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da 베다의 의미는?
오랫동안 전하는 말로는 부처가 북천축에 이르렀다고 했다. 즉 이 나라에 도착 했다는 것이었다. 부처 유적과 족적이 여기에 있었다. 족적은 혹은 길고 혹은 짧고 사람의 마음과 생각 속에 있었다. 지금 그러한 것처럼 옥과 돌에 햇빛이 쬐어지고 악룡처를 건저는것 엮시 모두 현재였다.
돌 높이는 장 4척이고 한쪽 변두리는 평평했다. 혜경, 혜달, 도정 3인은 먼저 불영나갈국으로 향해 출발했다. 법현 등은 이 나리에 머물면서 하좌를 했다.
하좌를 마치고 남쪽으로 내려가 가다국에 이르러서 묵었다. 그 나라 불법 엮시 성했다. 옛날 천재석이 시험 삼아 보살로 화현해서 매와 비둘기가 되어 그의 살을 짤라 비둘기에게 나누어 준곳이었다. 부처가 이미 도를 이루어 여러 제자들과 더불어 유세하러 다녔던 곳이었다.
천재석
반고환인, 환인천황, 제석환인, 반왕, 제석으로 칭 : 대도인 제석환인이 불교설화에 은유적으로 풍자화되어 등장하고 있는바 천제석은 역사상 실재한 우리의 시조이며 B.C 8937 돈황에 신시 건설, 인류의 정통국가의 시초가 됨 :
360가지 인간사의 기구를 창안하여 홍익인간과 제세이화의 이념으로 백성 다스림. B.C.8937 반고환인에 의해 법화경이 입으로 설파 되었고 동굴 벽등에 모든 경전 기록 새겨 놓음 :
인도 (Rig) Veda 경전은 천제석을 인타라(因陀羅)라 하여 최고신으로 찬송하는 시로 구성되어 있다. 불교가 있었던 최초의 곳은 인도가 아니라 Veda(백견 白犬) 부족들이 살았던 동이들의 땅이었음(불교뿌리역사, 李重宰 왕오천축국전 정수일역)
* Veda는 실담어, 뵈다, 보인다. 알았다. 의 우리말 :
배달(倍達) : Veda-artha 뵈다, 알았다 - 즉 지혜에 통철하다는 뜻
excellent, wise, intelligent, well versed in wisdom(漢字는 동이족 문자, 강상원 박사 저)
한역하여 폐다(吠陀), 위다(韋陀)라고도 함.(대장경 권 54: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