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수석은 그린수석회 nana운영자가 추천하여 실은 작품이다. (소전은 본인의 아호)
* 2006년도에 입수한 돌이다.
* 남한강 초코석이 수석인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이유는 색감(色感)이 주는 매력 때문이며
위 작품처럼 평바위에 저렇게 구조를 갖춘 돌이 흔치는 않다.
저 바위의 상단부 대(臺)를 보너라면 마음이 한 없이 편해 지며 여유로와 진다.
첫댓글 시골서 어릴때 부모들 논농사 일 할때 넓젋한 바위 위에 놀다 잠이와 잔적이 있는데 바위위에 오래자면 죽을 수 있어 일하다 어머니가 깨우는 것이 있었다.우리동네에서 죽은 사람도 있는데 바위에 포함된 철 성분 우라늄 등이 있어 바위에 오래자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납니다.
그랬군요.좋은 추억입니다.^^
이 수석은 정말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군요
저 역시 이런 류의 평석을 좋아합니다.마음이 편안해 지는 돌이라서 그렇겠지요...~^^
깜짝 놀랐습니다.상장군 받아라 하는 줄 알고 말이죠.영락 없는 장기 알입니다.수석 자체가 좌대 이니 무엇과 어울릴까요.저런 돌은 처음 봅니다.
첫댓글 시골서 어릴때 부모들 논농사 일 할때 넓젋한 바위 위에 놀다 잠이와 잔적이 있는데 바위위에 오래자면 죽을 수 있어 일하다 어머니가 깨우는 것이 있었다.우리동네에서 죽은 사람도 있는데 바위에 포함된 철 성분 우라늄 등이 있어 바위에 오래자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납니다.
그랬군요.
좋은 추억입니다.^^
이 수석은 정말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군요
저 역시 이런 류의 평석을 좋아합니다.
마음이 편안해 지는 돌이라서 그렇겠지요...~^^
깜짝 놀랐습니다.
상장군 받아라 하는 줄 알고 말이죠.
영락 없는 장기 알입니다.
수석 자체가 좌대 이니 무엇과 어울릴까요.
저런 돌은 처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