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우수자원봉사자 문화 체험 선진지 견학 마치고!
(행복한 자원봉사! 함께 가는 여수시)
◎언 제 : 2018.12.5.(수) ~ 7(금) (2/3)
◎어 디 : 제주도 일원
◎누구랑 : 여수시 30여 단체 및 실적 우수 자원봉사자
◎인솔인 : 시 자원봉사팀 나경숙 조현희팀장 외3명 김영주 가이드님
안녕하십니까.
저 인사를 먼저 드리고자 합니다.
이기전입니다. 율촌면 여동리 송도마을 살며서 어린 시절 자라든
고향을 2013년 언제가 고향 마을을 위한 마음으로 직장 퇴사하고
찾게 되었고 선후배 권위로 여동리 마을 이장(새마을지도자)로 선출
받아서 오늘에 살고 있습니다.
잠깐 여동리는 광양만권바다에 위치하는 3개 유인도 2개 무인도
행정리 (여동리)인구수 110세대 약290명 거주하는 율촌면 유일한 유인
도 섬 마을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사면이 공단 및 조성 예정지로 지정되어 있으며
사면의 육해공 공단 오염을 벗 삼으며 살고 있는 현실입니다.
미안합니다. 그래서 면으로 행정지도자 변하니 면 새마을지도자협의
회장 직함 달고 열심히 봉사자는 누가 아닌 내 자신 마음 행동으로
근면 자조 협동 나눔 봉사 배려에서 생명살림 평화나눔 공경문화 슬로
맞는 더불어 공동체 활동으로 봉사자 임스스로 하는 것 그것이 봉사자
임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수시 1365자원봉사 포털에 자진(율촌면새마을회)신청
가입하였습니다.
아자 깃발 아름다운 자원 봉사자
그러면 자원봉사란 : 개인이나 단체가 지역사회 국가 및 인류사회를
위하여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제공하는 행위 즉
(자발성 무보수성 공익성 지속성 )
봉사자의 자세 순수한 돌아보는 자세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 모범
맡은바 직책 업무 충실히 이행 자신의 말과 행동 신중한 자세
활동 책임감 시간의 약속 자원봉사자는 공부 배우는 자세 등
위 같이 읽고 2018년 우수봉사자 문화 체헙 선진지 행사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버스에 승차 하고 보니 몇 얼굴이 읽어 보이는 분도 계시
고 차 안 따스한 느낀 이 들었다.
일고 보니 2018년 여수시 관내 단체 및 우수자원봉사자 약70명 선정
되어서 문화체험을 갔다.
◆첫째날 여수 망마경기장 입구 버스(2대) 출발하여 (06:00)녹동항
입구 도착(07:10) 근처 식당에서 조식하고 녹동항 출항 (09:00)
남해고속훼리호) 긴 시간 선실에서 각자 미팅 소통하면서 3시간에
제주도 항 입항 간단히 수속하고 제주도여행사 차량에 탑승하였으며
버스2호차 79바4620 오창훈(01028817406) 얼마나 후 도착 중식을
먹었다.
15시경 에코랜드 트래킹(열차)(단체사진)하였다.
18:00숙소 샹그릴라호텔 짐을 풀고 인근 식당 석식(흙돼지) 만찬으로
1일 탐방 일정 마무리 하였다.
◆둘째날 새벽에 창가에 쭈룩쭈룩 물소리에 창밖을 보니 겨울비
내리고 일기예보에 오전까지 내린단다.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으로 조식을 호텔식당 뷔페식으로 먹고 07:30
대기 중 버스2호차 79바4620 오창훈(01028817406) 시간 지커 승차
하여 시간 약속은 안 지킴 분에게 1만원 내서 연말 사랑에 열매
성금으로 기탁하기 약속 하였다.
버스에 승차 안내를 들고 비옷 준비하고 얼마 달려 거문오름 트레킹
(단체사진) 거문오름 약456미터 정상로 분화구 내 억새풀이 자라
분화구 주변 트레킹 좋은 곳 이며 다만 비 그치고 물안개 가시
전 이라 기온 차가웠다. 해설자 중간 중간 일본군 전쟁땅굴 등
자연 이야기를 안내하면서 언 3시간 20분 걸었다
하산하여 기다리는 버스 승차 출발 중식으로 성산바다해산물탕
먹었다.
다음에는 허부동산 및 발마사지 피로 풀고 성읍민속마을에 제주원주
민 생활풍속이야기 그들이 가지고 있는 특산품볼거리 후 수목원
테마크 들러서 석식으로 명성식당 한정식으로 먹었으며 숙소에
도착하였다.
숙소 호텔에서에서 식당에서 간단하게 자기소게 및 봉사자 활동 문화
체험 소감을 들고 일정을 마쳤다.
◆2일 째날 문화 체험 자기 소개 시간에 너무 짧아 조금 아쉬움 있어
다시금 기회 되면 충분한 시간으로 자기 단체 등 활동 봉사자의 자세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서로의 이해 시간이 부족 된 생각으로 아쉽다.
◆3일 째날 역시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다들 집 전화 등 걱정으로
마지막 호텔 모든 채크 아웃 준비로 조식하고 대기중 버스 승차
서쪽 이동 카멜리아힐 동백숲 트래킹 세찬 바람으로 성급하고
걸어서 마쳤다.
중문국제 켄벤션 들러서 주변 주상젤리 인근 억새풀 장관 등 둘레길
걸었다. 그리고 제주도 하얀 눈 못보는 아쉬움에 버스에서도 몇
번이고 한라산은 끝까지 하얀 눈을 보여 주기 않았다.
중식은 탐라만찬 뷔폐에서 먹었다.
그리고 더마파크 공연관람 즉 몽골 소년 소녀들이 말 타고 광개토왕
전쟁을 제언하는 공연으로 어린이들 등 관람 체험으로 좋을 것
생각해본다.
마지막 날 날씨 관계로 조금 일찍 제주국제항 16시 도착 하여 수속
및 쇼핑 물건 받고 여수항 한일골드스텔라호 승선하여 제주도 일주
문화체험을 마쳤다.
제주출항 하였으나 세찬 파도 보다 배는 조용하게 운항 하였고 간식
으로 통닭튀김과 감굴 각자 소통시간과 마지막 석식은 선내 국밥
으로 먹고 언 10시40분 여수 신항 부두에 입항하였고 각 버스
망마경기장으로 이동 이별의 2박3일 우수봉사자 문화체험선진지 견학
을 마쳤습니다.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특히 노심초사 걱정 마음으로 인솔 공무원 나경숙 조윤희 팀장 외
주무관(4분) 김영주 전문가이드님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제주도 문화체험은 나에게 멋진 힐링 속 훌륭한 봉사자님 만남에
더욱 값진 선진 문화 체험 시간되었음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2018.12.10.
새마을지도자 율촌면협의회장 이 기 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