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후기 & TIP |
한마디로 진짜 바지락칼국수다운 요리가 나온다. 바지락이 하도 많아도 세어 봤더니
한 그릇에 50개 정도 된다. 워낙 손님이 많아서 식사 시간에는 줄을 서야 할 정도다.
바지락이 워낙 많이 들어가서 육수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장님이 맛집으로 언론에 공개되는 것을 꺼려한다. 이유는 지금도 줄을 서는데,
더 소문나면 어떻하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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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걷기 |
코스 설명 |
코스명: 선유도공원과 여의도샛강공원, 여의도공원, 노량진근린공원 숲길
거리: 13km
코스경로:선유도역~선유도공원~양화대교~한강 둔치~여의도샛강생태공원~여의도공원 일주~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여의교~대방지하보도~이편한세상 아파트 단지~ 노량진근린공원~ 신대방삼거리역
선유도공원을 비롯한 여러 공원을 경유해서 가는 길이다. 노량진근린공원이나 여의도공원 내 숲길을 제외하면 그늘이 별로 없어 햇볕이 부담스럽지 않은 날에 가는 것이 좋다. 언덕은 노량진근린공원에 약간 있으나 이 역시 대수롭지 않다.
전체 거리가 너무 길어 부담스럽다면 곳곳에 지하철역이 있어 원하는대로 거리를 줄일 수 있다. 중간에 경유할 수 있는 지하철역은 당산역, 여의나루역, 여의도역, 샛강역, 대방역 등이다.
선유도공원과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노량진근린공원 숲길 후기 보기 클릭
맛집 뒤편인 노량진근린공원(용마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