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tte Theory (하단에 번역 있음. 카카오i번역기)
Throughout this site you will see that I use the term Musette quite a bit, so I thought I should give some explanation of what Musette actually means. When discussing the various tunings of accordions, you will as often as not hear the use of words like tremolo, wet tuning or wetness as much as musette, but in essence they actually all mean the same thing.
Musette De Cour(사진)
A Musette or ‘musette de cour’ was in fact an early French bagpipe or shepherds pipe that was played using simple bellows, the qualification ‘de cour’ refers to the instrument’s connection with the French court and aristocracy of the early seventeenth century. The musette employed a “shuttle” drone: a short cylinder with narrow channels connected in series to supply four drones, each sounded with a double reed that were tuned slightly out of tune with each other to give a tremelo acoustic effect.
Musette tuning used in accordions, also called “wet” tuning, is where two or more sets of reeds are intentionally tuned slightly off pitch from each other, giving a vibrato effect. True musette tuning uses three reeds, one “on pitch”, one slightly below, and one slightly above; however, many accordions only use two sets of reeds tuned slightly apart from one another. The degree of “wetness” is determined by how far apart the reeds are tuned.

The smallest musical interval in western music is the semitone which can then be broken down further into micro-intervals commonly called a cent from the Latin ‘Centum’ meaning one hundred. So, 1 semitone = 100 cents, therefore 100 Cents = the distance between 2 successive semitones in an equal temperament scale, and the degree of wetness in the accordion world is commonly defined in cents.
As a broad guide, the most common types of musette used in the accordion are – German =14 cents, Italian = 18 cents and French = 24 cents. So, if you purchased an Italian accordion with a three reed musette, the most common tuning would be something like the following –
Low A = 435 Hz (18 cent flat)
Middle A = 440 Hz (in tune)
High A = 444.5 Hz (18 cent sharp)
However, it must be understood that the examples I have mentioned are no more than an approximate guide.There are infinite variations available to you so if you are purchasing a new instrument, It is always very important that you try several different instruments before you make your final choice, then you can specify your preferred tuning to ensure you get an instrument with the exact the musette sound you want.
Now follow the link below and have a play on the sound generator and hear the musette effect for yourself – First enter 440hz in both left and right ears, then increase one side to 445hz (press play each time) – a strange sensation I’m sure you will agree but that is how the musette sound is created.
Tone generator
원글
http://www.mick-hursey.co.uk/accordions/musette-an-explanation/
이 사이트를 통해 제가 무셋이라는 용어를 꽤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무셋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코디언의 다양한 튜닝을 논의할 때, 당신은 종종 뮤셋만큼 트레몰로, 습한 튜닝 또는 습한 것과 같은 단어의 사용을 듣지 못하지만, 본질적으로 모두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뮤젯 드 쿠르(Musette De Cour)
무셋이나 ‘무셋 드 쿠르’는 사실 단순한 벨로우즈를 사용하여 연주된 초기 프랑스 백파이프나 양치기 파이프였는데, 자격증 ‘데 쿠르’는 17세기 초 프랑스 법원과 귀족과의 연관성을 가리킨다. 뮤셋은 "셔틀" 드론을 사용했습니다. 네 개의 드론을 공급하기 위해 좁은 채널을 직렬로 연결하는 짧은 실린더로, 각각은 트레멜로 음향 효과를 내기 위해 서로 약간 어긋나는 이중 리드로 울렸습니다.
"습식" 튜닝이라고도 불리는 아코디언에서 사용되는 무셋 튜닝은 두 개 이상의 리드 세트가 의도적으로 서로 약간 떨어져 비브라토 효과를 주는 것이다. 진정한 뮤셋 튜닝은 세 개의 갈대, 즉 "온 피치", 한 개는 약간 아래, 한 개는 약간 위를 사용한다. 그러나 많은 아코디언들은 서로 약간 떨어져 있는 두 개의 갈대 세트만 사용한다. ‘습도’의 정도는 갈대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서양 음악에서 가장 작은 음악 간격은 반음으로, 100을 의미하는 라틴어 '센텀'에서 1센트라고 불리는 마이크로 간격으로 더 분해될 수 있다. 따라서 1 세미톤 = 100센트 = 동일한 기질 척도에서 2개의 연속적인 세미톤 사이의 거리, 그리고 아코디언 세계에서의 습도는 일반적으로 센트로 정의된다.
넓은 가이드로서, 아코디언에서 사용되는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뮤셋은 - 독일어 = 14센트, 이탈리아어 = 18센트, 프랑스어 = 24센트이다. 따라서 3개의 갈대 뮤셋으로 이탈리아 아코디언을 구입하면 가장 일반적인 튜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낮은 A = 435 Hz(18센트 플랫)
중간 A = 440 Hz(곡으로)
높은 A = 444.5 Hz(18센트 날카로운)
하지만, 내가 언급한 예들은 대략적인 가이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그래서 당신이 새로운 악기를 구입하고 있다면, 당신의 최종 선택을 하기 전에 몇 가지 다른 악기를 시도하는 것이 항상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나서 당신이 원하는 뮤셋 사운드를 정확하게 악기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호하는 튜닝을 지정할 수 있다.
이제 아래 링크를 따라 사운드 생성기를 재생하고 뮤셋 효과를 직접 듣습니다. 먼저 왼쪽과 오른쪽 귀에 440hz를 입력한 다음 한쪽을 445hz(매번 프레스 플레이)로 늘립니다. 이상하게 느껴지는 감각입니다. 동의할 것이지만 이것이 뮤셋 사운드가 만들어지는 방법입니다.
첫댓글 돌도사님 영 어려운 글씨는 잘 안보입니다
당췌 먼 말인지?
눈에보이는 글씨로 주세요
본문에 번역 달았습니다
번역기로...^^
◯ musette
뮤제트라 하는 악기(백파이프라고도 한다)로 연주된 목가풍의 춤곡을 말하였으나, 뒤에는 이와 같은 성격을 띤 끎음(保續音)을 가진 3박자의 것을 말하게 되었다. 바흐의 <영국 모음곡>의 제3번과 제6번에 그 예가 있다. 또 바로크 시대에는 가보트와 미뉴에트 사이에 끼어 트리오와 같은 존재로 되었던 일이 적지 않다.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기악곡의 종류’ 가운데서)
◯ Four Tunings for accordions compared
https://youtu.be/hIk_XJskIFk
◯ Accordion Tuning. How to tune an accordion. Quick and Easy
https://youtu.be/MgVgPi5TZuo
◯ 뮤제트의 여왕 / 김희선 & 김청송 & 규젤 & 이효주 & 오주영
https://youtu.be/WCKXm4z53XM
PLAY
뮤젯트, 뮤제트? 아코디언 조율 음색! 명칭 (이기운아코디언)
https://youtu.be/X6B59nMRnPs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