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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사항 > ▶ 할로윈파티 : 10월 31일 금요일 7시-24시 -할로윈 파티 공지 10.31일 19:00~24:00 장소: 홍대 club jess 프로그램 소개 1.오프닝 :파티소개, 포토타임, 교수님 말씀 2. 1부 행사: 각 융합사별 장기자랑, 진행 프로그램 3. 2부 행사: 파티 한양대학교 MADIN 융합사는 조선 컨셉 참가비 2만원 : 9월 30일 공식행사 : 출석인정 음식물 반입 자제 진정성과 혼이 담긴 놀이문화를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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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up time > 현수 : 계획 한샘 : 창업 이주호: ? 1월 달까지 논문 2개 써야 하는 부담 권은진 : 생명사랑 걷기 - 자살 방지를 목적으로 실행하고 잘 할 수 있도록 부탁 한다. 김성태 : 시간 - 인천에서 통학하는 것이 힘들다. 왔다 갔다 하는 것이 힘들다. 서성도 : 축제 - 축제에서 여러 가지 가격책정에 있어서 고민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소크라테스의 변론, 직무, 과기대 3.4기, 발전, 영어, 학군단, 일탈, 성화봉송, 자기소개서, 주점, 일정, 시간, 군대 |
< 개인 발표 > (우즈베키스탄 봉사를 갔다 온 김동현) 주제: 애드벌룬, 봉사를 더하다 내용: 정보화지능원에서 IT융합. 우즈베키스탄에 미녀가 많다는 소리를 들어서 기대가 많아서 재밌게 갔다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한국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되었다. - 주제 :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 애드벌룬 애드 + 발룬티어 리더, 한사람의 이끄는 자 돈을 내면 어디에 쓰이든지 그것이 상당히 궁금했다. 애드벌룬이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해외 봉사를 물건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을 했고 학용품을 후원받았고 티셔츠를 전달하는 것을 하였다. 약간 어설픈 것도 있었지만.. 아이들은 어머니로부터 버려진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편지와 공예품들을 받고 좋아한다. 우즈베키스탄을 정리하면서 생각해보니.. C언어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갔지만 실질적으로 더 많이 받게 되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확장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기브 엔 테이크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이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더 많이 주어야 겠다고 생각을 함. 애드벌룬, 우리의 바람(wish)이 바람(wind)을 타고 이루어지다.
< 개인 발표 > (영어는 기본! 글로벌 인재 신훈지의 발표) 주제: 인식론- 철학과 할리우드 영화 속 회의주의
매트릭스 주요 인물 소개 토마스 앤더슨(NEO)-매트릭스 안에서 살아가던 프로그래머, 모피어스에 의해 구원자로 각성함, 주인공 트리니티- 매트릭스의 해커, 토마스앤더슨을 모피어스와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모피어스- 인간 저항군의 수장, 토마스 앤더슨에게 매트릭스라는 인간들이 가상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매트릭스 줄거리 소개 토마스 앤더슨은 매트릭스에서 살아가는 해커이다. 그는 매트릭스의 존재를 어렴풋이 알게되고 트리니티에 의해 모피어스를 만나게 된다. 모피어스는 매트릭스의 존재에 대해 궁금해 하는 앤더슨에게 이와 같이 말한다. It is all around us. Even now, in this very room. You can see it when you look our your window, or when you turn on your television. You can feel it when you go to work, when you go to church, when you pay your taxes. It is the world that has been pulled over your eyes, to blind you from the truth, that you are a slave, Neo. Like everyone else, you were born into bondage, born into a prison that you cannot smell of taste of touch. A prison for your mind. (핵심 주제와 연관) 그리고 모피어스가 파란색 알약과 빨간색 알약을 건네준다. 파란색 알약을 먹으면 무지속에서 편안하게 살아가게 되고, 빨간색 알약을 먹게 되면 진실을 알게 된다. 앤더슨은 빨간색 알약을 먹고, 매트릭스에서 벗어난 현실을 보게 된다. 현실은 고도로 발달된 ai로봇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었다. 로봇은 인간의 생체전기를 이용해 발전하고, 로봇은 매트릭스라는 가상현실을 인간에게 제공하여 이 사실을 모르게 하고 있었다. 앤더슨(앞으로 네오)는 매트릭스 밖의 모피어스에게 구출되고, 반군에 가입하게 된다. 네오는 모피어스에게 훈련을 받고 예언자 오라클을 만난 후 구원자로 각성한다. - 뒤 부분은 생략, 스포일러
흥미로운 설정 - ‘매트릭스’는 매트릭스라고 불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실이라고 느끼는 가상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다루고 있다. 기계들은 전기를 얻기 위해 인간에게 가상현실을 제공하며 사육한다. 매트릭스는 인식론 적 질문들 던진다. ‘우리도 이런 컴퓨터가 만들어낸 가상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현실세계 속 회의적인 시나리오들 확실성에 대한 질문 - 방법론적 의문(일시적인 회의주의) Evil Genius: raises the possibility that all of our beliefs (except one might be mistaken) Cogito ergo sum: establishes with certainty the existence of himself as a thinking thing
철학과 할리우드 속 회의론 적 시나리오들 예시 1. Plato's Allegory of the Cave Slaves deceived about nature of reality Allegory for the predicament of ordinary people 2. Descartes Evil Genius The possibility of an Evil Genius raises the suggestion that we all might be deceived about most of our beliefs 3. The Truman Show One man is deceived about his society and relationships 4. The Matrix Most humans are deceived about the nature of reality 5. The Brain in the Vat We all might be deceived about our own identity
결론: 회의주의는 우리가 외부세계에 인지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말한다. 회의주의자는 이와 같은 질문에 우리는 알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How do we know that we are not being deceived by an Evil Genius?
How do we know that we are not living in the Matrix, totally deceived about the nature of reality?
How do we know that we are not just brains in vats, totally deceived about the nature of reality?
이런 시나리오들은 도적적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무지는 축복이다.’ 라는 말이 맞는 것일까? 비 도덕적인 것인가?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실제 발표와 많이~~(??)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생략 및 오역이 있지만 피드백은 받지 않습니다. ㅋㅋ
< 개인 발표 > (대화의 기술, 전지훈) 주제: 대화의 기술 cold reading 내용: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것은 어떻게 사람을 대하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상대에 대한 아무런 사전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해내는 기술을 의미 그러나 아무데나 쓰면 좋지 않다는 것. 그리고 대화는 사람간의 신뢰관계를 베이스로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1. double bind 상대가 거절하지 못하게 하는 기술이다. 데이트. 라면(계란)- 은행계좌를 빼앗는 행위가 있다. 계약번호를 물어본다. - 비밀번호를 찍는다. 2. subtle question 뭔가 질문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상대방이 의식하지 못하도록 분위기를 조장한 상태에서 질문을 해나가는 기술. 일반적인 사실을 가지고 진행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당연한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오히려 면접관의 인재상을 미리 파악하고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 3. structured amnesia 상대의 기억을 지워버리는 기술 에빙 하우스의 망각곡선 – 42%을 망각한다 친구간의 발표나 상품 소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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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말씀 – 다른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
이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자기 희생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 우리가 인생의 희망이다.
체력에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혼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어나가는 것이다.
포스 넘치는 우리 한양대 융합사의 모습
처음으로 우리의 단체복을 입고하는 수업이었다.
오디션을 보고 있다. 모든 친구들을 집중한다. 동영상 내용은 이러하다. 머리가 움직인다. - 춤을 잘추자.
권오명 군의 인사, 권오명 군의 이야기 : 융합사 하면서 힘것은 연락을 해주시오. 대부분의 영상을 만드는 것을 했으며 공짜로 영상을 가르쳐 줄 수 있다. -> 괜찮은 친구다.
최강모 교수님이 오신다. -> 인턴쉽을 할 수 있다0다.
교수님은 지금도 책을 내려고 고민하고 협의하고 있는데, 책을 쓰는 것은 어렵다. 책을 쓰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
< 강의 주제 : 영어에 대한 불편한 진실2 >
< 융합이란 무엇인가 >
남서울 대학교 박갑용 교수님
우리를 보면서 비전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내가 나를 변화시키는 것은 반적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것의 모티프를 찾는 것이다.
-인천공항에 주차되어있는 것의 반은 불법이다.
- 우리나라는 일등 아니면 꼴등이다.
- 학생의 가장 큰 특권은 틀려도 된다.
- 한국에 대한 이야기 : 사람들이 무섭다. 자기 맘대로 산다. 다친 아이에게 제일 먼저 하는 말이 눈을 어디에 두었냐고 물어본다.
펄 벅(대지의 저자) : 행복이란 어떤 사람이 잘하는 것과 성장한 것을 행복하다.
- 세상의 키워드 : 변화와 융합 : 녹을 융 / 합할 합
융합은 무엇인가?
convergence. fusion
벨기에 융합정책 센터
융합에 대한 정의
조동사란? 어떤점에서 그런것인가 . 동사는 시제를 갖고 다니는 데
합치는 것 : 영오오빠 : 학문과 학문을 합쳐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
학교가면 앞에 앉아라. 교회가면 앞에 앉아라
내가 녹지 않으면 남들과 합해지지 않는다.
얼우다 : 결혼하다
어른들을 보면 답답하다
옆에 있는 사람은 다 경쟁자다. 남을 배려하기가 쉽지 않다.
내가 녹아야지 액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벨상의 30%가 유대인이다. 모든 민족이 great- 유태인. 한국. 민족
그중에서 한국 사람이 가장 열심히 한다.
사람이 재산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 노벨상을 받은 사람은 김대중뿐이다.
옆 사람 칭찬 : 시너지 효과 c-nergy effect
남과 합할수 있는 능력 : 그것이 리더십이다.
지금은 주도하는 리더십이라면// 남과 합할 수 있는 리더십이 앞으로 필요한 리더십이다. 자꾸 남을 적으로 보지 말고 남들의 장점을 알아야 한다.
< 영어에 대한 불편한 진실 >
우리들 모두다 전문적인 학자이다. 정확한 정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의 의미 : 영국의 말 영어는 어려운 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english : 쉬운 언어이다.
언어 : communication, system,
문과의 focus : 사람
이과의 focus : 자연
multi discipline combination
inter dis-------- combination
융합의 최고의 단계 : trans dis------
언어 주신이유 – 지배하기 위해서 그리고 서로서로 소통하기 위해서
얼마나 중요한가. : team, hurt, relationship,
성공하기 위해서 영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command of english : 관계의 형성을 늘리기 위해서
IMF당시에 엄청난 일이 벌어짐 : 외국에 유학 가있는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게 됨
한국 사람들은 굉장히 열심히 하는 사람들
MIT경제학 교수의 답변 : command of English
가치가 있는 기술인데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가 없다. 그것은 왜? : communication이 되지 않으니까. 협상력을 받으려면 언어가 되어야 한다.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그것의 핵심을 알아야 한다. 소통의 능력은 보는 시선과 그 세상을 다시 보여준다. 수단이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크게 쓰시려면 영어를 한다.
영어가 도대체 무엇이냐. 무엇이든지 정의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1. 무엇이 가장 중요한 과목인가 :영어 -> 과목이 아니라 언어로 생각해야한다.
2.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필요 한가 : 중요한 과목이니까 당연히 시험을 위해서 필요하다. 언어는 international communication -> 중국어와 영어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말이다. 말은 시험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삶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3. study -> learn English : 실질적으로 해봐라. 머리를 쓰는 것이 아니라 몸을 써라. using your body. 몸을 써서 배우는 : 글자와 소리로 해야 한다.
4. 영어는 글로벌한 언어이다. - 공용어이다. 당연히 배워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어에 대한 중요성도 차츰 생각해야한다.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라라
5. 그래머는 정말 중요하다 -> 인간언어에 가장 중요한 속성은 만드는 것이다. 창조성이다. 말은 만든 것이다. 머릿속에 있는 것과 그래머를 가지고 만드는 것이다. education은 끌어내는 것이다. 말을 만드는 것은 익숙하다. 우리는 영어를 말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는 것이다.
6. conversation practice means memorizing dialogues. 끄집어 내는 것을 해야한다. !것을 리듬으로 가지고 읽어야한다. 리듬이 있는 언어이다.
kpark@ns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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