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K에서 공식수입하는 세계적인 명품카 마세라티는 2004년 이후 이탈리아 대통령의 공식 의전 차량으로 선택되었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의 귀족적이고 우아한 차량으로 세계적 명사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마세라티는 깜삐오꼬르사 패들식 기어 변속 장치, 트랜스 액슬 트랜스 미션 시스템,
레이싱에 가장 최적화된 8기통 엔진 등 기술 혁신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으면서도,
모든 차량을 수작업으로 생산해 내는 철저한 맞춤주문 방식을 기본으로 한 장인 정신을 고수하며
최고의 이탈리안 럭셔리 스포츠 세단으로서 명성을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럭셔리 스포츠 세단 마세라티와 VIP 마케팅 대행사 VN미디어(김해경 대표)는 5월 초 VVIP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VN미디어(02-515-0655) http://cafe.daum.net/vn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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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카 마세라티 소비자들 관심 증폭'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기아차의 오피러스 후속 ‘K9’ 스파이샷이 공개된 후 ‘마세라티와 닮은 것 같다’는 평가가 나오자
소비자들의 관심이 ‘마세라티’로 쏠리고 있다.
‘마세라티’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다. 페라리와 함께 모데나에 본사를 두고 있다.
‘MC12’는 고성능 슈퍼카로도 유명하다. 마세라티가 내놓은 차 중 K9와 비슷한 차는 바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는 일반 세단처럼 생겼지만 그 성능은 웬만한 스포츠카를 넘어선다.
4.2리터 8기통 엔진에서 400마력,47.8kg.m 토크의 힘을 뿜어낸다. 덕분에 0-100km/h까지 가속에 5.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 윗 급인 콰트로포르테 S는 4.7리터 8기통 엔진에서430마력을 뿜어낸다.
하지만 공인연비 5.6l/km, 수리비용 등이 비싼데다 차량 가격도 보통 1억5,000만~2억5,00만 원 선이다.
때문에 ‘누구나 탈 수 있는 차’와는 거리가 있다. 이 같은 성능과 호화스러움 때문에 포르쉐 파나메라, 애스턴마틴 라피드가
선보이기 전까지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런 차의 명성과는 달리 마세라티 브랜드의 역사는 기구했다. 20세기 초 알피에리 마세라티(Alfieri Maserati)家 형제들이
시작한 마세라티는 형제들이 1940년대 후반 회사 경영에서 손을 뗀 뒤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뀌었다.
1968년 프랑스 시트로엥에 인수됐다가 1975년에는 이탈리아 국영기업인 GEPI가 다시 인수했다.
1993년 베를루스코니 총리와도 관계가 깊은 피아트가 마세라티 지분 50%를 인수했다가 1997년 7월 페라리 그룹에 팔았다.
1999년 마세라티 지분 100%를 인수했던 페라리 그룹은 2005년 다시 피아트에 마세라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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