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씁니다.
둥근지구론이 사기 이론이라는 것은 빛 곧 전자기파를 보면 확실히 알 수가 있어요.
전자기파 곧 빛은 파동을 가지고 있고, 물에서 생성됩니다. 물분자 외각의 2개의 수소가 다른 물분자와 연속적으로 수소 결합된 상태로 전자 충격파가 이동하는 상태가 전자기파이고 빛이죠.
그러하므로,
전자기파는 물분자가 육각이나 오각 형태로 덩이로 뭉쳐 있는 곳은 투과하지 못해요. 빛의 근원 자체가 물분자의 수소 결합 충돌 에너지 이므로 얇게 가지런히 배치되었을 때 정확히 이동합니다. 그 곳에서는 전자기파가 물 덩이 자체에 흡수되는거죠. 물에서 왔으니 물로 돌아가는 겁니다.
바다나 호수 속은 전자기파가 없는 이유입니다. 두께 10 미터를 뚫지 못한다 해요. 흡수되니까요.
마찬가지로 전자기파 곧 빛은 물분자가 없는 즉 수소가 없는 진공 상태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매개체인 물이 없기에 생성도 진행도 불가한 거죠. 이것은 컴퓨터 초창기의 진공관 살험에서 증명됩니다. 두 극을 진공 사이에 넣고 전압을 걸면, 전자 자체의 이동이 있지만, 전자기파는 흐르지 못합니다.
둥지론에서는 우주가 진공이라고 합니다. 가까이 달과 태양도 그 빛이 진공 상태를 날아왔다 하는 겁니다. 진공에서는 빛이 다니지 못하는데 어찌 이런 이론을 만들었을까요. 사기 이론의 증거가 되는 거죠.
태양과 달 그리고 땅 사이에는 반드시 물이 있어요. 왜냐 빛을 전파를 날라야 하니까요.
공기중 표준 기압안 1 파스칼은, 1세제곱 미터 안에 물이 얼마 들어있는지 나타내는 단위에요. 놀랍게도 100 kg 액체 물에 비해 10분의 1이 들어 있고, 이 누르는 힘을 파스칼로 정의했어요.
1세제곱미터 통에 물을 가득 부으면 1000kg 즉 1톤으로 정의했죠. 거기서 미터법이 제정된 겁니다. 공기 중에 10분의 1의 물이 기체로 떠 있는 상태가 바로 샌티미터로 정의했다는 18세기의 과학 자료를 보았네요. 놀라운 일입니다. 센티미터는 공기중 기압 측정에서 물의 함유량을 표현하기 위해 나타내었다니 놀랍습니다. 이것이 또 절대 습도이구요. 압력으로 1 파스칼이라 했네요.
그니까, 태양과 달 그리고 땅 사이에는 물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빛이 이동할 수 있는 것이고, 둥지론 같은 진공이라면 어찌 빛이 이동하겠어요. 사기 이론이 되는 겁니다.
생각 나는대로 몇자 적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