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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이 가득한 무술년, 소원 성취를 기원하며 - 새해 첫날을 우면산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려 - 새해 첫날 상쾌한 새벽 공기를 마시며 우면산 정상에 올라 해맞이를 하려고 컴컴한 새벽을 뚫고 우면산에 오르는 시민들이 있었다.
서초구청(구청장 조은희)은 1일 오전 7시 20분에 천오백여 명의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우면산(270m)에서 2018 무술년 해맞이 행사를 했다.
6시 30분에 서울시 연수원에 모여 성불암 약수터를 거쳐 유점사 약수터, 덕우암 계곡 길을 따라 우면산 소망 탑에 모여 해가 뜨기를 기다렸다. 이미 해돋이 행사 소식을 듣고 많은 구민이 동별로 모여서 덕담을 나누며 해맞이 행사에 참여했다. 우면산은 서초구에서 제일 높은 곳이며 소망 탑 전망대는 서울의 수많은 조망명소 중에서도 뛰어난 전망을 보여준다.
EBS 똑딱 아빠 진행자인 김종석(서정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조은희 구청장, 박성종 국회의원, 구수한 서초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이 함께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황금빛으로 열린 2018년 무술년 새해 첫날에 구민들과 해맞이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서초구민 모두 올해에는 소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도 구민들의 협조로 청렴도가 1위로 서초구가 화려한 비상을 했습니다. 새해도 청렴과 친절로 주민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고 말했다.
산에 오른 구민들은 구청에서 마련한 필기구로 새해 들어 소원하는 것을 적어 소망탑 에 걸며 소원이 이루기를 기원했다. 해가 떠오르자 구민들은 모두 환호하며 사회자의 선창에 따라 나는 할 수 있다. 꿈을 이루어진다. 나는 올해의 주인공이다. 를 큰소리로 산이 떠나갈 듯 소리쳤다.
조은희 구청장, 박선종 국회의원, 김수한 구의회 의장, 구의원 덕담과 소원을 들었고 이어 구민들의 기원을 들었다. 60대 실버는 그제 출가한 딸이 잘 살기를 기원했으며 서울고등학교 학생은 대학교에 정시에 들어가기를, 초등학교 2학년생은 게임기를 갖 고 싶다고 기원을 해 웃음을 주었다.
조은희 구청장은 “대한민국 원더풀 만세, 평창 동계올림픽 원더풀 만세, 서초구민 원더풀 만세 ”만세 삼창을 모두 따라 했으며 우면산에서 행사는 마쳤다
구청으로 자리를 옮겨 현관에 마련된 2018 무술년 새해맞이 전시물에서 동별로 기념 사진을 찍고 구내식당에서 모여 함께 떡국을 먹으며 새해 첫날을 즐겼다. 또한, 현관에 마련된 임시 무대에서 새해 축하 음악회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순(69) 씨는 “구순이 넘으신 시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아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외국에 사는 큰아들의 건강과 안정된 직장으로 평안한 삶이 되어달라고 소원지를 써서 소망 탑에 걸고 기원했습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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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새해행사를 멋지게 하셨네요 비록 서초구청의 행사이지만 취재겸 소원성취도 빌어 볼겸
겸사겸사 한자리가 되어 좋았을거 같습니다
소원도 빌고 떡국도 먹고 신년음악회도 참가하고
우먼산의 지리적 장점을 이용하여 구청의 이벤트를 기획한 구청장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오늘 아침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서 추운 아침에 서초구민들과 함께 해돋이를 보러 가시는 이재중 기자님의 열성에
감동 먹었습니다. 저같으면 나이 핑게로 아니 게을러서 그렇게 못하는데......,
우면산 정상에서 해가 떠오르자 구민들이 모두 환호하며 사회자의 선창에 따라서
"나는 할 수 있다. 꿈을 이루어진다. 나는 올해의 주인공이다." 라는 구호를 큰소리로 산이 떠나갈 듯이 외쳤으니
그 열기를 받아서 추위도 잊고 마냥 신바람이 났을 것 같습니다.
여자 서초구청장 화이팅, 서초구민 화이팅, 이재중 기자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