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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란종결지.1화. --허구소설로 역사적 사실과 다를수 잇습니다 -- 1990년대 -- 광종 그시대에 정말 왜군을 막을 능력이 잇엇을까...학계에서는 조선의 그러한 역량을 의심햇다. 여러무덤들과 유적들이 즐기해 보이는 유적지를 학자들은 땅을 파고 연구를 하고 잇엇다. 그떄 여러 시체도 잇엇지만 몇권의 책을 발견할수 잇엇다.바로 왜란종결지 이다.. --광종 35년.서기 1558년. 히데요시 적거는 히데요시의 2세 이다.그는 영주들이던 쇼군과 이야기 성주와 힘합쳐 아락부 왜 장군을 함락하고 전국을 힘으로 통일하고 왜의 전국시대를 마무리 짓는다. 그들은 신비한 힘이 존재한다는 야마쿠사를 잠재우고 오사카의 성도 정복해 버린다.. 적거는 흡족해 햇다.아버지가 못다이룬 꿈을 이룰수 잇어 기쁘다..자 다 한잔하지? 하하..쇼군과 이야기는 흡족해 하엿다.적거는 그들에게 풍부한 포상을 주엇다. 몇년은 놀고 먹을수 잇을것이다..다음 기회는 무엇입니까? 명을 치는것이다.. 조선과 힘을 합쳐서..조선이 그것을 거부한다면? 하하 결코 거스릴수 없다.. 한잔하시죠..그래.. --조선. 한소년이 오줌을 쌋다고 집에서 쫓겨 낫다.야 이놈아 몇살인데 오줌을 싸...가서 소금 얻어와.. 네...옆집에 가니 아주머니가 소금을 주고 엉덩이를 쳣다..2시간을 돌아다니다 비가오자 집으로 왓다.할머니 들여 보내줘요...반성햇나? 네........... 비가새는 천정의 방에서 소년은 잠을 청햇다...오늘도 늦잠 잘거냐? 네..점심떄까지 일어나라.. 소년은 밤마다 꿈에 시달렷다.검은 삿갓을 쓴 왜군들이 빨간눈으로 그를 노려 보며 집주위를 멤도는 것이엇다..살려 주세요 사무라이님...목숨이 아까우냐? 네... 이놈 킬킬...하며 잠에서 깬다..그런 꿈에 시달렷다.. 할머니 계백장군이 영웅이에요? 그사람은 죽엇다...나라에 왜놈들이 쳐들어오면 어떡해요? 그야 군인들이 구하겟지..누가요? 글세 너말고도 많아.. 적거는 고민햇다...광종에게 편지를 썻다.조선은 왜와 문물을 교류하고 힘을합쳐 명을 치자.. 광종이 책상을 쾅 쳣다..이럴수가.....전하 흥분하지 마시옵소서.. 전하 누군가를 보내 먼저 치는건 어떻습니까? 어딜? 왜를 적거를 말입니다.. 우린 그럴수 없어...전하 그게 말이 되는것입니까? 그럴수 없어...우린 약소국에 불과해.. 계백은 죽엇다..계백은 죽엇어....소년들이 그러면서 그소년과 군사놀이를 하면서 놀앗다. 그때 동네의 처녀가 죽는다고 어느 아주머니가 말햇다.아줌마 누구요? 박계숙이가 병으로 죽어...소년들이 가보자 초가로 되어진 집에 이마에 수건을 두른채 젊은 처녀가 누워 잇엇다...게숙아 시집도 못가고 죽으면 어떻게 해....엄마..나 죽을거 같아.. 이제 26살인데 일어나야지..엄마... 몇일을 앓은뒤 그 쳐너는 죽고 말앗다.사람들은 상사병이라고 수군 거렷지만 의사는 어디에 암이 잇는거 같다고 햇다.그리고 그 처녀는 개울가 옆 무덤에 묻혓다. ---아마쿠사. 아마쿠사는 왜의 무당이엇다.그는 혼란스런 왜의 정국에 은신해 살며 그의 마법책을 적거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빼앗기고 말앗다. 그는 어둠을 꺠우려 하고 잇엇다.잠든자 코쿠로를 꺠우려 하는것이다.. 그는 오래된 왜의 악령으로 그가 꺠어난다면 돌이킬수 없다고 생각 햇다. 킬킬...내가 왜의 지배자가 되겟다. 어느 해골들이 많은 낡은 동네 엿고 모를 책 두권이 놓여 잇엇다. 나는 코쿠로다..나를 찾는가? 코쿠로 나의 수하가 되어라..하하 나는 잠든 사람이다 코쿠로 부디 내 청을 들어라...코쿠로는 이제부터 당신의 수하이다.. 왜의 아락부 장군은 패전을 거듭하고 더욱 훌륭해 지는듯 햇다. 왜의 봉건주의는 그를 더욱 강인하고 냉철하게 만들엇다. 중국의 사대주의 속에 사는 조선을 보고 아락부는 견딜수 없엇다.. 붉은 옷을 입는 조선의 황제와 상투는 문화의 차이를 느낄수 잇엇다. 광종의 정치는 훌륭햇다.농사꾼들은 토지개혁을 호소 햇고 먹고살것이 없으니 상놈들은 말1필씩과 밭을 빌려달라고 하엿다. 광종은 토지개혁뿐 아니라 균역을 제공하여 조선상놈이 신분상승의 기회를 부여 하고 잇어다. 20여명의 어느 선비들은 아락부를 도운 댓가로 상놈으로 신분강등 당하엿다. --이원목. 이원목은 가난햇다.17세에 아버지를 여의고 혈혈 단신이 되엇다. 그의 아버지는 히데요시와 어울린 댓가로 관직 파직당해 그의 가문은 정지 당햇다. 그는 50세에 만포호.53세에 이토가리 무니치를 붙잡고 반포호.54세에 전라도 수절사로 승진 하엿다. 그러나 약해져 잇엇다.그는 계백동상을 보고 매일 울다 회의를 느끼고 속세를 떠나 사라졋다.고향을 떠나 어머니를 만나고 울엇다. 그의 어머니는 우리 가문이 오래전에 하향세를 격고 잇엇고 상놈으로 몰락 할지도 모를 위기를 니가 구햇다고 말햇다. 코쿠로는 누군가 노리고 잇엇다...조선의 상놈의 두목 이필숙이다. --10년후. 코쿠로는 아마쿠사에게 금은보화를 보여 주엇다.나는 너의 수하 이다..그것이 댓가 이다.. 대신 내게 조건이 잇다.조선에 알지못할 힘이 잇다.그것을 나와 함꼐 공격하자.. 코쿠로와 왜의 무리들은 배를 타고 조선에 왓다.사람들은 그들을 두려워 햇다... 마을로 가서 멱살을 잡고 협박햇다.... 코쿠로는 쇼군과 아락부도 수하로 만들엇다....후후..돈과 책을 내놓아라..무기도 모두 내놓아라.. 후후.. --광종. 조선에 침략자가 왓다는것을 보고 받은 광종은 누웟다...당시 조선의 민란은 피페해져 잇엇다. 가뭄에 지쳐 잇엇고 강은 메마르고 잇엇다. 소년들은 의협심을 내야만 햇다.왜놈들이 칼을 휘두를지 모른다.쇼군과 아락부는 난폭한자로 조선을 침략 할지도 모른다..이원목 장군은 이미 노인이 되어 버렷다고 한다.. 소년들은 왜놈 야마자케와 라이덴을 이긴 상놈 박원좌를 찾아가 하소연 햇다. 그러나 나는 상놈으로 돈도 없고 늙어 버렷다고 햇다. 이미 왜놈들이 조선팔도를 유린하고 잇엇다.초가집을 태우고 책을 뺴앗고 노략질을 일삼고 잇엇다. 나설놈 없나? 베어 죽이겟다..나와 놀이를 하자...서양에서 말하는 게임...나와서 제가 의협인이며 이동네의 보배입니다..라고 말하면 보내 주겟다.그렇지 못하면 맛을 보게 될것이다.하하하. 박원좌는 갈등 하엿다.할아버지는 이방원때 농민운동을 하고 반정 행위로 상놈 몰락하고 백정신분에 머물러 잇엇다.그러한 그에게 왜놈들을 물리친 기회를 제시하는것이다.. 마을에서 묵돈을 보여 주주엇다.조선상놈 박원좌는 유혹을 이기지 못할거 같앗다.. 박원좌는 사연을 들엇다.곧 조선이 어둠에 씌울지 모른다는 것이다.. 왜의 아락부 장군이 협상을 시작햇고 코쿠로가 나타낫다는것이다.그리고는 조선을 침략하려 한다는것이다..수백명의 왜군 무리가 진을 치고 마을에 나타나고 잇다는것이다.. 박원좌는 농민들을 불러 모앗다.400명은 모인거 같앗다.박원좌를 결의를 다짐 햇다. 김유신 장군의 임전무퇴 정신을 다 알것이요..왜놈들이 국토를 유린하고 약탈을 하고 잇소.. 우리가 정신과 의기를 합쳐 왜놈들을 물리친다면 사회의 공적이 되고 녹을 쌓게 되고 모든게 나라를 위한 길이요..다 힘을 합쳐 왜놈들과 코쿠로를 물리 칩시다..그럽시다 !!! 우리에게 그럴힘이 잇소? 농민 박원수가 말햇다....거부할 사람은 거부 해도 좋소.. 하면서 박원좌가 무기를 꺼냇다...조선의 신무기 명기전과 중국에서 수입한 대포엿다. 왜적들은 칼을 차고 활로 무장해 잇엇다. ---적거의 딸 세이코. 세이코는 적거의 딸로 차분차분 교육 받앗다.예절 부터 글 학문에 이르기까지 조선에 관심이 잇어 성리학에도 능통 하엿다.그는 조선사람들을 아꼇지만 중국의 사대주의에 물들엇다고 믿엇다. 그녀는 아침이 되면 물을 기워오고 성실히 할려고 노력햇다.그리고 낮에는 학교에가 젊은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을 하며 살앗다. --왜의 영주 데이쿠, 데이쿠는 선생으로 조선 유학파 출신이엇다,그는 호탕하여 사무라이들과도 어울렷다. 봉건주의의 왜에서 학문에 도달하기란 어렵다.데이크가 한말이다.. 데이쿠와 적거는 조선이 중국의 사대주의 사는것에 불만을 품엇다. 그리고 조선을 침략 하려 햇다.그의 수하가된 코쿠로는 그의 편이된것이다.. 조선은 힘이 넘치는거 같앗다.그러나 코쿠로는 자신에게 돈과 말 재물을 받쳐야 한다고 믿엇다. 광조는 이것을 거부 하엿다...그래서 침략하려 햇다.. 조선상놈 박원좌는 흥분 햇다..왜군들이 2000명이 벌써 노량진 바다 근처에 진을 치고 해남의 앞바다에 200여명이 유린하고 잇다고 보고를 들엇다. 조선상놈 박원좌는 비밀무기 명기전과 활로 불대포 진격뢰를 끌고 해남으로 찾아 갓다. 그들과 의기투합한 농민들은 이미 2000명을 넘어 섯다..다들 의기 충전하엿다. 광조는 이러한 농민들의 봉기에 불쾌해 하엿다.혹시나 그의 위상을 흔들고 반역자가 나올까 때문이엇다. 그들에게 초라한 모습을 요구하엿고 절대 군복을 내주지 않고 농민임을 표시하게 하엿다. 무기를 들고 찾아간 해남에 숨어서 왜군을 보앗다.그들의 의기는 절정이엇다..왜를 전국시대를 통일한데가 왜의 사무라이 훈장 라쿠 까지 거머쥐려 하고 잇엇다.. 상놈 박원좌는 손에 땀을 쥐엇다..그들을 도를 차고 잇엇고 무기를 차고 잇어 작정하고 나타난듯 하엿다.. 조선의 명성은 익히 들엇다.그들은 주먹밥을 먹고 잇엇다.조선에 대해 익히 들엇다. 조선을 치고 우리가 공을 타면 가문과 국가 모두 기뻐 할것이다.. 특히 조선의 녹이며 대장부 박원좌을 쳐서 붙잡아 오면 내가 직접 치겟다.. --유성룡. 왜군들을 치러가지 직전의 밤에 우의정 유성룡이 나타낫다.유성룡은 너희들은 졸장부가 아니다. 이제부터 조선의 군인으로 거듭날것이다..박원좌 너는 퇴역군인지만 백정이고 상놈이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너는 용병이 아닌 다시 군인으로서 거듭나는 것이다.. 거사 직전의 밤...푸짐한 상이 차려졋다..궁중 요리와 칠면조 닭 없는것이 없엇다. 너희는 왜의 문명을 아느냐? 무슨 문명 나부랭이가 존재합니까? 국가는 다 같은것 아닙니까? 엣날에 박식한 학자 김정심이가 잇엇다..그가 훗날 조선을 배반하고 일본의 오른팔이 되어 조선을 침략하려 한것이다...그가 누굽니까? 그가 바로 왜군의 심장 도쿠가와 호부다.. 그렇군....자 가자...조선상놈 박원좌가 말햇다.. 400여명이 집결 되어..노량진으로 출격햇다..노량진에서는 왜군 1천여명이 집결되어 잇고 대장이 잇는듯 햇지만 그지역 농민 200여명과 합세해 박원좌는 단숨히 왜군을 물리치고 승승장구 하는듯 햇다.. 활.명기전.대포등의 지원이 잇어 수월햇다. 조선상놈 박원좌는 왜군을 물리치고 두목을 체포하여 거액을 포상을 타 밤에 푸짐한 상이 차려 졋다.. 칠면조.궁중요리.오리.없는것이 없는듯 하엿다...유성룡은 어깨를 두르려 주엇다.. 김정심.도쿠가와 호부...........그야 말로 왜적의 심장부이다...그만 섬멸하면 왜군은 힘을 쓸수 없을것이다.. 도쿠가와 호부는 왜의 영주 엿다.그는 신비한 여인을 보앗으니 세이코 이다...그녀는 조선의 찬란한 문화에 감동하면서도 좋아 하지 않앗다...도쿠가와 호부는 밤이면 악마 처럼 웃엇다.. 그는 많은 수모를 당햇다.절음발이라고 어릴적으로 놀림받앗으며 과거에 수차례 낙방하고 출세는 어려울정도로 가난햇다.그러나 그는왜로 유학을 떠나며 승승 장구 햇다..어느덧 55의 나이에 왜의 영주가 된것이다.. --영웅 조선상놈 박원좌.. 박원좌는 동네에 금의환향 햇다..그는 거액의 포상을 받고...군인 대장으로 승진한다는 소문도 돌엇다. 어머니는 기뻐햇다..그리고 안아 주엇다..어머니는 잔치상을 차려주려 햇으나 동네에서 잔치를 베풀엇다. 동네에서 잔치를 베풀자 유성룡과 중국군인 화고초도 와잇엇다... 유성룡은 웃엇다.화고초도 방긋웃엇다. 기쁠것이다..그러나 이것이 전초전에 불과할수도 잇다...네... 잔치상에는 칠면조와 오리백숙 등 없는것이 없다 시피 햇다.다들 회포를 풀엇다.. .........이대로 당하고만 잇을겁니까? 조선상놈 박원좌가 말을 열엇다.. 어쩔수 없다..다음부터는 광주의 장군 김정도 께서 해결하실것이다..그리고 너희들로서는 어쩔수 없을것 같다..그는 죽엇습니다...서라벌 앞바다에서 전사햇는데 모르십니까? 박원좌의 동료가 말햇다...침묵의 시간이 흘럿다.. 새벽 3시가 되도 박원좌는 잠이 들지 못햇다... 그는 새벽이 되고 막울엇다...울다 걸어 몇리 길을 걸어 서울바다까지 걸어 장군 김정도를 만낫다. 지도와 군인들이 진을 치고 잇엇다...박원좌가 막울엇다..장군...왜 떠나셧소? 아무말도 안햇다..김정도는.. 무릎을 끓고 대성통곡 하엿다..김정도는 갑옷을 입고 무장햇지만 끝내 아무말도 안하고 책만 보고 잇엇다.. 잠에서 깻다.그것은 꿈이엇다.. 조선상놈 박원좌는 그후 대장 승진하여 강화도에서 왜군을 막는 임무를 맞게 되엇다. 광주장군 김현준은 200척의 배로 250척의 배를 격파하는등 선전햇지만 박원좌는 꿈틀대지 않고 강화도의 바다를 수호 하엿다... 왜군들은 철통같앗으나 힘이 빠지고 잇는거 같앗다.. 이러소 왜군은 큰 타격을 입엇다.왜군의 총지도자는 호란 이엇다.. 그는 조선병을 우습게 여기고 배를 타고 조선으로 갈 생각이엇다. 바다에서 만난다면 그들은 두려움에 쌓일것이다.그의 게산이엇다. 조선상놈 박원좌는 유성룡과 만찬을 가졋다...니가 출세하고 대장이 되엇어도 방심 하지 마라..시체들이 바다가에 누워 잇엇다...저사람들이 전사한 사람들이다. 너도 저들처럼 될지 몰라....마지막이 될것이다..내일이면 왜군의 대장쯤이 이곳에 당도 할것이다.왜 이곳으로 오는지 그들이 왜그러는지는 나도 몰라... 그들의 배는 200여척이 될거 같다...할수 잇으냐? ................. 밤에 박원좌는 알으면서 잣다.....여보시오...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렷다..박원좌는 칼을 빼들엇다.. 왠놈이냐? 보초가 200명이 넘는데 누가 쉽게 들어올수 없다..너는 누구냐...? 왠 소복같은 옷을 입은 사내가 여보시오..난 이원목이요..한도 못풀고 죽엇소.. 흑흑...내가 잘못햇소..난 조선상놈 박원좌요....잘못햇소....그러다 잠에서 깨엇다.. 박에는 비가 폭풍우 처럼 쏟아 지고 잇엇다.. 박원좌는 갑옷을 입엇다..그의 호위병들이 진을 치고 잇엇다.. 그는 위엄하게 칼을 찻다..왜군들은 악마처럼 웃으며 바다에 진을 치고 잇엇다.. 출격이다.. 1부끝..--- 원작자 동의없이 표절하거나 도용,.유포시 책임을 물을수 잇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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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파장이 커서 안되..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것이 첫번쨰 교훈이리라..사람이 수행하고 명인이 되고 끝이 아니다..진리는 숨쉬나 삶의 목적은 언제나 요동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