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공모주 수익률보다
더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올해 상반기 공모주청약 수익률은
평균 23.07%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습니다.
공모 규모 또한 작년에 비해 34.2% 증가하였는데요
이렇게 높아지고 있는 인기와 흥행은
공모주를 진행하는 모든 기업에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종목 별 공모주 수익률 격차도
크게 나타났는데요
해태제과식품과 용평리조트, 해성디에스는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였지만
대림씨엔에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등은
공모가 대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공모주청약은 인기가 편중되는 경향이 있어
인기 있는 기업은 청약 경쟁률이 세기 때문에
이에 대한 물량을 배정받기 위해
대출을 받는 개인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또한 높은 인기 만큼 수익률이
분산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얼리/미들스테이지 단계의
비상장주식은 다릅니다.
IPO보다 전 단계에 있기 때문에
경쟁률이 세지 않아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크게 겪지 않아도 되고
기업가치가 낮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상장 후 가격 상승의 비율이
훨씬 높아 수익률 측면에서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상장주식은
성공의 답이 있다고 표현합니다.
물론! 정확한 기업 정보는 필수이겠죠
그래서 세븐스톡은 직접 상장예정
기업들을 발굴하고 발굴한 모든 기업을
투자 진행하는 것이 아닌
분석을 통해 가치가 인정 된 기업 만을
엄선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도 높은 정보를
투자자 분들께 제공해드리고 있으며
투자자분들께는 수수료를
받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비상장주식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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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치열하게 경쟁하여
얼마 되지 않은 물량 배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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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스톡 7STOCK
문의전화 02.52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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