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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 7월 : 우화한 매개충의 성충이 건전한 소나무의 신초를 갉아 먹을 때 상처 부위를 통하여 재선충의 전파감염이 이루어짐
6월 ~ 8월 : 전파감염된 재선충이 왕성한 번식력 으로 급격히 증가하여(1쌍이 20일후 20만마리가 됨) 나무전체로 퍼져나 가 조직을 파괴하므로써 침엽이 시들기 시작함.
6월 ~ 10월 : 송진분비가 정지된 피해목 또는 고사목의 수피속에 산란하며 부화된 유충이 수피밑 형성충을 가해하며 성장(이때 피해 목속에는 매개충 유충과 재선충이 함께 분포하게 됨)
11월 ~ 익년5월 : 유충기를 지난 매개충은 목질부속에 번데기집을 만들고 그 속에서 번데기가 되며 이때 고사목 조직내에 흩어져있던 재선충이 번데기집 주위로 모여든 다음 우화하는 매개충 몸속으로 침입함.
재선충의 매개충은 솔수염하늘소이다. 기주식물은 소나무류, 잣나무, 젓나무, 가문비나무, 낙엽송, 삼나무 등이다. 1년 1회 발생(추운지방에서는 2년 1회 발생)하며, 비산거리는 자력으로 100m 내외이나 태풍시 최대 3km 까지 이동한다.
솔수염하늘소의 선충보유율은 평균 70%이며, 재선충과 특수한 공생관계로 재선충의 운반 및 확산의 역할을 한다.
성충 : 5월~7월 우화, 크기는 2.2~3.0cm이며 몸속에 재선충을 평균 15,000마리 지닌채 탈출한다.
후식 : 5월~7월, 건전목 신초를 후식할때 상처부위를 통하여 몸에 지닌 재선충을 감염시킨다.
알 : 6월~9월, 약 100개 산란한다.
성충 : 5월~7월 우화, 크기는 2.2~3.0cm이며 몸속에 재선충을 평균 15,000마리 지닌채 탈출한다.
후식 : 5월~7월, 건전목 신초를 후식할때 상처부위를 통하여 몸에 지닌 재선충을 감염시킨다.
알 : 6월~9월, 약 100개 산란한다.
유충 : 6월~9월, 고사목의 수피밑 형성층 부위를 먹으며 성장한다.
번데기집 : 11월 5월 중, 다자란 유충이 목질부속에 터널을 뚫고 번데기집을 만든 후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 : 5월~7월 용화, 목질내부에 있던 재선충이 번데기집 주변으로 모인다.
피해목제거 (재선충 구제와 매개충 서식처 제거)
피해확산 우려지역 위생간벌 (매개충 서식처 제거)
항공약제 살포 :피해발생지 외곽 확산우려지를 포함한 넓은지역에 대한 항공약제살포로 매개충 구제 - 확산 경로 차단
지상약제 살포
피해목 훈증 :벌채원목 및 가지의 훈증으로 매개충 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