모습과 짓밟히는 욱일기 및 말과 같이 있는 몽골의 그 당시 지도자 허를러깅 처이발상의 모습 및 1921년 몽골 독립 선언에 대한 구소련의 지원, 2차 세계대전의 동아시아 지역의 핵심 전투인 할인골 전투(1939년) 에서의 구소련-몽골에 의한 일본 관동군의 패배와 같은 장면을 볼 수 있다.
Chinggis Khaan International Airport (47°39'11.9"N 106°49'20.9"E(47.6533201,106.8199054), 1332h)
인천국제공항 착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