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꾸나 3기 김규태 퀘스트 2 성찰저널

날짜:2017.5.11 (목)사회주제:석유가없는세상, 혼란속에 빠지다.학습목표:오일쇼크! 위기에 빠진 석유 의존 국가들 오일쇼크란? 오일쇼크는 총 2번이 있었다 첫번째는 1973년 10월17일에 일어났고 두번째는 1978년 오일쇼크가 일어났다. 제1차 오일쇼크: 제 1차 오일쇼크는 1973년 10월17일으로 10월6일에 중동전쟁이 점점 심해지면서 10월17일에 석유 전쟁이 되었다. 이것은 이스라엘vsOPEC 이였는데 미국이 이스라엘 편을 들어주니까 OPEC이 화가나서 석유 가격을 17프로 인상함과 같이 이스라엘의 점령지를 철수하과 팔레스타인이 권리가 회복될때까지 매월,전월의 비해 5프로 석유생산을 줄인다. 라고 선언을 해서 1차 오일쇼크가 일어나게 되었다. 제2차 오일쇼크:1978년 12월 26일 부터1979년 3월 5일 까지 이란의 석유 수출정지로 인해 석유 수급의긴박,가격상승,세계경제의 혼란을 일으키고 만다.이란의 석유수출정지는 많은 나라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하루평균으로 6백만 배럴이나 되었던 분량이 석유생산량을 거의 나누기 3배를 해서 대략 2백만 배럴까지 줄이게 되었다.이렇게 해서 유가를 약 20달러나 올렸다.그러나 얼마후에는 유가가 대략 40달러 까지 올라갔다. 이렇게 됬을때 스테그 플레이션이 나타났다. 스태그 플레이션은 스태그네이션과 인플레이션을 합쳐 사용한 용어로 경제활동이 침체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물가가 상승되는 상태가 유지되는 저성장.고물가 상태를 의미한다(스태그 플레이션 출처: Quest 2 종이) 이럴때 우리나라가 경제적 타격을 제대로 입는다. 1차파동보다 석유의존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느낀점: 우선 첫번째를 보면 내가 개별로 숙제를 해오는게 있었는데 , 1차는 오일쇼크가 일어난 날짜. 발생한이유. 발생 후 겪게 된일이 있었다. 난 그중에 오일쇼크가 일어난것 조차 믿기지가 않는다. 그것도 2번이나 같은 70년도에 일어난게 신기하고 되게 머리속이 복잡하다. 그다음은 당연히 2번이다 이것도 개별인데 제 3차 오일쇼크가 일어난다면 겪게 될 일을 쓰는것이다. 이것은 너무 쉽다. 당연히 옷도 비싸서 많이 못 살것이고 자동차 기름 값이 올라서 자동차를 많이 타지 못할거이며 재산이 점점 줄어들고 모든 생활에 불편함을 줄것이다. 라고 썼다. 근데 난 이게 너무너무 쉽다고생각한 일이다. 오일쇼크가 일아났고 그걸로 많은 피해를 봤고 그 피해를 본거랑 내가 쓴거랑 똑같기 때문에 쉬울수밖에 없다. 그 다음 가장 재밌었던것이 바로 3번 [팀별]로 하는 시나리오를 쓰는것이다. 이거는 내가 역할극 대본짜느것이여서 굉장히 재밌을 수밖에 없다.등장인물:해설,억수르(만수르에 후계자),대한,민국,만세 이다. 이내용이 너무 재밌다 대한, 민국, 만세가  오일쇼크에 문제를 해결하는데 역시 장남인 대한이가 가장 많은 아이디어를 당연히낸다. 우리모둠은 대체제품을 전기자동차처럼 전기 오토바이, 전기 소모가 크지만 전기 비행기등을 이용하는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든다. 자전거를 타면 전기가 들어온다던지 이런것들이 전기소모도 줄이고 석유를 대신 할수있는 제품이아닐까 생각이든다.이모든것을 배우기 위해 꼭 공부해야할 주제가 있다. 오일쇼크에뜻은 기본으로 알아야하며 대체제품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퀘스트를 할때마다 점점 재밌어진다. 퀘스트 3은 뭔지 정~~말 궁금하다! 알게된점: 대체제품을 이렇게 생각해 보니 아주 많은것 같고 우리나라도 3차 오일쇼크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 대체제품을 여러게 만들어 놓으면 좋겠다. 항상 퀘스트는 재밌었던것 같다. 그리고 오일쇼크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알줄은 전혀 몰랐는데 엄청 자세히 알게되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