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왕버들로 220 KS병원
응급실 전화번호 062-975-9119
병원 나가기 전 후기 남기는건 처음입니다.
둘째 11개월때 소아천식 진단받고
10살까지 엄청 심하다
조금씩 좋아져서 안심했는데
어제 저녁밥 먹은 후
갑자기 안좋아져
휴대용 네블라이져(벤토린)를 저녁8시1회(1회당 2회 분무),
잠들기전1회 사용했어도
밤 12시 조금넘어 자다가 일어나서 숨쉬기 힘들다고 애가 "병원 가자"는 말에
급히 준비하고 광주로 향하며 응급실을 알아봤습니다.
미래아동병원(남구)은 전화를 안받고 이제는 야간진료를 안하더라구요.
전대는 응급의사가 진료 본다고는하는데
대기시간이 오래걸려서 제껴두고
광주 아동병원 응급실을 검색하니
나주맘 맘스팡 카페에 "애들 아프면 그냥 응급실 가세요." 라는 지혜맘v빛가람님 글 보고 네이버에 광주 응급실 검색하니 수완지구 ks병원 응급실이 뜨더라구요. 전화해서 아이증상 얘기하니 대기 없다고 해서 바로 왔습니다.
도착해서 5분도 완되 진료받고 호흡기 치료받았습니다.
호흡기치료하는 동안 체혈하고 수액에 주사제 넣고, 독감검사, 코로나 검사하고 흉부 엑스레이 찍고.
와...진짜 바로 바로!
병원 도착한지 40분 정도 지나자 숨소리도 좋아지고 지금은 편하게 잠들었어요.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모든 검사 결과 이상 없고
처방해준 하루치 스테로이드제는
내일 다니던 병원가서 진료받을때
얘기해서 먹일지 말지 문의하라고 설명 해주셨어요.
완전 친절하고 아이 증상도 좋아지고
덕분에 제 맘도 편해졌어요!
아이가 자고 일어나면 집에 가도 좋다고 하네요.
응급실에서 시작하는 상큼한 5월 12일 월요일입니다.
♡잘때 땀흘릴까봐 모포는 배까지만 덮고 어깨는 얇은 점퍼로 덮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