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락호락하지 않아 보이는 건장하고 튼튼한 체격, 보통 사람과는 달리 특이하고 기풍이 있어 보이는 골격. (건장하고 튼튼한 체격)
권율장군도 키가 크고 기골이 장대했다고 합니다.
기골이 장대한 최배달.
기골이 장대한 코끼리.
"
기골이 장대하다 " 라는 말은 관상학용어가 아니다.
관상학 용어란에 실제 관상학용어를 다루어야 하는데 이것은 시간이 날때 다시 언급하기로 하고
관상학공부를 하다보면 말에 대한 뜻을 알고 넘어가는 것이 이해가 좀더 쉽지 않을까 해서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이 뜻은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물형관상학을 공부하다 보면 코끼리의 형체가 기골이 장대하다고 합니다.
육지 동물중에 가장 큰 것이 코끼리 입니다.
한마디로 큼니다.
그것도 엄청 큼니다.
코끼리상물형을 잡을때 먼저 얼굴을 보고 판단하는것이 일반적인 판단입니다.
하지만 신체도 소홀히 살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렇게 살이 지나치도록 많은 사람을 기골이 장대하다 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기골이 장대하다고 해서 무조건 코끼리상으로 치부하시면 판단에 착오가 생길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여러가지를 보고 판단해야 하나 그 조건중에 들어맞는 하나라는 것이지 이것이 꼭 그 물형이라고
섣불리 판단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첫댓글 아우 최배달님은 정말 쎄게 생기셨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