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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 2013. 11. 30(토) 23:00~12. 1(일)
□ 곳 : 솔고개~노고산~옥녀봉~숯돌고개~현달산~문봉동재
□ 백삼오산악회, 한북정맥 이어걷기 7구간(예상 시간 : 8시간, 거리 : GPS 22.3km)
□ 참여 : 대원 16명
□ 걷는데 걸린 시간 : 03:55~13:22⇒9시간 27분(쉰 시간 포함)
(글쓴 이 기준이므로 각자 다를 수 있음)
□ 일러두기
이 글에서 쓰는 말[용어]은 다음과 같다
○ 국립지리원 최신 지도(백삼오산악회 제공)→‘지리원’로 줄여 씀[약기(略記)]
○ 「서래야 박건석」푯말→‘박건석’으로 줄여 씀[약기(略記)]
○ 「진혁진의 백두대간과 산행정보」→‘진혁진’으로 줄여 씀[약기(略記)]
○ 푯말→‘푯말’로 줄여 씀[약기(略記)]
○ 부호는 이렇게 썼다.
△ ( ) : 예) 산등성(이) → ‘산등성‘, 또는 ‘산등성이‘로 ( )가 없는 뜻 또는 ( )가 있는 뜻을 아울러 씀[표기], 또는 한글 말 뒤에 한자를 써 넣을 때를 나타냄.
※ 단, 도마치봉(광덕산) 1.10km, 국망봉(축성령) 3.76km처럼 길 푯말 이름은 길 푯말에 적어놓은 대로 따왔기에 이때에는 앞에 것은 ‘도마치봉까지 1.10km, 광덕산 쪽’, 뒤에 것은 ‘국망봉까지 3.76km,m 축성령 쪽’이라는 뜻을 나타낸 것으로, 이 글에서 부호를 쓰는 방법과는 다름.
△ [ ] : 예) 맞모금[대각선] → ‘맞모금’ 또는 ‘대각선’으로, 산길[임도]는 ‘산길’ 또는 ‘임도’와 같이 같은 뜻을 가진 낱말로, [ ] 바깥에는 쉬운 한글 말, [ ]안은 어려운 한자 말을 같이 쓸 때른 나타냄.
△ 「」: 푯말 이름이나 업소 이름 따위를 적을 때는「」안에 적어 넣음.
△ 〈〉: 괄호 안은 풀이말, 예 송신소〈등산로 없음〉- ‘송신소가 있으나 등산로 없다‘는 뜻임.
□ 간추린 발자취(글쓴 이 기준이므로 각자 다를 수 있음)
○ 03:55 솔고개 나섬
○ 04:22-30 삼각점
○ 04:33 부대 쪽문 앞
○ 05:21-30~05:30 군부대 앞, 쉼,
○ 05:34 헬기장
○ 06:20-30~06:21-50군 훈련장, 쉼
○ 06:36~06:38-20 삼각점, 쉼
○ 06:44-40~06:47 중고개, 머묾
○ 06:56-30~06:58-40 옥녀봉(204.9m-‘지리원’)[204.6m-‘진혁진’ . ‘박건식‘)
○ 07:11-30~07:52 조금 넓은 곳, 아침밥
○ 08:01 매너미고개(?), 349번 도로
○ 08:21-30~08:27「북한산 전망대」, 쉼
○ 08:32-40 (작은) 나무 쉼터
○ 08:43 나무 쉼터 「여석정」
○ 08:45 숫돌고개
○ 08:46~09:19 정맥 길 벗어나 삼송역 쪽으로 걸음
○ 09:19(?) 정맥 길 들어섬
○ 09:28~09:41 삼각점, 쉼
○ 09:43 「거북바위」 푯말
○ 09:44-20 돌탑, 큰 송전탑, 쉼
○ 09:47-30 (6차선 찻길 위) 동물 이동 통로
○ 10:02 (골프장 철조망을 막아 지나는 등산객이 없어 방치되다시피 된) 나무 쉼터
○ 10:05 홍익교회
○ 10:08 아스팔트 고개
○ 10:13-10 아스팔트 고개
○ 10:15~10:18 길 오른쪽에 농협대 정문, 쉼
○ 10:25 서삼릉 들머리[입구]
○ 10:31~10:39 「허브랜드」
○ 10:55 「한국 스카우트 연맹 중앙훈련원」들머리, 「한국 스카우트 연맹 중앙훈련원」푯돌
○ 10:59 「나무골 장어 명가」
○ 11:04-30~11:22-30 작은 구멍가게 앞, 쉼
○ 11:25-30 작은 굴다리형 찻길[지하 통로]
○ 11:29 39번 도로, 4차선 아스팔트 길 중앙분리대 건넘
○ 11:32 녹슨 기찻길
○ 11:33-30 2차선 아스팔트 길 건넘, 군부대 앞
○ 11:51-20 2차선 아스팔트 고개
○ 12:04-20~12:07-30 (간이) 헬기장, 군부대 앞, 쉼
○ 12:09-30 「영의정 全城君」 무덤, 쉼
○ 12:17-20 작은 (공원?)묘지
○ 12:36-20 군부대 앞, 아스팔트 길
○ 12:40 아스팔트 길
○ 12:41 2차선 아스팔트 길 1m쯤 아래
○ 12:47-10 조금 넓은 흙 고개
○ 12:55~13:03 무덤, 쉼
○ 13:06-30 (묵은) 아주 작은 헬기장
○ 13:09-30 현달산(139m-‘푯말’) 푯말
○ 13:10~13:14-40 현달산(138.7m-‘지리원’), 진지[벙커] 위, 삼각점(서울 407, 1994 재설)
○ 13:22 문봉동재, 2차선 아스팔트 길, 산행 끝, 「장난감 할인 매장」
□ 줄거리(글쓴 이 기준이므로 각자 다를 수 있음)
2013. 11. 30(토) 23:00 서면을 출발한 버스는 4시간 45분쯤 뒤, 달이 바뀌어 2013. 12. 1(일) 03:45쯤 솔고개에 닿았다.
길 나설 채비를 하고 무리지어 사진을 찍은 뒤 솔고개를 나서(03:55) 8분쯤 뒤 아스팔트 길에서 왼쪽 산으로 들어서고(04:03), 여기서 19분쯤 뒤 삼각점과 쇠 울타리, 길 푯말(↓솔고개(교현리) 1.3km, ...)이 있는 곳에 닿는다(04:22-30).(솔고개에서 27분쯤)
삼각점 있는 곳에서 10분쯤 뒤 길 푯말(→노고산 2km)이 있는 부대 쪽문 앞에 닿고(04:33), 여기서 15분쯤 가면 길 푯말(↓청룡사 1.2km, ...)이 있는 넓은 흙길에 닿아(04:58-10), 5분쯤 쉰 뒤 ㅜ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나서고(05:03), 여기서 18분쯤 뒤 군부대 앞 ㅜ 갈림길에 닿아(05:21-30) 쉬었다. 노고산은 이곳에서 군부대 안으로 들어가야 닿을 수 있는데, 군부대 때문에 들어가지 못한다.
8분쯤 쉰 뒤 군부대 앞에서 왼쪽으로 거의 90도쯤 꺾어 길을 나서(05:30) 4분쯤 뒤 헬기장에 닿는다(05:34). 군부대 앞에서 노고산으로 오르지 못하고 이곳 헬기장으로 비스듬히 노고산을 비켜온 것이다. 헬기장에는 천막[텐트] 10동 이상이 있었는데 토요일에 이곳에 닿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밤을 새고 어디로 나서려는지...
헬기장에서 56분쯤 가면 녹슨 철조망이 있는 군 훈련장에 닿고(06:20-30), 여기서 14분쯤 뒤 평평하고 아주 작은 봉우리에 삼각점이 있는 곳에 닿는다(06:36).
2분쯤 쉰 뒤 삼각점 있는 곳을 나서 6분쯤 뒤 길 푯말(←북한산 2.41km, ...)이 있는 중고개에 닿고(06:44-40), 2분쯤 머문 뒤 중고개를 나서(06:47) 9분쯤 뒤 길 푯말(↑삼송역 4.48km, ...)이 있는 옥녀봉(204.9m-‘지리원’)에 닿는다()06:56-30).
2분쯤 뒤 옥녀봉을 나서(06:58-40) 10분쯤 뒤 조금 넓은 곳에 닿아(07:11-30)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을 먹고 나서 조금 넓은 곳을 나서(07:52) 9분쯤 뒤 4차선 아스팔트 길인 349번 도로인 매너미고개에 닿는다(08:01)
매너미고개에서 20분쯤 가면 「북한산 전망대」에 닿는데(08:21-30) 안개가 끼지 않았다면 삼각산[북한산]을 볼 수 있었을 터인데 볼 수 없어 안타까웠다.
5분쯤 뒤 「북한산 전망대」를 나서(08:27) 5분쯤 뒤 작은 나무 쉼터에 닿고(08:32-40), 여기서 10분쯤 뒤 나무 쉼터인 「여석정」에 닿는다(08:43)
여석정에서 2분쯤 뒤 숫돌고개에 닿아(08:45) 오른쪽 산으로 올라가야 했는데, 우리는 별 생각 없이 왼쪽 아스팔트 길로 접어들어 이 뒤로 시내로 들어가 정맥 길이 아닌 곳으로 제법 걷게 되었다.
숫돌고개에서 14분쯤 뒤 삼송역에 닿았고(08:59), 여기서 6분쯤 뒤 「가락 농. 축산물 유통 센터」에 닿아(09:05) 녹차사랑 총무님이 맥주와 과자를 사서 나눠먹고 쉬었다.
시내 길을 벗어나 최대한 짧은 거리로 정맥 길로 들어서기로 하고 5분쯤 머문 뒤 「가락 농. 축산물 유통 센터」를 나서 11분쯤 뒤 산으로 들어서 이내 정맥 길로 들어섰다(09:19).
정맥 길로 들어서 9분쯤 뒤 삼각점에 닿아(09:28) 13분쯤 쉰 뒤 삼각점을 나서(09:41) 2분쯤 뒤 「거북바위」 푯말이 있는 곳에 닿았는데(09:43), 거북 머리는 어디로 떨어져 나간 듯이 보였다.
「거북바위」에서 3분쯤 뒤 6차선 아스팔트 길 위에 놓인 동물 이동 통로를 지나고(09:47-30) 10분쯤 뒤 골프장 것으로 추정되는 철조망을 넘었다(09:58)
철조망을 넘어 4분쯤 뒤 철조망으로 길이 막혀, 지나는 이 없어 방치되다시피 한 나무 쉼터에 닿고(10:02), 여기서 3분쯤 뒤 「홍익교회」에 닿는데(10:05), 왜 이런 한적한 곳에 교회가 있는지 알 수 없었다.
「홍익교회」에서 5분쯤 뒤 홍익교회 울타리를 벗어나 2차선 아스팔트 길에 닿는데(10:10), 이곳으로 시내버스가 다니고 있었다.
교회 울타리를 벗어나 5분쯤 뒤 농협대 정문 앞에 닿아(10:15), 3분쯤 쉰 뒤 농협대 정문 앞을 나서(10:18) 7분쯤 뒤 길 푯말(↓농협대학 0.46km, ...)이 있는 서삼릉 들머리[입구]에 닿는다(10:25)
이 들머리에서 6분쯤 「허브랜드」에 닿고(10:31).,「허브랜드」안에 들어가 아름다운 꽃을 구경하면서 사진도 찍고 꽃향기에 취하고 8분쯤 뒤 「허브랜드」를 나서(10:39) 16분쯤 뒤 길 푯말(↑원당역 3.71km, ..)이 있는 「한국 스카우트 연맹 중앙 훈련원」들머리에 닿는다(10:55).
이 들머리에서 9분쯤 뒤 길 푯말(→쥐눈이콩 마을 300m)과 작은 구멍가게가 있는 곳에 닿아(11:04-30) 소주와 맥주를 마시고 조금 쉬었다.
18분쯤 쉰 뒤 구멍가게 앞을 나서(11:22-30) 3분쯤 뒤 작은 굴다리형 찻길[지하 통로]를 지나고(11:25-30), 여기서 3분쯤 뒤 4차선 길인 39번 도로를 중앙분리대를 넘었다(11:29).
여기서 3분쯤 뒤 녹슨 기찻길을 건너고(11:32), 1분쯤 뒤 군부대 앞인 2차선 아스팔트 길을 건너고(11:33-30), 여기서 24분쯤 뒤 2차선 아스팔트 고개에 닿는다(11:51-20).
아스팔트 고개에서 13분쯤 뒤 군부대 앞에 있는 (간이) 헬기장에 닿아(12:04-20) 쉬었다.
3분쯤 쉰 뒤 (간이) 헬기장을 나서(12:07-30) 2분쯤 뒤 어느 영의정을 지낸 사람 무덤을 지나고(12:09-30) 여기서 7분쯤 뒤 작은 (공원?) 묘지 같은 곳을 지나고(12:17-20), 여기서 19분쯤 뒤 군부대 앞인 아스팔트 길에 닿는다(12:36-20)
여기서 18분쯤 뒤 무덤에 닿고(12:55), 여기서 8분쯤 쉰 뒤 무덤을 나서(13:03), 3분쯤 뒤 아주 작은 (묵은) 헬기장에 닿았다(13:06-30).
(묵은) 헬기장에서 3분쯤 뒤 현달산(139m) 푯말이 있는 곳에 닿고(13:09-30), 바로 앞 진지[벙커]와 삼각점(서울 407, 1994 재설)이 있는 현달산(138.7m-‘지리원’)에 닿는다(13:10)
5분쯤 뒤 현달산을 나서(13:14-40) 7분쯤 뒤 2차선 아스팔트 길인 문봉동재에 닿아(13:22) 산행을 마쳤다.
□ 늘어뜨린[펼친] 발자취
※ 제 블로그 참조
△ 다음(daum) 블로그에서 한뫼 푸른솔
△ 또는 http://blog.daum.net/angol-jong
○
솔고개 나서 노고산 가는 길
솔고개에서 25~27분쯤 뒤 닿는 삼각점
솔고개에서 노고산 가는 길
사진기가 시원치 않아 성에가 잔뜩 끼었네...
솔고개에서 노고산 가는 길
솔고개에서 노고산 가는 길
솔고개에서 노고산 가는 길
군부디 갈림길, 솔고개에서 노고산 가는 길
군부대 갈림길, 솔고개에서 노고산 가는 길
노고산은 군부대가 있어 가지 못하고 헬기장 지나 중고개 가는 길
노고산은 군부대가 있어 가지 못하고 헬기장 지나 중고개 가는 길
노고산은 군부대가 있어 가지 못하고 헬기장 지나 중고개 가는 길
노고산은 군부대가 있어 가지 못하고 헬기장 지나 중고개 가는 길
노고산은 군부대가 있어 가지 못하고 헬기장 지나 중고개 가는 길
중고개 가기 전 조금 앞에 있는 삼각점
중고개 가기 전 조금 앞에 있는 삼각점
중고개
중고개
중고개
옥녀봉
옥녀봉
옥녀봉
옥녀봉, 성에가 끼어서...
옥녀봉 지나 매너미고개 가는 길
옥녀봉 지나 매너미고개 가는 길
매너미고개
매너미고개 옆 산으로 접어드는 길
매너미고개 옆 산으로 접어드는 길
태풍 때 바람에 껶였나?
매너미고개 지나 북한산 전망대 가는 길
매너미고개 지나 북한산 전망대 가는 길
매너미고개 지나 북한산 전망대 가는 길
매너미고개 지나 북한산 전망대 가는 길
북한산 전망대
북한산 전망대
여석정, 북한산 전망대 지나 숫돌고개 가는 길
여석정, 북한산 전망대 지나 숫돌고개 가는 길
여석정, 북한산 전망대 지나 숫돌고개 가는 길
숯돌고개 옆
정맥 길을 벗어나 찻길로 내려서...
정맥 길을 벗어나 찻길로 내려서, 육교도 지나고...
정맥 길을 벗어나 찻길로 내려서, 이런 곳도 지나고...
정맥 길을 벗어나 찻길로 내려서, 밥집도 지나고...
정맥 길을 벗어나 찻길로 내려서...
정맥 길을 벗어나 찻길로 내려서...
정맥 길을 벗어나 찻길로 내려서...
삼송역 옆, 정맥 길을 벗어나 찻길로 내려서
삼송역, 정맥 길을 벗어나 찻길로 내려서
고양고등학교, 정맥 길 벗어난 곳
고양고등학교, 정맥 길 벗어난 곳
정맥 길 벗어난 곳
정맥 길 벗어난 곳
정맥 길에 들어서고...
숫돌고개 지나 거북바위 가는 길, 삼각점
숫돌고개 지나 거북바위 가는 길
숫돌고개 지나 거북바위 가는 길
숫돌고개 지나 거북바위 가는 길
숫돌고개 지나 거북바위 가는 길
숫돌고개 지나 거북바위 가는 길
숫돌고개 지나 거북바위 가는 길
거북바위
거북바위
동물 이동 통로 , 거북바위 지나 농협대 가는 길
동물 이동 통로, 거북바위 지나 농협대 가는 길
동물 이동 통로에서, 거북바위 지나 농협대 가는 길
동물 이동 통로, 거북바위 지나 농협대 가는 길
홍익교회 옆, 거북바위 지나 농협대 가는 길
홍익교회 옆, 거북바위 지나 농협대 가는 길
홍익교회, 거북바위 지나 농협대 가는 길
홍익교회 문을 나서고, 거북바위 지나 농협대 가는 길
홍익교회 문을 나서고, 거북바위 지나 농협대 가는 길
홍익교회 문을 나서고, 거북바위 지나 농협대 가는 길
농협대 정문
농협대 정문
농협대 정문
농협대 정문
농협대 정문
농협대 정문
농협대 정문 지나 허브랜드 쪽 가는 길
농협대 정문 지나 허브랜드 쪽 가는 길
농협대 정문 지나 허브랜드 쪽 가는 길
농협대 정문 지나 허브랜드 쪽 가는 길
농협대 정문 지나 허브랜드 쪽 가는 길
농협대 정문 지나 허브랜드 쪽 가는 길
농협대 정문 지나 허브랜드 쪽 가는 길
농협대 정문 지나 허브랜드 쪽 가는 길
농협대 정문 지나 허브랜드 쪽 가는 길
농협대 정문 지나 허브랜드 쪽 가는 길
농협대 정문 지나 허브랜드 쪽 가는 길
농협대 정문 지나 허브랜드 쪽 가는 길
농협대 정문 지나 허브랜드 쪽 가는 길
농협대 정문 지나 허브랜드 쪽 가는 길
허브랜드 안
허브랜드 안
허브랜드 앞에서
허브랜드 앞에서
허브랜드 앞에서
허브랜드 지나 현달산 가는 길
허브랜드 지나 현달산 가는 길
허브랜드 지나 현달산 가는 길
허브랜드 지나 현달산 가는 길
허브랜드 지나 현달산 가는 길
서삼릉 들머리 지나 현달산 쪽으로 가는 길
서삼릉 들머리 지나 현달산 쪽으로 가는 길
서삼릉 들머리 지나 현달산 쪽으로 가는 길
서삼릉 들머리 지나 현달산 쪽으로 가는 길
한국 스카우트 연맹 중앙훈련원 들머리
한국 스카우트 연맹 중앙훈련원 들머리 지나 현달산 쪽으로 가는 길
한국 스카우트 연맹 중앙훈련원 들머리 지나 현달산 쪽으로 가는 길
허브랜드 지나 현달산 가는 길
구멍가게에서 막걸리를 사서 마시고...
한국 스카우트 연맹 중앙훈련원 들머리 지나 현달산 쪽으로 가는 길
구멍가게에서 막걸리를 사서 마시고...
한국 스카우트 연맹 중앙훈련원 들머리 지나 현달산 쪽으로 가는 길
구멍가게 앞
한국 스카우트 연맹 중앙훈련원 들머리 지나 현달산 쪽으로 가는 길
구멍가게 앞
구멍가게 앞
작은 소 우리도 지나고...
한국 스카우트 연맹 중앙훈련원 들머리 지나 현달산 쪽으로 가는 길
한국 스카우트 연맹 중앙훈련원 들머리 지나 현달산 쪽으로 가는 길
지붕 위 비둘기들이 반기고...
한국 스카우트 연맹 중앙훈련원 들머리 지나 현달산 쪽으로 가는 길
한국 스카우트 연맹 중앙훈련원 들머리 지나 현달산 쪽으로 가는 길
39번 도로, 쇠 중앙분리대를 넘고...
39번 도로
39번 도로
까치집이 정겹다
허브랜드 지나 현달산 가는 길
허브랜드 지나 현달산 가는 길
허브랜드 지나 현달산 가는 길
허브랜드 지나 현달산 가는 길
허브랜드 지나 현달산 가는 길
현달산
현달산 삼각점
현달산
현달산
현달산
현달산에서
현달산에서
현달산
현달산
현달산
문봉동재
문봉동재
문봉동재
문봉동재
문봉동재
□ 그밖에
1. 날씨 . 일기
○ 새벽에 기온 영하 1℃~0℃쯤 되었을 것이나 바람이 불지 않아 크게 춥지는 않았고 낮에도 10℃를 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됨.
○ 안개가 새벽부터 산행 마칠 때까지 끼어 있어 둘레는 보이지 않았다. 삼각산[북한산]을 볼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다
○ 지난 주에 내린 눈이 다 녹지 않아 응달에는 눈이 조금 있었고, 얇게 언 곳도 있었다.
2. 길 여건
○ 비록 군부대 안에 있어 제일 놓은 노고산에 가지는 못했으나 노고산 높이도 487.0m, 옥녀봉 204.9m로 높지 않았으나 예상했던 것보다는 오르내림이 있었다.
○ 녹지 않은 눈과 얇게 언 얼음이 조금 있었으나 크게 위험하지는 않았다.
3. 지형
바위 구간이 없는 흙길 구간이었고, 차돌 성분이 있는 돌이 조금 있었다.
4. 이번 구간 식물
※ 이 구간에 있었던 나무와 풀 가운데 내가 이름을 아는 것만 늘어놓았다.
○ 단풍나뭇과 갈래 : 단풍나무
○ 때죽나뭇과 갈래 : 때죽나무
○ 백합과 갈래 : 청미래덩굴
○ 소나뭇과 갈래 : 소나무[참솔, 육송], 전나무, 잣나무
○ 장미과 갈래 : 벚나무, 국수나무, 산딸기나무
○ 진달랫과 갈래 : 진달래
○ 참나뭇과 갈래 : 신갈나무, 떡갈나무, 굴참나무, 밤나무
○ 측백나뭇과 갈래 : 노간주나무
○ 콩과 갈래 : 아까시나무, 싸리
5. 목욕
○ 「24시 굿모닝 사우나」
6. 식사
○ 「양평신내해장국(24시 영업 뼈해장국)」
첫댓글 지나온 산길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는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두서 없고, 산만하고 부끄럽습니다.
한길님 수고하셨습니다 ...숙제는 꼭 ^^^^^^
현장에 가야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남을 통해서 알아보려 했더니 답을 얻지 못했네요.
내가 직접 가봐야 하는데, 세밑이라 여기저기 불려다니고, 게으르기도 하고...
게으름은 절대 아님니다요 바쁘시드래도 건강은 꼭 챙기시고 토요일 뵘겠습니다
핑계는 핑계를 낳는다"고 무슨 일이든 잘 안 되는 것은 모두 남이나 둘레 환경 탓을 하는 것이 못난이의 속성이라...
날씨가 춥고 중부지방에는 눈도 내렸으니 따뜻한 옷, 눈과 얼음 대비도 잘 하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