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문제점
요즘 시대에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코로나이다 그럼 코로나는 무엇인가? 코로나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 이란 곳에서 처음 터졌다. 코로나가 처음 터졌을 때 중국은 난리가 났고 길거리에 죽은 시체들이 널렸음과 동시에 편의점과 마트에 마스크가 순식간에 다 팔렸다 . 그리고 나서 몇 달 뒤에 국내 첫 확진자가 1월 20일 처음으로 나왔다. 이렇게 계속 늘어나 2021년이 돼도 없어지지 않고 있다.
이제 내가 1년 동안 어떻게 생활하였는지 말할 것이다. 나는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는 맨날 피시방과 노래방을 친구들과 자주 가곤 했었다.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는 학교도 띄엄띄엄 가고 친구들도 못 만나게 되었다, 주말마다 하는 방과후 축구도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3학년이 되니 깐 학년 중에 나이도 제일 많으니 놀고 다녔다.
온라인클래스가 있어서 계속 쉬니 살도 많이 찌고 집에서 게임만 하다가 거의 1년이 훌쩍 지나간 것 같다. 코로나가 무안에 아직 없었을 때 나는 친구들과 수영장을 갔다 코로나가 무서운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던 거 같다. 솔직히 나는 코로나가 뭐 대수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코로나라는 존재가 어려 사람들을 망쳐 놓은 것만 같았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 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계속 피해를 봤다.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면 마스크를 쓰고 가는 곳마다 손을 씻어야 한다. 그리고 오늘날인 지금은 누적 97756명의 사람들이 확진되었다. 나는 지금 생각하면 코로나가 정말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한다. 사상자도 많이 냈고 전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어 내가 어딜 가서 만약 코로나가 걸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부터 하게 될 만큼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종종 이야기한다. “마스크는 언제 벗고 다닐 수 있을까?”라고 나는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이렇게 생각한다. 사람이 백신을 맞고 죽지 않을 때가 오면 그때 마스크를 벗고 다닐 수 있다고, 난 어서 빨리 많은 친구들과 다시 마스크를 벗고 만나고 싶다.
다들 마스크를 벗지 말고 거리 두기를 하며 나갔으면 좋겠다.
요지: 마스크를 벗지 말고 거리 두기를 하며 웬만하면 나가지 말자.
첫댓글 서억싹스 ~
정말 이 열정을 글에 녹여내셨군요.... 정말 엄청난 글입니다
제가 17년 살면서 이런 좋은글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정말 좋은글을 보고가네요
정말 감동스럽고 감명받았습니다 아주 칭찬합니다 칭찬스티커 3개 드리겠습니다
써억삭스
당신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 수 있는 글이군요.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