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해설 교육 첫 실습 사진..
3조 조장 한정수 선생님과 한 조가 되어 실습했습니다.
훗날 추억을 떠올리며 보려고 올려봅니다.
비 온 뒤의 쨍쨍한 날씨 덕분에 어찌나 후덥지근 하던지
선생님도, 실습생도, 아이들도 모두 땀 범벅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그래도 신나서 천진난만하게 잘 놀고 행복한 모습들입니다.
이렇게 숲속에서 자연과 놀며 자란 아이들은 심성이 건강하고 넉넉한 아이들로 잘 자라겠지요?
오전에는 목벌, 오후에는 북여중.
북여중 마당에 일본목련과 튤립나무 꽃이 활짝 피었네요.
추경화 선생님이 찍어 주셨어요~~
함께 공유합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어요~~샘^^
저두 일본목련이 후박나무인줄 알고 살았는데..어제서야 제대로 알았네요..
언제나 싱글벙글 김영희 선생님~~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