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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교육뉴스 써머리 ∎첨단 IT 동원 ‘한국형 미래 학교’ 내년 초 설립 ∎'시간선택제 교사' 도입 강행, 교원단체 강력반발 ∎‘대입전형료’ 사용처 엄격 제한 ∎'수능 출제오류' 논란에 평가원 측 "이상 없다"… 불씨 남아 ∎문용린, "기존 혁신학교 폐지 의사 없어" ∎일반고생 전체 비중 떨어져도 5개 특구는 증가 추세 ∎국내외 공·사교육계, 창의융합교육 윈-윈 ∎대전지역 '학원 학파라치' 급감 ∎초등학교 무용·연극 정규과목 추진 ∎미취학아동 수업 5시간 통일 ‘찬반양론’ ∎朴대통령 "자유학기제, 교육개혁 출발점 삼을 것" ∎서울시 사립초등학교 평균 교육비 年778만원 ∎중학교 과정 국·영·수 사교육 효과 거의 없다 ∎대법 “학생인권조례 공포 적법” vs 교육청 “내용상 위법, 개정 강행” ∎서울 자사고 4배수 몰리거나 미달 '양극화' ∎교육부, 한국사교과서 7종에 41건 수정명령 ∎아무리 미래가 불안해도 아이들 과외비는 못 줄여" ∎'시간선택제 교사' 도입 놓고 정부·교총 충돌 ◇"2017년까지 시간선택제 교사 3500명 채용" ◇"생활지도 맡기기 어려워" ◇경력 단절 여교사 대신 청년 일자리 대책으로? ∎교육업계, 소규모 공부방 위한 지원 나서 ∎2014년 수석교사 600여명 선발 ∎서울지역 외고 경쟁률 급등, 평균 2.1대1 ∎융합형 인재 키우는 `상호작용식 수업` 도입 ∎여야 정치권 “교육부가 문제 해결 나서라”
■국세청 "초·중·고 학원비 세액공제, 계획 없다" ■기초학력 미달 중·고생 5년 만에 다시 증가세 ■자연계 수능만점자 "사교육 많이 받았다" 고백 ■고교 '논술' 강화, 과목개설 '자유‘ ■ ‘외고’ 내년 입시경쟁 치열 ■인성교육, 내년부터 초·중·고 의무 ■경기도의회, 학원 심야교습시간연장 조례안 처리 연기 ■"수능, 2017학년부터 절대평가로 바꿔야" ■大入 어학특기자 전형, 내년부터 폐지·축소 논란 ■교육부, '시간선택제 교사' 신규 선발 백지화 검토 ■논술 선발 늘리는 대학 2014년부터 재정 불이익 ■송도, 2015년에 포스코 자율형 사립고 개교 ■한국사 교과서 8종 최종 승인, `진통` ■경기도 고교, 모든 교과에 논술형 평가 시행 ■EBS 수강학생, 사교육 더 많이 받는다 ■자녀 성적 관건은 '부모의 경제력' ■"영어캠프 피해 62%, 계약해지 시 환급 거부 ■'유학적자 줄인다' 국제학교·외고 영어캠프 허용 ■2014년 고1부터 2학기이상 한국사 수업 ■올해 유치원 원아 66만명, 7.7%↑ '역대 최다' ■수도권 4년제 10곳 중 6곳은 '어학성적' 졸업인증 ■“교과서 고치게 자료 출처 알려달라” 교학사 측, 민족문제연구소에 요청 ■현 고2 대입 때 수시모집 7887명 줄어 ■의무발행 확대 '세금 파파라치' 급증 ▣【교육 ISSUE 심층취재】 ⟶ 【교육 ISSUE 심층취재①】‘‘시간선택제 교사’ 무엇이 문제인가?" ⟶ 【교육 ISSUE 심층취재②】‘‘시간선택제 교사’ 무엇이 문제인가?" ▣【교육人 특강】 ▣【학원 이야기】 ♠ "학원운영의 7불이란?-불안,불신,불쾌,불편,불친절,불평,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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