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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논픽션학교 [1주차 과제 - 유년] 나도 후남이
미슨 추천 1 조회 98 17.03.20 09: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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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0 18:42

    첫댓글 저는 집이 자매인데요. 둘 째로서 첫 째보다 덜 챙겨진 설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셋 째 딸은 둘 째보다 더 할 수 있군요. 저도 좀 더 욕심내볼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단하세요.

  • 작성자 17.03.22 09:23

    둘째 스트레스도 익히 들어 알고 있어요. 첫째도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고...외동도 그렇고... 인간은 다 각자의 입장에서 외로운 존재인 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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