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인스토밍 개요
* 브레인 스로밍이란?
여러 사람이 둘러 앉아 자유로운 발상으로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일종의 아이디어 창조기법 정상적인
사람으로는 생각해 내기 어려운 기발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여러 방법 중 자유발언을 통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모두 풀어놓는 작업인 브레인스토밍이 있다. 브레인스토밍 기법은 1938년 Osborn에 의해 집단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형태로 개발되
어졌다(Osborn, 1953).
Brainstorming = Brain + Storming
즉, 창의적 사고로 가는 그룹 접근방법으로그룹활동을 통하여 창의적인 방안을 최대한 많이 얻게 한다.
* 1938년 광고업을 하는 오스본(Alex Osborn)에 의해서 개발되었음.
♥ 브레인 라이팅
Brainwriting은 참가자들이 간편하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록하여 제시하는 것이며, 참가자의 수가 상당
히 많은 경우에도 유리한 발상기법이다.
♥ 브레인 스토밍(brain stoming) 규칙
1. 아이디러을 자유롭게 이야기
2. 상대방의 의견에 논박하지 않는다.
3.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는다.
4. 가능한 모든 사람들이 참여한다.
5.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해 본다.
6.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
7. 생각이 떠오르는 대로 제시한다.
♥ 브레인스토밍 4원칙
1. 비판금지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는 절대로 비판하지 않는다. 비판 받은 사람은 움츠려 들게 마련이고 이는 다른
모든 이들로 하여금 새로운 아이디어 발상을 제한하게 만든다. 제출된 아이디어를 비판하지 않는다.
2. 자유분방
자유분방한 분위기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환영하며, 시간제한을 둔다. 자유로운 발상으로 아이디어의
한계를 극복해 본다. 어리석게 보이는 아이디어도 의무적으로 제출 시킨다.
3. 질보다 양
질보다 양을 추구하며 아이디어의 수가 많으면 그 중에 좋은 아이디어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가능한 많은 아이디어를 제출 시킨다.
4. Idea에 편승
모든 아이디어를 참가자들이 볼 수 있도록 기록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편승하여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게 된다.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킨다.
♥ 브레인 스토밍(brain stoming)
아이디어 창출방법의 하나.
한가지 문제를 집단적으로 토의해 제각기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는 가운데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튀어나온다는 것.
1941년 미국의 한 광고대리점에서 처음 시작된 이 회의 방식은 소집단의 효과를 살리고 끊임없는 아이디어의 '연쇄반응'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회의 방법이다.
개인의 독단적인 의사결정은 자칫 팀 분위기를 폐쇄적으로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방적이고 활발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브레인스토밍 기법'은
팀의 창조성을 촉진하기에 좋은 회의 방법이다.
브레인 스토밍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① 평가의 금지 및 보류 : 자신의 의견이나 타인의 의견에 대하여 일체의 판단이나 비판을 의도적으로 금지한다. 아이디어를 내는 동안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평가를 해서는 안 되며 아이디어가 다 나올 때까지 평가는 보류하여야 한다. ② 자유분방한 사고 : 어떤 생각이든 자유롭게 표현해야 하고 또 어떤 생각이든 거침없이 받아들여야 한다. ③ 양산 : 질보다는 양에 관심을 가지고 무조건 많이 내려고 노력한다. ④ 결합과 개선 : 자기가 남들이 내놓은 아이디어를 결합시키거나 개선하여 제3의 아이디어를 내보도록 노력한다.
출처 : 네이버 용어사전
브레인 스토밍의 근본 목표는
그걸 위해서는
평가금지라 명시를 해서 회의를 진행하려 해도 좀처럼 기존의 사고체계에서는 허락치 않으려는 경향이 내재되어 있습니다평가금지를 재명시하고
자유분방한 사고는 누가 황당한 제안이나 의견을 말하더라도 인정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평가금지와 맞물려서 참 쉽지 않습니다때론 황당한 제안 속에서도 참신한 아이디어는 탄생한다는 것을 기억하신다면 간단하게 적응가능할 것입니다
문방에서 많은 글들을 대하면서 나름대로 브레인 스토밍의 기법을 대입해 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과 말과 사고를 통해서 제자신이 더욱 다듬어져 갈 것임을 예측하는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