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신일 )중학교 1학년 2반 성명( 김 나 경 )
강사명 : 곽효근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강사님이 하신 말씀은 내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긍정적 사고가 중하다 이다. ‘나는 행복하다’ 하는 사람들은 삶이 즐겁기 때문에 호소력이 있고 꿈과 희망이 있어서 성공한다. ‘나는 불행하다’ 하는 사람들은 삶이 즐겁지 않기 때문에 활력이 없고 꿈과 희망이 없어 성공하지 못한다. <행복의 조건>은 할 일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희망이 있다. 삶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중요하다. 삶의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 삶의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잘 될거라 긍정적인 마음으로 포기하지 말고 기회를 만들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멀리 바라보는 지혜를 갖자
-삶은 의사결정의 연속이다
-잠재적 기능을 찾아내야 한다
-인맥 관계를 중요시 해야한다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않아야 한다(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나를 비판하는 사람도 친구로 만들어야 한다
-부모에게 효도하여야 한다
-부모는 자식을 키워가면서 성장중이다
-부모는 현금인출기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좋은 나라고 이 나라는 우리가 이끌어 가야 한다.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신일 )중학교 1학년 2반 성명( 김 재 전 )
강사명 : 곽효근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행동하는 리더쉽(내 삶을 어떻게 경영 할 것인가?)
삶에는 꿈과 희망이 필요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긍정적인 삶을 살면 삶이 활력이 넘치고 즐겁다. 긍정적인 삶을 살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고 부정적인 삶은 성공 확률이 낮고 모든게 귀찮고 하기 싫어진다.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을 잃지 않아야 한다. 막연하게 있지 말고, 꿈을 정하자
공부는 내면에 축적된 지혜! 힘들 때 꺼내 먹는다?
삶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살자
사소한것에 목숨 걸지 말자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부모님게 열심히 효도 하자
1학년3반 이규희 선생님 강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신일 )중학교 1학년 3반 성명( 김 승 주 )
강사명 : 이규희
소년과 청년이 되는 과정을 ‘청소년 시기’라고 한다.
‘청소년 시기’에 우리의 인성을 길러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질보단 양에 치우쳐 공부만 하다 보니 우리의 인성에 대한 공부를 잘 하지 않는다. 우린 많은 것 중 하나인 ‘행복이란?‘ 에 대해 배운다. 우린 항상 같은 일상이 반복되기 때문에 행복이란 무엇일까? 난 행복할까? 라는 jt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단지 편안하게 살고 있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항상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없기에 자신의 행복을 모르는 것 뿐 이다. 우린 아주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닉부이치치는 손, 발이 없어도 행복하고 자식에게 자신의 눈을 내 주어도 불행하지 않고 행복할 수 있다. 이 수업을 듣고 진정한 행복,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노력해야 겠다.
가화만사성 : 가정이 화복하면 일만가지의 일들이 잘된다.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신일 )중학교 1학년 3반 성명( 이 다 현 )
강사명 : 이규희
강사 선생님께서 오랜 경력때문인지 설명도 잘 해주셔서 인성 교육의 부담감이 덜 되었었다. 인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세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다.
우리 학교가 명문이라며 많은 칭찬을 해 주시고 잘못된 자세나, 행동, 말 등을 똑바로 할 수 있도록 지적해 주셔서 ‘인성교육’ 이라는 이름에 맞는 강의와 설명 덕에 인성 교육의 부담을 덜게 될 수 있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학생이 되고 인성이 좋아질 수 있는지, 공부만 해서는 사람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성적으로 사람의 우선순위를 매겨서는 안된다. 성적에 부담 갖지 말라는 말이 나의 귀에 와 닿아서 시험에 대한 거부감과 어마의 시험 성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정말 말만 하는 강의가 아니고 동영상도 보여주시면서 우리가 지루하지 않게 해 주시려는 마음이 보여서 기분이 좋았다.
주제를 명확하게 알려주시고, 우리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셔서 나의 진로에도 도움이 되었다. 진정한 행복이 뭔지,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있는가? 등등 알려주시니 엄마에게 효도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이번에 카네이션 살 돈도 모아야 겠다라는 마음이 들었다. 엄마는 나에게 너무나도 편안한 생활을 하게 해주셨던 것을 잊고 있었다. 다음에도 선생님이 오셔서 강의 해 주셨으면 좋겠다.
1학년4반 김정근선생님 강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신일 )중학교 1학년 4반 성명( 이 준 혁 )
강사명 : 김정근
꿈을 이루려면 용기를 내야하고 꿈을 직접 이루려는 끈기가 있어야 한다.
효도를 해야 한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효도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1학년5반 류위자선생님 강의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신일 )중학교 1학년 5 반 성명( 김 무 감 )
강사명 : 류위자
인성교육이라 해서 처음에는 무엇인지 몰랐는데 주제를 보니 도덕시간에 배운거라 뭘 배울지 알았다. 그래도 내가 배우지 못한 것들을 배울 수 있었고 이미 배운 것들은 다시 집고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다. 또 우리 반이 처음에는 좀 많이 떠들어서 안타까웠지만 이런 교육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다른 친구들은 어떤 친구가 좋은 지를 들을 수 있어서 내가 이 친구에게는 이런 친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 번씩 내가 친구를 화나게 만들 때가 있는데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이제부터 이런 점에서 바뀌어야 되겠다... 같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또 우리를 가르치셨던 교슈님이 우리 영어 선생님의 고등하교 영어 선생님이었다는게 신기했다.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신일 )중학교 1학년 5 반 성명( 김 민 지 )
강사명 : 류위자
‘우리는 친구’를 보았다. 그것을 보고 고양이에게 감동이 되었다. 선생님께서 정말 친절 하셨다. 친구들이 못하는 애보면 지적 하라고 했는데, “지적은 나쁜거예요!” 라고 하셨고 못하는 친구 보면 하지 말라고 친절하게 말씀하셨고, 항상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수업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친구(Little Beauty)를 보면서 한 장면마다 뭐하고 있는지 해석해 주셔서 영어동화 임에도 불구하고 이해가 더 쉽게 되었다.
인성교육이 personality education 이라는 것을 알았다.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책까지 사셨다. 또 여기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잠시 동안 인생에 대해 배웠고 이 강의에 대해 “음? 뭐지? 궁금했던 것이 ‘아! 이거구나!’ 라고 바뀌었다.
다름에도 이런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
제 11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신일 )중학교 1학년 5반 성명( 성 은 우 )
강사명 : 류위자
오늘은 정말 특별하고 인상깊은 인성교육 수업을 했다.
우선, 선생님께서 굉장히 좋으셨는데 교육학박사(상담심리전공)로 일을 하신다고 하셨다. 오늘 인성교육은 단순히 인성이론이 아닌 <<우리는 친구>> 라는 감동적인 친구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 내가 좋아하는 영어로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나는 <<우리는 친구>>에서 beauty가 고릴라를 위해서 자신이 텔레비전을 부수었다고 말한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렇게 용기 내어 이야기 할 때 beauty는 분명 불안하고 두려웠을 것이다. 자신의 소중한 친구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이 굉장히 감동스러웠다. 이 장면과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친구란 무엇이든 함께하는 존재이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친구는 어떤 일이든 함께하며 공존하고 서로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다. 결국 이 인성교육은 진정한 친구의 의미, 자신이 친구에게 어떠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를 배우는 것이 목적인 것 같다. 나도 항상 친구들을 위해 배려하고 친구들의 입장이 되어 공존하고 더불어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정말 인상깊은 인성교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