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다' 뜻을 옛말에서는 '다'로 표현하였습니다.
즉 사랑하다의 본뜻은 생각하다 가 그 어원입니다.
"내가 너를 생각해서 하는말인데..."
"내가 너를 사랑해서 하는말인데..." 요즈음 에도 뜻이 통한다는...
은혜하다는 이야기가 " 마음에두어 애특하게 생각하다( 국립국어원)뜻이라니 은혜하다와 사랑하다도 같은 말인듯 합니다.
우리모두 모두를 깊이 사랑합시다!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J2BjGvM8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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