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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6. 15:00 ~18:00 "유공자 예우 및 지원법"을 위한 행동개시! -이완영 의원님께서 친절하게 "파독 광부 간호사에 대한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제안이유부터 주요내용까지 설명해 주셨다. -파독연합회가 내홍으로 말미암아 올 5월 임시국회를 놓쳤는데 아주 좋은 기회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쉽다고 말씀하셨다. -지금이라도 서로 화합하고 힘을 모으면 올해 남은 날짜 속에서도 정기국회 상정도 가능하다고 보니까 "환경노동위원장, 여야 간사 3분, 고용노동소위원회 8분"을 설득시켜서 심의해서 법사위로 넘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라고 격려해 주셨다. 특히 이완영 의원께서 법사위원이시니까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숙제는 아직도 인수인계를 거부하는 측의 요구와 수용이 큰 걸림돌로 아직은 남아 있다고 본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다 털고 오직 유공자를 위한 일에만 전념한다면 불가능 한 것도 아니라는 것을 보았다. -자! 여러분들 아직도 쌈박질만 하시렵니까? -아니면 힘을 모아서 유공자 만드는 일에 전념하시겠습니까? -저는 오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서서 계시는 분이 김선영 비서관(법학박사)이고 앞에는 김종욱 보좌관입니다. 특히 김선영 비서관께서 법안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여러 분들이 감사의 전화를 하신다면 이분들은 우리들을 도운 보람을 느끼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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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만 무성했던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누가 누구를 원망하갰나이까 ? 우리 파독연합회 운명인걸요
시대와 역사를 개혁하고 전진시키는 일은 불특정 다수가 아닙니다 소수정예 몇사람의 마인드가 중요랍니다.
그래서 리더의 기본적인 의지와 개념과 철학과 소신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양심도 중요합니다 추진력도 중요합니다
자만은 금물입니다. 마음속에 항상 회원님들을 생각하며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지난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제발 짜잔스런 일로 우리 순박한 회원을 실망시키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We can do everythings 할 것입니다 "신의 가호가 그대들에게"......
절망의 늪에서 희망을 보다,,파이팅
출발이 굿 ...당케쇤
Ich bin froh dich zu haben. ...In Germany..
지난 5년의 아픔이 단숨에 치유가 되네요. 감사 감사 감사
다들 댓글이 사실이네요, 역시 선배님들을 존경 합니다, 특히 김경환씨 선배님, 앞으로 정리 청소하여 주시압, 알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