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가 개발한 대단히 탄탄한 소프트웨어와 함께 다양한 하드웨어까지 무장한 아이나비로 지금까지도 내비게이션 업계에서 1등을 달리고 있는 내비게이션의 지존이다.
그 아이나비가 내비게이션 업계에서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경로 기법을 개발하여 새해 벽두부터 거대한 파장을 가져온다. 그 프로젝트의 특명이 '아이나비 메이트'로 이에 그 참맛을 느껴보자.
아이나비 메이트에서 가장 큰 혁명은 그 경로에 있다. 즉, 사용자의 편의와 직관을 둔 새로운 UI를 필두로 실시간 업데이트 등은 물론 누구나도 쉽고 빠르게 업글할 수 있는 아이나비 매니저의 강화 등등이 존재함은 물론 내비게이션의 핵심인 그 경로 혁신에 있다는 뜻이다. 이는 통상적이고 TPEG으로 보편 타당성으로 안내하는 그러한 단순한 경로 구현이 아닌 실시간 + 통계 = 예보에 의하여 경로 창조라는 일대 경로 혁명을 의미하는 것이다.
본 글은 우선적으로 금번 아이나비 메이트의 고객체험단에 그 지침을 알려주어 실주행 테스트에 평가 기준으로 삼고자 한다. 또한, 곧 모든 사용자에게 업글 시행되므로 이를 사전에 사용자 모두에게 확실히 이해할 필요를 느끼기에 그렇다.
경로~!!!
누구나가 항시 운전을 하면서 가장 이상적인 최적 경로에 대하여 나름대로 주관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러한 수많은 주체에서 객체로 접근한 것이 바로 내비게이션의 최적 경로인 것이다. 이러한 개념을 필두로 과거에는 경로를 지탱해 왔으나 과학의 발전으로 TPEG이 대두되면서 경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허나, TPEG의 경로는 일정 시점이 경과한 정보이므로 경로 효율에 100%라 할 수 없으므로 경로 안내에 한계가 존재하는건 당연한 이치인 것이다. 이에 아이나비는 무지하게 고민한다. 뭔가 새로운 경로 안내에 대한 접근 방식이 필요한다는 점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대한민국에서 최초의 내비게이션 업체로 그간 축적한 내비게이션에 관해선 가장 정밀하고 수많은 정보량이 존재하기에 이러한 행복한 고민이 가능한 것이었다.
그 결과......
아이나비 메이트가 탄생한다. 이는 실시간 + 통계 = 예보라는 전무후무한 경로 괴물을 만들었다는 뜻이다. 우리는 이제 그 괴물과 싸워 그 승리를 맛보아야 한다. 이에 그 경로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볼멘소리로 일관하게 되는 매우 참담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곧 사용자 자신의 스트레스인 것이다. 제대로 이해하여 경로 승리로 길을 지배하는 충만감을 느끼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누구나가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 명료하게 그 핵심을 기술한다. 향후에도 다른 글들로 다각도로 부연 설명이 있을 예정이니 지금은 그 핵심이 우선이기에 그렇다.
아이나비의 현행 경로 탐색 방식은 다음과 같다.

총 9가지의 경로망이다.
그 반면에 아이나비 메이트는 아래와 같다.


총 13가지의 경로망으로 무장하고 있다.
종전의 9가지의 경로망도 어떻게 사용할줄을 모르거나 무엇을 사용해야할지 몰라 힘든 마당에 추가로 4가지의 경로망이 확장되다 보니 사용자 입장에선 막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허나, 아이나비 메이트의 그 경로 원리를 이해하면 누구나가 쉽게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아이나비 메이트의 경로 매력이자 마력인 것이다.
대분류로,
TPEG 미사용자와 사용자로 구분된다. 적어도 아이나비 메이트의 참 맛을 느끼려면 TPEG은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 있어야 한다. 바로 현 시대가 교통정보에 입각한 실시간 경로 안내이기에 그렇다. 따라서, TPEG 사용자의 입장에서 거론할 수밖에 없음에 이해를 구한다.
중분류로,
실시간교통과 통계교통 및 교통예보이다. 실시간교통이란 단순히 TPEG 정보에 따른 경로이고 통계교통이란 TPEG과 무관한 과거에 실적에 따른 경로이며 교통예보란 실시간교통에 통계교통이 합쳐진 경로인 것이다. 즉, 한마디로 교통예보란 복합적인 데이터망하에서 최고의 경로 서비스를 하는 경로망임을 유념하자. 물론, 본 교통예보가 절대적인 경로망이라고 확언할 수는 없으나 현 시대에 복잡한 경로망에 대하여 가장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접근하는 그 철학을 넘어선 매우 현실적인 경로망임에 확신을 갖기 바란다. 참고적으로 혼돈 또는 혼선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여기에서 언급하는 실시간교통, 통계교통은 물론 교통예보가 기본적인 최적 경로망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교통정보에 철저히 입각한 경로 안내라는데 확실히 주목하여야 한다. 다시 설명하자면 기본적인 최적 경로하에서 교통정보를 반영한 경우로 이에 새로운 경로망이 운용되는 것으로 이러한 경로망들이 가장 합리적인 방안과 방법을 동원하여 창조된 아이나비 메이트만의 특약화된 경로망이라는 뜻인 것이다. 이는 실제로 우리가 실주행 때 직면하는 경로망임은 당연한 것이
다. 즉, 교통정보에 관한한 최적 경로라는 뜻이다.
이제 중분류에 대하여 완벽히 이해를 하였다면 - 이해를 못하였다면 몇번이라도 꼼꼼히 읽어 이해하여야 한다. - 아이나비 사용자가 과연 아이나비 메이트라는 괴물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경로망을 사용하여야 하며 이에 그 경로 선택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자.
현행처럼 아이나비 메이트도 한번에 4가지 경로망을 구현한다. 이에 다음은 본인이 추천하는 경로망이다.
- 교통예보
- 실시간교통
- 통계교통
- 추천도로1
상기처럼 4가지의 경로망으로 무장하여야 한다. 이는 본인이 추천하는 경로망 선택이지만 이를 절대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즉, 이제 그 설명을 들으면 이해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추천도로1이란 기본적인 최적 경로망이다. 즉, 교통정보가 미존재인 경우 가장 최적 경로라는 뜻이다.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교통과 통계교통으로 비교해본다. 마지막으로 그 비교치로 교통예보와 대비한다. 상기처럼 그 순서를 표시한 것은 대부분이 교통예보를 사용하기에 자동으로 경로 안내에 편리성을 생각해서이지 그 판단의 순서는 설명하는 방법에 반듯이 염두에 두기 바란다.
이러한 4가지 경로망에서 사용자가 가장 합리적인 경로 선택이 중요한 결정력인 것이다. 단, TPEG 사용자인 경우 교통예보와 실시간교통은 필수적인 경로인 것이다. 즉, 본 경로망들은 실시간 TPEG 정보로 운용되기에 그렇다.
좀 더 상세히 부연 설명을 한다면, 단거리망(예, 서울 등으로 도시구간)인 경우 실시간교통을 추천하며 장거리인 경우는 교통예보가 맞는 것이다. 즉, 후자인 경우에 출발 때에는 그 당시 실시간교통을 반영하면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다시 실시간교통을 반영하는데 있어서 사전에 통계교통이 관여하기에 그렇다. 이는 상당히 중요한 개념이다. 쉽게 설명한다면 처음에 경로 구현한 경로망하에서 실시간교통이 관여하기에 그렇다.
그 예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간다고 하자.
그 경로값을 실시간교통으로 한 경우 약 5시간 동안 경로 안내를 받는데 있어서 그 당시 지방의 실시간교통 정보가 맞느냐에 대한 화두가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정 경로망까지는 실시간교통이 관여하고 나머지 경로망에 대하여는 일단 통계교통으로 경로망을 확실히 잡아준 상태에서 주행하면서 지속적으로 반영되는 실시간교통을 접목한다는 것으로 이는 대단히 과학적인 경로값이라는 뜻이다. 즉, 실시간교통하에서 경로 변화는 당초에 제시된 경로값하에서 관여하기에 그렇다.
참고적으로 교통예보 및 실시간교통 또는 통계교통 때 유료도로망을 회피하고자 할 때에는 교통예보 / 실시간교통 / 통계교통에 있어서 모두가 (무료)라는 경로망을 이용하여야 한다.
이제,
확실한 경로망 이해를 하기 위하여 예시를 보여준다. 현재 시각이 오전 12:17분이다. 즉, 이 때에 경로망을 의미한다는 점에 유념하여야 한다. 바로 실시간 교통정보이기에 그렇다.
서울 관악구 난곡사거리에서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까지의 경로망

기본적인 최적 경로망인 추천1에서 396.8Km / 5시간(22,300원)이 나온다. 이에 비교하여 보면 예보가 가장 합리적인 경로망임을 알 수 있다. 즉, 현행 버전에서는 실시간이 TPEG 경로망이다. 본 예시를 보아도 예보로 TPEG 정보망이 매우 강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타사 내비게이션들이 단순히 TPEG하에서 아이나비 메이트의 실시간처럼 그러한 안내만을 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즉, 동일한 TPEG 적용이기에 그렇다. 따라서 아이나비 메이트와는 그 경로 품질을 논하는 자체가 무리수인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나비 메이트라는 괴물은 현행의 TPEG 정보를 넘어선 가장 이상적인 경로망을 구현한다는 것으로 이는 경로 혁명이라는 뜻이다.
서울 관악구 난곡사거리에서 서울 정릉동 E편한세상아파트까지의 경로망

현재 심야시간대라 동일한 경로망이 연출되는 것으로 이는 아이나비 메이트가 그 얼마나 정확한 축적된 정보값으로 운용되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즉, 철저한 증거물인 것이다.
경남 김해시 김해시청에서 경기 가평군 남이섬1주차장까지의 경로망

기본적인 최적 경로은 추천1로 중부내륙고속도로망 - 서울춘천간고속도로망으로의 안내임을 알 수 있다. 이에 예보를 보면 소요시간이 으뜸이고 실시간은 통행료에서 경쟁력이 존재한다. 이런 경우 사용자는 예보 또는 실시간 중 그 하나를 선택할 수 있기에 현행 단순한 TPEG 경로망이 대단히 강화되었다는 점을 입증될 수 있는 것이다.
참고적으로 아래는 어제 오후 3시경에 경로값이다.

아이나비 메이트의 예보 경로망에 강력한 대응자세(산출능력)에 놀랍기만 하다. 즉, 실시간에서 전자는 430.9Km / 4:41 (17,200원)이나 후자에서는 440.1Km / 4:40 (17,200원)으로 차이가 존재한다. 단순히 이러한 정보이므로 현행 버전에서는 실시간 차이가 존재하나 아이나비 메이트인 예보를 보면 공히 거의 동일함을 알 수 있다. 즉, 예보로 경로를 안정시킨 후에 실시간 정보로 더욱 강화한다는 그 참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끝으로 정리하자면 아이나비 메이트에는 총 13가지 경로망이 존재하지만 핵심적으로 거론한 그 4가지 경로망 중 하나를 선택하여 안내받으면 되는 것이다. 그 밖에 경로망들의 선택은 사용자 스스로의 개성에 달려있는 것이다. 다시 언급하지만 그 4가지 경로망 중 교통예보는 아이나비만의 특산품에 해당하는 경로망으로 십여년간 축적된 경로엔진과 정보량의 산출물로 이해하면 틀림없다. 즉, 그 어떠한 내비게이션도 이에 대응하기에는 상당히 역부족이라 생각한다. 그 이유는 이러한 경로망은 단시일내에 축적되는 그러한 정보 물량이 아니기에 그렇다. 아이나비 메이트만에 대단히 위대한 경로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이를 본인은 혁명적인 경로라 표현하고 싶다.
아이나비 사용자들이 더 강렬하고 안정적인 경로 안내에 희열을 느끼기 바라며 대단히 위대한 걸작품인 아이나비 메이트에 성공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