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장문정 모니카
기념사진 찰칵~
중서울 봉사자님 함께 엘리사벳 형제회에서 구역모임 오셔서 함께 미사도 드리고
점심도 함께 했습니다.
10월 12일 신부님 영명축일을 미리서 해드렸습니다.
아씨시 식구들 각자 반찬 한가지씩~
우리식구 15명, 글라라의 집 식구 6명, 중서울 식구 10명~ 충분히 먹고도 남았답니다.
아이고, 허리야~
아씨시 미인들(1)
아씨시 미인들(2)
오늘의 청일점!
신부님 모시고 오가시느랴 힘드셨지요?
신부님 한 말씀!
차량봉사하신 모니카 자매님, 첼리나 자매님, 미카엘라 자매님, 요셉형제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