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류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오염됩니다.
피부와 의류· 기타 세탁류 등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효과적으로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
다양한 종류의 세탁세제가 개발되고 유통되고 있습니다.
세탁세제의 다양화로 인하여 세제의 주 원료인 계면활성제도 많은 종류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계면활성제만으로 제조된 세탁세제는 세탁물의 얼룩이나 오염물질 등을 깨끗하게 제거 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표백효과를 위하여 과탄산소다를 첨가하여 세탁세제를 제조하게 됩니다.
과탄산소다는 세탁물의 얼룩· 오염물질 등을 물에 녹는 물질로 변화시켜서 제거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과탄산소다를 세제로 사용할 때 피부· 세탁물의 섬유종류와 염색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합니다.
과탄산소다는 화학물질의 산화표백제 일종이며 탄산소듐(sodium carbonate)과 과산화수소
(hydrogen peroxide)의 부가 생성물입니다.
과탄산소다는 강염기성이며 맨손으로 만지면 피부조직이 손상되고 잘못 사용하면 피부의 지
방질을 녹이거나 면역을 약화시켜서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아토피 등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
기도 합니다.
과탄산소다를 자주 사용하게 되면 세탁물의 안전성을 충분히 생각해야 합니다.
세탁에는 용이하지만 섬유에 미치는 영향은 작지않으며 피부에 미치는 영향도 많습니다.
세탁세제는 미세먼지 등 모든 종류의 오염물질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깨끗이 세척해주
어야하며 의류· 침구 등에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 등도 살균시키는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인체는 여드름균· 표피포도상균· 결핵균 등 많은 상재균과 미생물 등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의류나 침구 등에 서식하며 인체에서 분비되는 각질· 피지 등을 먹이로 삼아 번식 하
며 인체에 여러 가지 세균 및 피부 장해 등의 질병이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과탄산소다가 물에 녹으면 탄산나트륨과 과산화수소로 분해되어서 이론적으로 안전하다고
하지만 옷감과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충분히 고려해야 될 것 같습니다.
과탄산소다 대체물질로 무환자나무 추출액을 사용하여 세제를 만들어서 시험 했더니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무환자나무 추출액은 위생용품인 주방세제류 및 화장품 등에 사용할 수 있지만 과탄산소다
는 야채 등을 세척하는 용도로는 법률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듀테크에서 취재한 내용의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누 대용품 ‘무환자나무’…민감성 피부 문제없어 < 제주향토자원이야기Ⅵ < 기획·분석 < 기획·특집 < 기사본문 – 제주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