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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3. 2 / 17 (15박16일): 터키여행 110217 ===
인천/이스탄불/인천 - 터키항공 23:55/ 05:00 , 23:40/ 16:50
이스탄불/(이즈미르) 셀축 - 아트라스젯 11:30/ 12:25
괴레메(네브히세루)/ 이스탄불 - 터키항공 11:55/ 13:15
3. 2(수)
***** 24시간 전에 터키항공 인터넷 체크인 -프린트 ******
20:30 집출발 (공항버스 6014번) - 22:00 체크인카운터 “ " 수속
지하1층 분식집에서 간단한 식사 - 탑승동(무인전철) 이동 - 면세점 쇼핑
3. 3(목
) *** 터키 입국카드 없음
05:00 도착 (7시간 뒤로) - 입국심사 - 환전(300 유로) - 짐찾고 세관통과
06:00 메트로 이동/ 트램 환승 (술탄아흐멧) - 07:30 숙소 체크인
휴식(로비 또는 트윈룸 수면) - 조식 및 중식 ?
아야소피야 - 블루모스크 - 예레바탄 지하저수지 -히포드롬
18:00 저녁 (도이도이 레스토랑) - 공항 세르비스 예약 - (이스탄불 1박)
밥은 최대한 에미뇌뉴, 베야지트 근처에서 사드십시오. 술탄아흐멧에서 5분-10분 정도만
걸어도 음식값이 약 40%는 싸집니다
3. 4(금)
그랜드바자르 (환전) - 톱카프 궁전 - 귈하네 공원 - 에미네뉴 도보
보스포러스 해협(트루욜크루즈) - 저녁 - (이스탄불 2박)
** 아트라스젯 항공권 온라인 체크인 36시간
3. 5(토)
루멜리히사르 - 오르타쾨이 벼룩시장(쿰피르) - 돌마바흐체 정문 -
탁심광장 - 이스티클랄거리 -갈라타탑 - 갈라타다리 - (이스탄불 3박)
3. 6(일)
09:00 숙소출발 (트램/메트로: 셔틀) - 10:00 공항도착,수속 - 11:30 출발
12:25 이즈미르 도착 (무료공항버스 이동) - 14:00 셀축 도착
14:30 숙소 체크인 - 성요한교회- 시내구경(식사) - (셀축 1박)
3. 7(월)
버스표 예매 - 성모마리아의 집(택시) - 에페스 남문까지 - 북문
(돌무쉬)- 쉬린제 마을 -(돌무쉬) - 저녁 - (셀축 2박)
**파묵깔레행 예매 (파묵버스 23인승 08:30출발, 25리라 / 3,4번)**
3. 8(화)
08:30/12:00 파묵칼레도착 -13:00 숙소 체크인 - 버스(안탈리아) 구매
점심 - 14:00 / 18:00 히에라폴리스-석회층- 썬쎗까지 - (파묵깔레 1박)
** 안탈야행 예매 (파묵버스 45인승 데니즐리 09:00출발, 25리라)**
3. 9(수)
08:00 세르비스- 09:00/13:00 안탈리아 도착 -14:00 숙소 체크인- 점심
버스티켓 예매(괴레메/ 메트로) - 시내구경 - (안탈리아 1박)
** 괴레메행 예메 (메트로버스 53인승, 21:00출발, 45리라)**
3.10(목)
늦은 체크아웃 , 짐맡기고 - 점심 - 항구 배타기 - 시내에서 저녁식사, 차
저녁 후 로비에서 휴식 - 19:00 세르비스- 21:00 출발 - (야간버스 1박)
** 야간버스용 안대, 목베게, 얇은 담요등 준비 **
3.11(금)
06:30(카이세리행/ 메트로) 괴레메 직접도착 - 숙소 체크인 - 아침 - 휴식
공항셔틀 예약 - 투어 알아보고 예약 (야외박물관 언제- 15리라)
야외 박물관 - 로즈밸리 투어 (4시30분 정도) - (괴레메 1박)
3.12(토)
자동차 대여(레드투어 /숙소대여) 또는 ATV 대여 - (괴레메 2박)
3.13(일
) 그린투어(9시 30분 출발) - (짚차투어 대체가능) - (괴레메 3박)
*** 터기 국내선 항공 24시간 전에 반드시 온라인 체크인
***** 인터파크 이메일 문의 터키 인천행 - 72시간 재확인 *****
3.14(월)
10:00 공항셔틀 - 11:55/13:15 (이스탄블 도착) - 트램 이동
15:00 숙소 체크인 - (이스탄불 4박)
3.15(화)
그랜드 바자르 - 슐레마니예 자미 -이집션 바자르 - 카리예 박물관
에윕 술탄 자미 - 피에르 로티 찻집
여행정리 및 추가로 가볼곳 - 공항셔틀 예매 - (이스탄불 5박)
***** 터키항공 24시간 전에 반드시 온라인 체크인 / 프린트 **********
3.16(수)
아침 - 체크아웃 (짐 맡기고) - 동네 수요일장 구경(주차장)
못 가본 곳 더 가야할 곳 방문
19:00 숙소 출발 (트램 또는 공항셔틀) - 20:30 공항도착 - (기내박)
3.17(목)
16:50 인천 도착 (7시간 앞으로) - 18:00 (공항버스) - 19:00 집 도착
<<< 가격기준은 2011. 2. 17 기준 >>>
항공 : 인천/이스탄불(왕복) - 탑 항공 : 터키항공 = 98.5만원
이스탄불/이즈미르(편도) = 6만원 네브쉐히르/이스탄불 (편도) = 7만원
보험 : 17일- 1.5만원 / 공항버스(왕복) 2만원 --- 115 ---
숙박 : 12박 - 343 TL *750 = 26만원
이스탄불 3박 55*3/2명 = 83 (신밧드 호스텔)
셀 축 2박 60*2/2명 = 60 나자르, 호메로스
파묵칼레 1박 50/2명 = 25 (멜로즈) , 베야즈칼레, 아르미테스요뤽- 20유로(더블)
안탈리아 1박 60/2명 = 30 몬드
괴레메 3박 60*3/2명 = 90 (파노라믹 펜션)
이스탄불 2박 55*2/2명 =55 (신밧드 호스텔) ,
교통 : 210 TL *750 = 16만원 (국내항공제외)
(셀출) 쉬린제 (돌무쉬 왕복)- 5, 성모마리아 집 (택시)- 25 (50/2명)
오토갈/케르반사라이(왕복) - 3, 오토뷔스 20
(파묵칼레) 데니즐리 (돌무쉬 왕복)- 4, 카라하이트 (돌무쉬 왕복)- 4, 오토뷔스 - 25
(안탈리아) 오토뷔스 40 시내 5
(괴레메) *돌무쉬 왕복 : 괴레메/아바노스 -5, 괴레메/네브쉐히루 - 5
우치히사르-괴레메 - 5 공항셔틀 - 15
(이스탄불) 2번 버스 3번- 4.5, 트램 3번 - 4.5, 투루욜 크루즈 - 7.5
버스3번, 케이블카2번 - 7.5, 숙소/공항 (셔틀) - 10*2회= 20
투어 : 350 TL * 750 = 26만원
(이스탄불) 아야소피야- 20 , 지하궁전- 10 , 톱카프 궁전- 20
루멜리히사르- 3 , 카리예 박물관 15- 예비 - 17
(셀축) 에페스 유적- 20, 성모마리아의 집- 12.5, 박물관- 5, 성요한 교회- 5
(파묵칼레) 석회층(히에라폴리스)- 20, 박물관- 3
(안탈리아) 보트 10
(괴레메) 야외박물관- 15, 우치히사르 성- 3, 차우신 올드빌리지- 8,
파샤바- 8, 오르치히사르- 2, 그린투어- 70. 로즈밸리 투어- 15
자동차 대여(기름 40 포함) - 70 (140/2명)
(항공) 111.5만원 (보험) 1.5만원 (공항버스) 2만원 = 115만
(숙박) 26(9+17)만원 , (교통) 16만원 , (투어) 26만원 (식대) 31만원 (30식*14리라)
소 계 : 214 *2명 = 428 만원 + 예비비 48만원 = 480만원
* (113+17)*2명= 260 만원 = 예약 완료 + 원화 4만원
* 80 *2명 = 160 + 예비비 48 = 208만원(/1540)= 1350 유로
== 환전 : 1,350 유로 + 300 불(기보유) ==
(이스탄불)
항공기 리컨펌 - 인터파크항공 776-7757 터키항공
소매치기 조심 !!! 탁심등 혼잡한 곳에서 소매치기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
제톤1.75리라구요 -트렘,버스 ,메트로 모두 같아요.
아흐멧 근처 식사는 많이 비싸다
보스포러스 투어 - 투르욜(Turyol) 크루즈 : 7리라 (12:00- 18:00) 1시간 30분 운항
-에미뇌뉘 항구에서 건너가는 지하도는 2군데에요. 투르욜 크루즈 선착장 부근에 있는 지하도는 건너편 자미로 그냥 건너가는 지하도구요. 트램과 연결되는 지하도는 갈라타다리 밑으로 지나가셔서 보스포러스투어 선착장 부근에 있어요. 처음엔 그걸 몰라서 트램정류장 찾느라 위에서 한참 헤맸네요
= 제톤 =
공항에서메트로를 타러 가시면, 오른쪽에 제톤 자판기가 있습니다. 제일 왼쪽에 50리라짜리 지폐를
소액권으로 바꿔주는 기계있다.
제톤 자판기에서 사면 1.75리라인데, 가판대 같은 곳에서 사람한테 사면 2리라
버스는 악빌로 타면 1.75인데 현금으로 내면 25를 받고 기사분이 악빌을 주더라구요. 그걸 찍으면 됩니다.
페리를 타는 제톤은 메트로/트램을 타는 제톤이랑 다르며 가격은 1.75리라로 같은데, 금속재질이고 사이즈도
좀 더 작아요. 에미뇌뉴의 선착장 건물마다 붙어있으니 벽면을 주의깊에 보세요
= 야경 =
블루 모스크의 야경만으로도 충분히 멋있습니다.
Grande라는 빵집(?)옥상인데 메트로 술탄아메트역 제톤 파는 바로 그 건물입니다.
제톤 파는 곳이 거기 한곳이라 찾기 쉽습니다. 차 종류는 보통 2-3리라 하고
파이나 조각케익 종류는 비싼게 7리라 정도 합니다
분위기를 보니까 잠깐 있을거면 차만 시키면 되고 좀 오래 있을거면 다른것도 조금 시켜야 된다
추천 음식점
떠나기 전 마지막 날에 탁심광장에 있는 <트램바이>라는 음식점을 갔어요.
프렌즈에 한국 교민들이 추천하는 레스토랑이라고 적혀있던데, 정말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었답니다.
저희는 치킨파스타와 모듬 고기(무슨 mixed meat 이렇게 적혀있었던것 같아요)를 시켰는데요
그다지 터키스러운 음식은 아니었지만 온갖 닭고기, 양고기, 괴프테가 한접시에 푸짐하게 나와서
정말 원없이 먹었어요 ㅋㅋㅋ 파스타도 부드럽고 맛있었구요,
파스타와 고기, 두가지 시켜서 25리라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완전 만족한 식당이었답니다.
터키 여행시 이스탄불, 특히 술탄아흐멧 지역은 누구나 가게되는데, 먹는데에서 곤란을 겪습니다.
저도 최근 5일을 지내며, 대부분 식당이 장난아닌 짓을 합니다. 가장 양심적으로 한 곳이 있어서 올립니다.
트램역 건너편, 동양호텔 바로 옆, EFF KEbap, 식당입니다. 식사후 커피, 차, 사과티등을 서비스로 주구요
계산서도 정확하답니다.
괴프테 --- 미트볼이라고 하더라구요.
트램바이 술탄아흐멧 역이구요.. 역에서 내리면 아야소피아 건너편에 레스토랑들이 줄지어 있답니다
장소는 술탄 아흐멧 역에서 내려오시다 보면, 가게 들이 거의 끝나가는 즈음에 있습니다.
간판 보시고 가세요. 간판 아래에 1920이라고 써 있습니다. 그 아래 적혀진 것은 세림 우스타? 일까요?
카리예박물관(코라 수도원)
그 코라가 카리예 박물관이구요... 책자나 가이드 설명을 들으면 좋습니다.
아야소피야에 모자이크화가 몇개밖에 없는데(공개된 것) 코라에는 온통 모자이크화입니다.
규모는 아야소피아보다는 훨씬 작은데 그림을 좋아한다면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투자됩니다.
물론 건물자체로는 아야 소피아가 조금 더 감동적인듯 합니다 오늘 현재 입장료 : 15리라.
- 가는 방법
에미뇌뉘 항구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37E, 86번 토프카프 앞에서 37번
저는 탁심에서 카리예박물관 가는 버스를 타고 갔구요 (버스 번호는 프렌즈 책에 나와있어요..)
수도교도 지나고 웨딩드레스 샵들이 쫙~ 모여있는 거리를 지나서 좀 더 언덕쪽으로 가다보면
카리예 박물관 정류소에 도착해요
(갈색 표지판이 유적지를 표시하는 표지판인데.. 카리예 박물관이라고 쓰여 있는 갈색 표지판 보고
정류소에서 내려서 조금 걸으면 바로 카리예 박물관이에요..)
피에로티 언덕(에윱자미) 텔렉페릭 타는 곳
에윱자미에서 내린다. 식당가를 지나 에윱자미에 들어간다.
자미와 무덤을 본다. (무덤은 들어가는 입구와 나오는 입구가 다릅니다)
무덤 들어간 쪽으로 다시 가서 반대편 문으로 나가서 그림의 빨간 화살표를 따라 가시면
텔레페릭 타는 곳입니다.
토욜일에 갔을때는 텔레페릭(케이블카라고 하면 잘 못알아 들어요...^^;;)을타기위해 줄서서 한참 기다렸습니다.
제톤 필요하구요 줄이 있으면 먼저 제톤을 구입하신 후 줄을 서야 합니다
카리예박물관 -> 에윱가는 돌무쉬(미니버스) 있어요 요금은 1.15리라 였던것 같아요 에미뇌뉘에서 왔다면 그 내력던 곳(카리예 박물관 있는 블럭, 길 안건너고)에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카리예 박물관을 보고 난 후에 아까 버스를 내렸던 정류소로 가면 에윱가는 돌무쉬가 정말 자주 다녀요.. 그거 타면 에윱술탄자미 앞에 있는 광장 앞에서 내릴 수 있구요.. 자주 있고 시간도 10분 걸리는 것 같아요.. 피에르롯티는 텔레페릭을 타고 갔는데 에윱술탄자비를 바라보고 왼쪽에 (즉 오른쪽에 자미 담벼락을 끼고 가면) TELEFERIK 라고 쓰여 있고 피에르롯티 라고 갈색 표지판이 있는데 그걸 따라 가다보면 무덤가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고 그걸 따라 걸어올라가도 되고 아님 좀더 가서 텔레페릭을 타고 가도 되요..(왜 텔레페릭 타는 곳이 안나올까 라고 생각할만큼 걸어가면 타는 곳 보여요..ㅋㅋ) 텔레페릭 타고 내려와서 저희는 자미쪽으로 돌아가지 않고 골든혼 방향으로 난 길로 나갔는데 철문을 지나면 정류장이 아니더라도 버스들이 그냥 세워줘요.. 거기서 에미뇌뉴라고 적혀있는 아무 버스나 잡아타고 에미뇌뉴로 갔는데 (즉 99번대 버스를 탄게 아니라는 말) 가다가 중간에 신시가지로 건너갔다가 다시 갈라타교를 타고 에미뉘뉴로 왔네요.. 재밌었어요.. 여행책자에 적혀있는 버스 번호대로만 버스를 타면 오래 기다려야 하고 또 정류장 찾는게 또 일이라서 노선표보고 그냥 타거나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타는 게 더 나은것 같아요..스릴있기도 하고 참고로 99번 버스는 에미뇌뉴 정류소 중에서 가장 바다쪽에 있고 탁심에서 카리예가는 버스는 탁심 광장에서 가장 겉에 있어요 (ATM 기계쪽) 차장이 있는 버스는 현금받고 1.75 리라구요.. 차장없이 악빌 빌려주는 버스는 2 리라 받아요 돌무쉬는 1.2 리라 받구요..여튼 버스랑 돌무쉬가 너무 잘되어 있고 유적지 및 관광지는 갈색 표지판이 잘 되어 있으니 내릴 곳도 미리 예상할 수 있어요.. 모르는건 책 뒤적뒤적 혼자 해결할려구 하지 마시고 현지분들에게 물어보시구요.. 특히나 관광지 아닌 곳은 이스탄불일지라도 사람들이 너무 친절하고 순박하고 좋거든요 - 루멜리 히사르 돌마바흐체 갔던 날 친구가 루멜리히사르에 가 보고 싶어해서 거기 갔었어요. 카바타쉬역에 내려 돌마바흐체에 걸어가는 길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요. 거기서 22번 버스를 타고 한 20분 가니까 루멜리히사르 바로 앞이었어요. 루멜리 들어가시기 전에 물은 필수로 꼭 사가세요~ 친구랑 저는 까먹고 안 사갖고 갔다가 목말라 죽는 줄 알았어요.ㅠㅠ 요새 위쪽 올라가시면 바람 많이 불고 시원하니까 간식같은거 사 가셔서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내려와서 정류장에서 40번 버스타고 탁심으로 내려왔어요. 바로바로 버스로 연결되니까 좋더라구요. 그리고 버스정류장마다 이름이 큼직하게 붙어있어서 내리기도 편했구요.^^ 도보이동가능 거리 - 구시가지는 모두 도보이동가능합니다. 아야소피아, 블루모스크, 지하저수지, 톱카프궁전, 귈하네 공원은 모두 하루만 - 또한 구시가지에서 에미뇌니 선착장, 이집션바자르도 걸어서 30분이면 갑니다. 트램길을 따라 쭉내려가면 귈하네, 사르키지역을 지나면 바로 다음이 보스포루스 해협이 있는곳입니다. 유명한 고등어케밥이 즐비한 상가쪽으로가려면 지하도로 내려가야하구요 (전 고등어케밥 넘 맛있었어요 여자들은 양이많아 커트해서 먹어도 되요) 바로옆 이집션 바자르는 생각보다 입구가 작아 놓치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 탁심광장에서 이스티클랄거리 끝까지는 약 40분 *** 쇼핑 제 개인적으로는 이스탄불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귀걸이를 예로 들면 비슷한 디자인이 쿠사다시에서 5리라, 이스탙불서 3리라,, 이스탄물에서도 술탄아흐멧에서 베야짓 광장방면의 트램 타는 곳, 술탄에서 귤하네 방면 트램역 근처는 2리라 하는 곳도 있더군요.. 다른 기념품도 이스탄불이 저렴했던것 같구요.. - 귀걸이 : 1개에 보통 2리라인데 가격대비 예쁩니다. 여자들 선물용으로는 좋구요 동양호텔 바로 건너편에 많이 있습니다. 귈하네 근처에도 있구요 념품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다가 이집션 바자르에서 로쿰과 애플티를 샀는데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스탄불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이집션에서 산것과 가격도 많이 차이나지 않아(제가 이집션에서 비싸게 산 것일수도 있지만) 기념품때문에 골치아프신 분은 그냥 이스탄불 공항에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랜드바자르, 이집션 바자르..결코 싸지 않습니다. 규모는 크나 다 비슷비슷한 물건, 호객행위 너무 심하고 살게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안 가보셔도 될 곳 입니다. 차라리 호텔근처나 뒷골목 조그마한 상점이 더 저렴합니다 뭐든 이집션바자르가 제일 싸요. 여기저기 많이 파는 작은 파우치 하나 1리라, 그릇도 작은 거 4리라, 작은 램프같은 거 20리라대 였어요. 뭐든 쇼핑하실 거 있으시면 이집션에서 하시면 좋을 듯. 그랜드바자르는 너무 크고 이집션보다 좀 더 비싸요 파자르에서는 당연히 깎아야죠! 일단 50% 깎고 네고 들어가야 합니다 남은 리라 처치하기 : 다른 분들로 썼지만, 메트로 내려서 공항 검색대 통과 전 우측으로 50m 거리에 큰 마트 있습니다. 못 산 선물이나 남은 리라 처리하기에 좋습니다. 가격도 그냥 동네 DIA mart 수준입니다. 신밧드 호스텔 체크아웃은 오전 10:00시, 체크인은 오후 14:00 시 입니다. 아침 일찍 오셔도 자리가 있으면, 아침 8시~8시 30분 사이에 바로 체크인 가능합니다. 짐보관은 체크인 전 아침 일찍 가능합니다. 체크아웃 후 저녁 11:00시 까지 가능합니다 한글로 인터넷, 무선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yakamoz / 튤립게스트하우스(숙소 밀집지역) 아야소피아를 지나서 아래로 길따라 쭉 내려가면 (왼쪽에 두고 쭈욱 계속 내려가면 됩니다.) 막다른 벽쪽에 우체통이 있고 그곳을 돌아 내려가면 four seasons 호텔이 나옵니다. 포시즌 호텔 지나 그 다음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요. Em거운 물 잘나오구 깨끗한 편이에요. 술탄아흐멧에서 골목길 들어가다보면 마비 호텔이라고 파란색으로 이쁘게 지어져있는 호텔이 있는데 그 골목으로 들어가다 꺾으면 바로 나와요. 베지르호텔vezir 1박 55리라 레젠드 보단 더 깔끔하고 밝은 느낌?가격대비 만족이었어요. 아침도 부페식이구 테라스에서 식사하다 보면 고양이가 덤으로?ㅋ 술탄아흐멧 지구에 있는 숙박촌 라인에 있구요 빅애플 호스텔 맞은편에 위치해요. (셀 축) 소매치기 조심 !!! 관광은 남쪽입구에서 북쪽출구로 하는 것이 완만하여 관람하기에 편한면이 있슴. 에페스 - 남문에서 북문으로 (높은곳 - 낮은곳) -돌무쉬 북문 택시 남문 (오토갈에서 에페소 약 2Km) 에페소 입장료 ; 20리라 에페소 북출구로 나와서 돌무쉬 ; 2리라 셀축에서 에페스까지 돌무쉬타고 갔는데, 돌무쉬가 북문에 내려줘요.(가이드북에 대부분의 숙소에서 무료셔틀을 운행한다고 되어있지만, 얼마전에 택시와 돌무쉬기사들이 항의해서 이제 운행하면 벌금을 문다는군요. 이제는 운행 안한대요.) 그래서 북문에서 남문까지 올라가면서 죽 보고 남문에서 나가면 돌무쉬가 또 있을 줄 알았더니 없더라구요.ㅠㅠ 다시 북문까지 가야한대요. 돌무쉬 내릴 때 아저씨가 얘기 안 해줘서 몰랐어요. 참고하시길 - 에페스 오토갈에서 에페스 가는 미니버스가 있는데 도로 중간에 내려서 한 5분정도 걸어가야되요 돌무쉬 2리라(2.5리라였던가 기억이 잘ㅋ)이구요 그런데 진짜 한 2분타고 내린거같아요 걸어가도 될거같아요..제생각엔~ 먼줄알고 탔는데 ㅋ ::에페스 입장료: 20리라 (학생할인이런거 없구 다 20리라) 에페스 유적 - 양산, 썬크린< 모자, 물, 간식 등 준비 여름철 단체관광 9-11시 피하라 에페소 유적지안에 고급주택터는 15리라 따로 주고 들어가 발굴현장을 살짝 공개해놓은건데 비싼듯 했어요 에페스 보고 남문에 보면 성모마리아의 집 올라가는 길이 보입니다. 북문에 있는 화장실은 돈 안받구요..남문쪽 화장실은 돈 받습니다.(미리 다녀오심이 좋을듯) 저희는 환전한 돈이 거의 바닥나 에페스 남문에서 성모마리아의 집까지 걸을까 말까 고민하다 과감히 히치하이킹 했습니다. 다행히 좋은 터키가족 만나서 계속 같이 다니고 일정도 같아 나중에 쉬린제 마을까지 같이 차로 다녀오고 또 셀축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산위에 위치한 마리아의 집에 가기 위해서는 택시밖에 이동 수단이 없음. 따라서 마리아 집과 에페스 남쪽 출입구까지 하여서 4인 택시비 50리라에 하였슴. 성모마리아의집 티켓은 12.5리라 에요 한국어로 성모마리아의 집에 대한 설명도 되어있더라구요 비수기 마리아님, 에페스 - 자동차 1대당 40, 남문에서 마리아님 왕복 택시 - 40 시린제 마을로 가는 방법은 터미널내 sirince라고 쓰여진 돌무쉬를 탐. 2.5리라 정도. 25분 정도 소요 쉬린제 버스는 거의 30분 간격으로 있으며 나오는 차도 저녁 8시10분이 마지막차이니 내리기 전에 오토갈에서 시린제 6km정도 되구요 돌무쉬 2.5리라 였어요(여기 웬만하면 2리라 2.5리라에요) 시린제...거의 와인, 올리브오일, 비누 이런거 팔구 기념품가게많구 마을....을 둘러보기보단 기념품이 많았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ㅋㅋㅋ 쉬린제에서는 마지막 골목 입구에 KaplanKaya 와인집에서 쉬며 맛을 보았느데, 3병에 35리라를 줌. 시린제 가시면 그 아래 시장만 돌아다니지 마시고 그 위쪽으로 한 번 가보세요 예쁜동네예요 Artemis hotel - Ataturk Mah., 1012 Sok., No.235920 --THIS IS NOT JIMMYS PLAICE !! ARRIVING BY BUS Go to the Aydin Bus Company Office for a FREE phone call. 셀축 오토갈에서 건물 뒷편으로 나와서 역방향으로 5분 남짓 걸어서 오면 골목 입구에 ARTEMIS HOTEL 이 보입니다. 더블룸에 35리라 이구요, 아침 포함. 깨끗하고, 주인이 한국사람에 매우 친절하며, 오토갈이 가까워서 교통이 편하였슴. 연락처 ; taturk Mah. 1012 sok No.2 Tel ; +90 232 892 6191 www.artemisguesthouse.net 캔버라호텔.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에어콘 나오고, 실내도 환하고 깨끗했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터지구요 비수기 2인 60리라, 그룹받는 호텔로 깨끗함. 컴퓨터실, 식당, 화장실 별도로 있음. 성수기 1인 40리라, 2인 70리라, 흥정은 나름. 룸이 조금 작을수 있고 신밧드호스텔에 있는 로즈투어 명함을 가져가면, 1인 25리라, 2인 45리라(성수기/비수기) 쵭쉬쉬 - 아타튀르크 거리에서 성요한 거리로 빠지는 부분에 위치한 노점. 옆에 무슨 abc 병원? 헬스센터? 비슷한 것이 있었음. 살짝 구운 에크맥과 구운 토마토, 양파, 고추 등과 같이 나오는 10개의 닭꼬치는 정말 너무 맛있었음. 가격은 단돈 6리라! 먹다가 맥주 생각이 나서 에페스를 달라고 하니 옆 슈퍼마켓에 가서 사오시기까지 하셨다. OKUMUS Pide Salonu - 오토가르 바로 뒷편(같은건물)에 위치하고있어 오고가는 길에 드시기 편리하다 가격은 메뉴별로 3.5~5리라 정도합니다..저렴한 편으로 보이네요.. 어려가지 종류가있습니다 ex(치즈,치즈+버섯,야채,치즈+계란 등등..) 피데 2접시+음료2잔에 - 가격은 13~15리라 정도합니다.. 치킨 파라다잇 - 닭날개, 가슴살, 닭발 (그네들은 chicken finger라 말했다, 터키인도 닭발 먹음)등을 치킨시스케밥 맛있습니다^^ 올라비스 호텔 맞은편, 한국어로 광고돼있어서 조금 의심했으나... ** 셀축에서 파묵칼레 갈 때 직행(25리라) 선택 또는 파묵칼레 미니버스도 오케이 데니즐리 입구에서 내리면 파묵가는 분만 모아서 돌무쉬같은 걸로 태워가는데 (파묵칼레) 소매치기 조심 !!! 파묵칼레 - 히에라폴리스 -북쪽 입구로 들어가 내려옴 (동쪽도가능) 석회층에서보는 일몰은 정말 아름다움 -추천 코스는 4~5시쯤 들어갔다가 해 질때까지 계속 있으라 PAMUKKALE 버스회사 - 파묵칼레광장에서 무스타파팬션으로 가다보면 옆에 이동시 미리미리 버스시간을 확인하자(큰차량 45인승, 작은차량 25인승 차량들이 있다) 마을 입구에 있는 무스타파 호텔에 절대 낚이지 마시고,그 옆 붙어 있는 여행사에도 낚이지 마세요. 그리고 점심은 칼레호텔에서 먹었는데...한국사람이 식당안을 다채웠어요. 참, 파묵칼레에 한국음식점 봤어요.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파묵칼레 매표소 바로 맞은편에 간단히 토스트, 햄버거 정도로 허기를 채우고 싶을 때!! 미니버스는 카라하이트 온천에서 데니즐리 오토갈까지 왔다갔다하는데 1.5~3리라 정도 하고, 일반적으로 숙소 근방에 있는 석회봉 올라가는 쪽에서 입장하시는 것 같은데 참고로 ancient pool은 pool에 들어가는 건 비싸도 근처 잔디에 널려있는 비치의자를 이용하거나 들어가서 구경하는거 자체는 무료니까 저처럼 더위에 허덕거리신 분들은 비치의자에서 한숨 청하셔도 썩 좋을 것 같습니다. 멜로제호텔 커피포트 있어서 차도 마음껏 마시고, 언제든지 뜨거운 물이 콸콸나와 샤워할때도 너무 좋았습니다. 더블룸에 60리라 묵었는데요, 터키에서 묵었던 숙소 중 최고였어요!!! 밑에 분 올려주신 것처럼 저희도 미니버스 탈 때부터 멜로즈 호텔 간다고 파묵 입구에서 세워달라고 했구요. 멜로즈 호텔에 도착한 건 오후 2시 경이었는데, 주인아저씨께서 친절하게 히에라폴리스입구까지 태워다 주셔서 히에라 폴리스 보고, 저녁 노을 보면서 석회봉을 내려왔어요. 정말, 파묵칼레의 노을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해질무렵 반짝이던 마을도 너무 예뻤구요. 멜로즈가 파묵시내와는 걸어서 10분정도 걸립니다.다음날 아침에 시내의 버스회사 까지 태워다주셔서 트레블튼 호텔 그 지역에서는 꽤 큰 호텔인 것 처럼 보였는데 가격도 꽤 저렴하고 깨끗하고 수영장 시설도 좋고. 저녁식사 뷔페 7리라 였구요.. 점심도 먹었는데 10리라였나? 점심이 더 맛있더군요. 아침은 뭐 같은 터키식이었구요. 가격도 더블에 20유로, 40리라 였어요.주인아저씨도 친절했구요. 나름 단체손님 받는 큰호텔이었음... traverten hotel 이네요. booking.com 같은데서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비너스(베누스)호텔 베누스호텔이라고도 불리더라구요. 더블룸 55리라였구요. 실내수영장있고, 여러 채널이 나오는 tv가 있고, 햇볕이 아주 잘 들어오는 발코니가 있고, 무엇보다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식사도 간단한 터키식 아침에다가 음료와 소스, 계란후라이나 튀김 등이 몇 개씩 더 나왔습니다. 유럽인들이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숙소인것 같더라구요. 한국인은 거의 안 오는지 인터넷에서 한글 설치가 안 되어있더라구요... Armites yoruk ( 258- 272- 2674 ) - 이십유로(더블/트윈) local dolmus stops literally 10 metres from our hotel in Pamukkale Centrum. 외즈바이 숙소는 하루는 따뜻한 방. 하루는 으슬으슬한 방. ㅋㅋ 복불복인거 같더군요~ㅋㅋ 아침도 주고. 따뜻한 물도 나와요. 젤 좋았던건. 컴퓨터가 한글 사용이 가능한데다가. 엄청 빠르다는거.. 터키 인터넷중에 젤 빠른거 같앳어요 (안탈리아) 소매치기 조심 !!! 마리나항구에서 배타실때. 주의하실점 현지인금액은 2.5리라구요. 관광객들에게 처음엔 20유로->10유로->이렇게 부르다가 갑자기 10리라로 바뀌다가 마지막 5리라에 태워줍니다. 환할때 타시면, 한시간 정도 멋진 에메랄드빛 바다를 마음껏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오후 느즈막히 항구를 산책해보세요. "1인당 10리라"로 디스카운트되대요. 숙소 근처 밥집은 많이 비싸구요 큰거리로 나오시면 4리라 정도에 밥 드실 수 있는곳 많습니다 프렌즈 책자에 소개되어 있음. 식당 밀집 구역 거의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는데 고등어 구이+샐러드=7리라인데 샐러드 무한 리필 가능 안탈랴 버스터미널에서 내리면 , 서비스차량을 이용 칼레이지역의 뉴츠카플라르로 이동하여야한다. 15분 정도 소요, 오토갈 갈때는93번 버스 타시면 된답니다.미니버스는 오토갈이라고 적혀 있어요 트램바이역(오토갈)에서 ismetpasa 트램역까지 8정거장으로 금액은 2.5리라임.(2010년 8월 기준) 가격대비 제일 좋은곳은 알프호텔, 저렴하며 시설 좋은곳은 시벨팬션(2인 80리라 정도), 저렴하고 시설 좋은곳은 아마존 2인 60리라, 저렴한곳 엘리자 호텔 (일반사항) 돈을 지불할때 반드시 한 장, 한 장 지불하세요. 그러면 사기를 안 당하실 것입니다. 한번에 뭉텅 주지 마세요 입장 시간 계절 마다 변합니다. 보통 오전 9시 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오후 7시까지 하는곳도 있습니다. 박물관이 한시간 이상 소요되는 곳들은 오후 3시까지는 입장을 하셔야합니다. 아야소피아 월요일 휴관 20리라 톱카프 화요일 휴관 20리라 / 하렘 15리라 지하저수지 10리라 루멜리 히사르 수요일 휴관 3리라 돌마바흐체 월/목 휴관 20리라/학생 1리라 고고학 박물관 월휴관 10리라 갈라타탑 10리라 그랜드바자르/이집션바자르 일요일 휴관, 이집션바자르는 2010년 최근에 일요일에도 오픈입니다. 수멜라수도원 8리라, 학생 3리라 괴레메 야외 박물관 15리라 파묵칼레 석회봉 20리라 셀축 에페스 20리라 성 요한 교회 5리라 에페스 박물관 15리라 에페스 입장료 20리라 마리아에 집 입장료 12.5리라 안탈랴 박물관 월요일 휴관 15리라 ---환전--- 보통 환전은 베야즈트트램바이역주변과 그랜드바자르 안쪽, 이집션바자르쪽에서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술탄아흐멧지구쪽에서 환전을 하면 보통 1000 유로당 베야즈역쪽에서 하는것보다 30 TL 정도 손해를 봅니다. 신밧드호스텔에서도 술탄아흐멧트램바이역에서도 베야즈트역까지는 걸어서 이동합니다. 트램바이 구간은 현지인이나 외국인도 걸어서 10분 정도 이동합니다 이스탄불 버스는 보통 3종류로 나뉜다. (버스비는 현금이나, 악빌을 사용한다. 제톤은 사용 불가함) 1. 녹새차 - 국가 운영/운전자 1인/악빌 대여시 1.75TL를 낸다./에어컨 사용. - 안내군 없음. 2. 파란차 - 사설차량/운전자, 안내군 있음/버스비 1.65TL/에어컨 거의 없음. 악빌과 현금 가능 3. 회색, 빨간색차 - 국가 운영/운전자 1인/악빌대여시 1.75TL를 낸다./에어컨 없음. - 안내군 없음. 일반적인 작은 제톤 기계 이용시 한 번에 두 개를 구입 할려면 왼쪽 버튼을 한 번 누르고 우측 버튼을 누르면 두 개가 나옴. 하나만 구입시 우측버튼 하나만 누르면 됨. 배 탈때는 배 전용 제톤을 다시 구입해야함(배 회사별로 종이 티켓을 비롯 다양함) 일반적인 제톤(붉은색,노란색,파란색)은 메트로와 트램만 호환 가능. 버스는 현금 or 악빌만 가능 http://hantype.com 여기 들어 가시면 영어 상태에서도 바로 한글로 입력 가능하구요 복사해서 원하는 곳에 붙히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체인점 혹은 패스트푸드(맥도날드, kfc, 버거킹) 체인은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 세르비스 버스를 찾으실 때는 짐내려주시는 분께 세르비스가 어딨냐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카파토키아 - 페르시아 말로 "말이 아름답다. 또는 말이 아름다운 곳"이란 뜻입니다 괴레메 - 히브리어로 "나는 너를 볼 수있지만, 너든 나를 볼 수 없다." 이집션바자르는 사람많고 그닥 볼거 없구요...그랜드바자르는 구경만 하세요... 담날 본의 아니게 신시가지를 쭉 걷다보니 정가에 그랜드바자르 물건 다 팔더라구요... 거기다 그랜드바자르에서 나름 중국에서 살다온 내공으로 깎아서 싸게 샀다고 싶은게 그가격 정도에 정가로 붙어있었다는거...헐... 선물은 그냥 신시가지에서 사세요...탁심공원에서 트램타고 탑까지 쭉 내려오다 보믄 다 있습니다. 그린투어 - 괴레메파노라마 근처에서 돌로된 조그만 거북이나 고양이 싸요 저 이거 못산거 아쉽더라구요 기념품 및 기타 쇼핑 : 총 316.5TL -나자르 본쥬 열쇠고리 1개 1TL*6 + 카파도키아 열쇠고리 4TL= 10 TL -아바노스에서 도자기(와인컵3개, 그릇 3개, 접시 1개) 65TL(10리라 인디림한 가격) -나자르 본쥬 팔찌 3TL, 지갑(파우치?) 1TL*6, 가방 25= 34TL -오르타쾨이에서 나자르 본쥬 목걸이 10TL, 팔찌 4TL=14TL -시린제 마을에서 오디 와인 10TL, 비누 3개 5TL=15TL -탁심 Topshop에서 니트 자켓이랑 귀걸이, 목걸이=130TL -안탈랴 화장품 가게에서 로션 20.9TL -우산 5TL(안탈랴에서 폭풍때문에 부러져서ㅠㅠ) ** 약물을 탄 음료수 이스탄불 지역에서는 먼저 호감을 보이면서 접근을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경계!! ** 가짜 경찰조심 길거리, atm기 사용시, 차를 타고 지나가는 경찰등. 경찰서로 가서 보여주겠다고 하세요 그들이 여권, 카드, 소지품등을 요구할때 경찰복을 입었더라도 절대로 주지 마세요. *** atm기 사용시 도와준다고 다가오는 사람 무조건 경계. 절대로 비밀번호를 알게해서도 알려줘서도 안됩니다. ** 날치기 조심. 자동차나 오토바이등을 이용한 날치기꾼들이 있음. (그 차량에 매달려 상처를 입을수도 있으니 조심 그들에게 허술해 보이는 크로스백, 숄더백등은 특히 표적이 됩니다. ** 소매치기 조심 탁심등 혼잡한 곳에서 소매치기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있습니다. 그날 사용한 돈만 바지 주머니 등에 넣고, 항공권이나 여권, 큰 돈은 복대나 자신만이 알수있는 가방 깊숙한 곳에 넣어두세요. ※ 대사관 (소재지: 앙카라) 업무시간중(09:00-12:30, 14:00-17:00) : 0312-468-4821~3 업무시간외 : 0533-579-4063, 0533-579-4076, 0533-563-8564 * 이스탄불 영사관 - 0212-368-8368 ※ 한인회장 전화 : 0532-215-0001 ● 직불카드 사용 절차 1. 인출기에 카드를 넣고 2. 영어 선택하고 3. 비밀번호 넣고 4. Fast Cash 선택 5. 원하는 금액 선택 그러면 돈이랑 영수증, 카드가 나옵니다. - 직불카드가 안되는 경우 1. 마그네틱이 손상 2. ATM 사용 시간에만 된다.... 이것은 보통 기계 화면에 out of order 라고 나와서 알 수 있습니다. 물론 24시간 가동되는 기계도 있습니다. 3. 모든 ATM에서 사용가능 한것이 아니고 cirrus나 plus마크가 찍혀 있는 기기만 가 1.터키의 빵은 프랑스의 바게트와 모양과 맛에서 비슷하지만, 길쭉한 형태의 바게트에 비해 타원형의 럭비공 모양 2. 케밥 (Kebap)류 ****쿰피르- 오르타쾨이 , 고등어케밥 -가시조심, 케밥은 치킨으로 케밥 (Kebap)은 터키어로 '구이'라는 뜻입니다. 즉 고기를 구워서 만든 요리는 모두 케밥이 되는 거죠.^^; 고기의 종류에 따라 Kuzu Kebap (양고기 구이), Tavuk Kebap (닭고기 구이), Dana Kebap (쇠고기 구이)으로 구분하며, 굽는 방식에 따라 Döner Kebap (바베큐식으로 돌려 구운 요리), Şiş kebap (꼬치에 끼워 구운 요리) Doner Kebap - 바베큐식으로 돌려 구운 양고기(닭고기로도 요리함) 요리. Kuzu şiş - 양고기 꼬치 구이 Patılıcan Kebap - 가지사이에 양고기를 끼워 굽는 요리. Tavuk şiş - 닭고기 꼬치 구이. İskender kebap - 이스켄데르 지역, 녹인 버터와 요구르트를 얹어 먹음. Aclı Adana Kebap - 아다나 지역,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특징임. 갈아낸 고기를 칼 또는 꼬치에 붙여 구워냄. Acsız Urfa Kebap - 아다나와 비슷하지만 맵지 않은 것이 특징. Tavuk Kanat - 닭날개 구이 (핫윙을 상상하시면...^^;) 3. 쿄프테(Köfte)류 우리식으로 말하면 '동그랑땡'에 가까운 요리로, 간 고기와 야채 및 향신료로 버무려 튀겨 내는 음식. Çiğ kofte - 잘게 다진 고기와 말린 밀(Bulgur)을 불려 손으로 반죽한 쿄프테. İçli kofte - 다진 고기 덩어리 위에 Bulgur를 불려 감싸고 기름에 튀겨 낸 쿄프테. 4. 피데(Pide) 류 이탈리아의 피자와 비슷하지만 터키 고유의 음식. 빵위에 고기 또는 치즈 및 야채를 얹고 오븐에서 구워내는 음식. Etli Pide - 다진 고기와 야채로 고기로 토핑한 피데 Kaşarlı Pide - 치즈로만 토핑한 피데 Lahmacun - 이건 피데하고는 좀 다른데 얇은 반죽 위에 다진 고기와 올리브유, 다진 야채 등을 토핑한 음식, (약간 매콤한 맛의 thin pizza라고 상상하시면..두툼한 피데와 달리 느끼함이 덜함...) 5. 후식류 터키인들은 식사후 그들의 전통 커피나 홍차를 마시거나 디저트로 아주 단 과자류를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민족은 디저트로 달콤한 걸 먹으면 느끼함이 가신다고 느껴진다네요..) 6. 음식 이름 쉐케르(Seker)- 설탕 / 수(su)-물 / 슈트(sut)- 우유 비라(Bira)- 맥주 / 차이(cay)- 터키식 차 yran(아이란/ 요그르트) Kola(콜라/) Kahve(카흐베/ 커피) 필라브(pilav)- 밥 / 유무르타(yumurta)- 계란 에크멕(ekmek) - 빵 / 에트(et)- 고기 코윤에티(Koyun eti)-양고기 / 타욱(Tavuk)- 닭고기 살라타(Salata)- 샐러드 / 타틀르(Tatılı)- 후식 =dissert 도마테스(domates)- 토마토 / 투르슈(tursu)- 야채 피클 (고추피클, 오이피클 등등) 살라타륵(salatalık)- 오이 / 엘마(elma)- 사과 무즈(Muz)- 바나나 / 포르타칼(Portakal)- 오렌지 / 우쥼 - 포도 키라스 - 체리 / 칠렉 - 딸기 레첼 - 쨈 / 야으 - 버터 또는 기름 / 발 - 꿀 Tuz(투즈/ 소급) Seker(쉐케르/ 설탕) . 간단한 터키어 인사말 안녕하세요 = 메르하바 (길가다 눈마주치면 먼저 인사) * 좋은아침 = 규나이든 * 안녕히 가세요 = 귤레귤레 * 감사합니다 = 테쉐큘 에데림 Sagol 혹은 Mersi (사올)/ (멜시): 감사합니다 * Pardon 혹은 Affedersiniz (파르돈)/ (아페데르시니즈): 미안합니다. 실례합니다 * OK = 타맘 * 어디입니까? = 네레데 PTT nerede?(페테테 네레데) 우체국은 어디입니까? Tuvalet(투와렛) nerede? 화장실 찾을때 Otobus terminal nerede? DolmuS duragı nerede? * 얼마입니까? = 네 카달 pahalı (파할르) 비싸다 * 깍아주셈 = 인디림 * 물 = 수 * Ne zaman? (네 자만) 언제 / 때나 시기를 물을 때 * Bu ne? (부네)이것이 무엇인가? su ne? (슈네)저것은 O ne? (오네)그것은 . 숫자와 계산 스프르(0), 비르(1), 이키(2), 위취(3), 되(됴)르트(4), 베쉬(5) 알트(6), 예디(7), 세키즈(8), 도쿠즈(9), 온(10).. 온비르(11),,온이키(12),, 이르미(20), 오투즈(30), 크르크(40), 엘리(50), 알트므쉬(60) 예트미쉬(70), 섹센(80), 독산(90), 유즈(100), 이키유즈(200), 위취유즈(300) . 기타 투룩체 빌미요룸(Turkce bilmiyorum)- 터키말 모릅니다. 벤 코렐리임(Ben Koreliyim)- 나는 한국사람입니다. 코레 = 한국(korea) / 코렐리 = 한국사람(korean) 레젯리(Lezzetli)-맛있어요. 베이(Bey), 바이(Bay)- 남자 / 바얀(Bayan), 한음(Hanım)- 여자 기리쉬(Giris)- 입구 enterance / 츠크쉬(Cıkıs)- 출구 exit 위즈렛시스(Ucretsiz)- 무료 free / 위즈렛리(ucretli)-유료 우착(uCak)-비행기 / 트렌(tren)-기차 비씨클렛(bisiklet)-자전거 / 아라바(araba)-자동차 / 와푸르(vapur)-페리 파자르(pazar)-일요일, 시장 --항공-- 터키항공은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되는거 아시죠 보딩패스 원본으로 받기 때문에 보딩패스 잘 챙기시고요, 터키 국내선도 된다 출발전날(24시간전) 온라인체크인을 꼭 하시고, 확인메일이 온다고 하는데 왠만하면 이것도 프린트해서 챙겨두시라는 겁니다. --먹거리-- * 한국인 가이드에게 추천받은 메뉴(한국손님이 백이면 백 다 좋아했다는~) 소고기쾨프테(우리나라 떡갈비쯤), 쿠주피르졸라(양갈비), 타부크카이낫(닭날개)이었는데요. 은근 닭날개를 파는 집이 없어서 타부크(=닭)시시를 먹었는데 우리나라 (안매운)찜닭 비슷합니다. 쇠고기 음식은 그냥 먹을만 했구요. 찜닭같다는 타부크시시는 굉장히 익숙한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가장 맛있었던 건 양고기였는데 냄새가 날까 걱정했는데 냄새도 안 나고맛있었습니다. * Tavuk (or Et) sac tava 정말 이거야말로 한국사람입맛에 정말 잘 맞는 현지음식이 아닌가 싶어요. 이 사진은 괴레메 S&S 레스토랑에서 치킨 사쉬 타바 - 고추랑 토마토랑 닭 (또는 소고기) 를 넣고 살짝 매콤한맛 나게 볶은건데 (이게 TAVA!) 밥이랑 같이 비벼드시면 맛있어요~~ 이렇게 안 나오는 곳도 밥없이 단품으로만 나오기도 하는데 이때 밥을 추가해서 같이 맛나게 비벼드시면 밥의 버터냄새도 안납니다ㅋㅋ. 터키 음식 입에 안 맞을까 걱정되시는 분들 이 메뉴 메모해가셔서 식당가서 시켜드세요. 전 여태까지 6군데 식당에서 먹었는데 다 성공했습니다^^~~ 가격은 보통 10리라 이하입니다. 단품은 6리라정도.. * Et (or tavuk ) sote 괴레메 카파도키아 케밥 센터라는 식당에서 먹은 ET SOTE 에요. ET은 소고기고 TAVUK은 닭고기. KUJU는 양고 취향대로 선택해서 드시면 되구요. 이건 마치 소고기 덮밥 같았어요.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현지 음식 보통 닭보다 소가 더 비싸요. 전 13리라에 먹었습니다 --숙 소--- 저희가 간 시기는 비수기입니다 4월까지는 비수기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는 직접 가셔서 방을 보시고 고르시거나 한국에서 직접 예약을 하시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터키에서 숙박을 해 본 경험상 드리고 싶은 조언은 안내를 받으시면서 안내해 준 사람 앞에서 직접 더운 물이나 히터를 한 번 틀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바로 방을 바꾸면 되니까요 --쇼핑-- 추천하는 건 나자르본우주라고 파란색유리에 눈그려진 거 일종의 부적이라고 할까요~ -- 터키석 실버액세서리 - 터키석에 실버로 화려하게 셋팅된 액세서리입니다. 추천지역 _ 카파도키아 괴레메_antic shop_괴레메마을에서 두개정도 있는 전문샵 중 하나. 괴레메 그린투어 후에 쇼핑추천으로 들르는 터키석 전문샵은 종류는 많지만 너무 비쌉니다. 이스탄불 바자르도 정말 종류 많지만 완젼 바가지이고, 가짜 터키석도 많습니다. 그곳보다 30%정도 저렴하고 이쁜것들을 소량씩 종류별로 모아놓은 가게이고 오리지날만 판매합니다. (위치 : 트레블러스펜션올라가는 언덕 우측에 있음,주인 딸완젼친절&싹싹,바자기잘안씌우고 잘꼬시면 잘 깎아줌) 직접 무게를 달아 가격을 매기므로, 다 다르지만, 반지 : 알크고 화려한거 35~40리라. 알작고 심플하고 얇은거 20리라 정도면 가능. 목걸이 : 은줄(종류별로 독특한 모양 많음) 10~15리라 _ 팬던트-알큰거 40리라, 작은것도 많음. 귀걸이 : 두짝이라 무게가 많이 나가서 좀 비싸지만 큰맘먹고 구입. 밑으로 두덩이 정도 달랑거리는 디자인 75~85리라, 짦게 밑으로 달랑거리는 디자인 60~65리라 -- 파시미나숄_ 안탈리아에서 사세요._같은 가격에 소재도톰하고 핸드메이드틱하고 훨씬 나음. 보통 10~15리라에 살수 있는 파시미나 숄,_ 캐시미어라고는 하지만,대부분 퀄러티좋은 가품이구요. 진짜 실크와 캐시미어는 100리라를 호가해요. 하지만 10리라짜리도 선물하기에 충분히 좋아요. --올리브비누_ 셀축근처 쉬린제마을추천. 종류별모양별로 가득함~과일모양도 있고 ,포장된거 안된거 다양함. 일반비누 2배정도크기 2리라정도. --로쿰 (바클라바) 이집션 바자르에서 사시는거 정말 비추입니다. 똑같은 바클라바인데 가격도 터무니없이 비싸고 뜨내기 관광객 상대로 하니 서비스도 별로고, 무엇보다도 저울을 속이는것 같았어요 -.-;; 제 경험으론 탁심에서 사시는게 가장 나은것 같습니다. 걍 탁심 다니실때 현지 사람들 많이 가는 가게 어디서 사시더라도 이집션 바자르보단 나을거에요 . 이스탄불 -- 생필품은 Dia Sa, Bim을 이용하세요. 이스탄불에 있는 대형 슈퍼입니다. 각종 과일이며, 물 등이 저렴합니다. 물의 경우 일반 관광지에서는 500ml가 0.5리라, 1L가 1리라 이곳에서 최저가가 500ml 0.2리라, 1L가 0.4리라 직장 동료 선물로 티백 차이를 이곳에서 25개 묶음 하나에 1.35리라에 샀습니다. 안탈랴 - 맛집 *바다 전망이 좋은 메르멜리Mermeli 레스토랑 마리나 항구 끝 언덕 위에 있음 바다 전망 좋음 *라제르팬션에서 하드리문으로나오면, 우측맥도널드방향 맞은편부분에 조금만 더들어가면 피데집 ( 현지인가는 곳) 굉장히 싸고 맛있음 * 로쿰이 맛남 * 몬드숙소는 복불복 ( 주변에 바가 있어서 시끄러운방도 있고 그렇지 않은 방도 있어요 셀축 1 )숙소 : 아르테미스호텔 국내에서 호스텔월드닷컴을 통해 미리 예약 트윈룸 2개 1박(33.98*2=67.95USD) 위치는 중심거리에서 2-3분거리. 시설은 좀 낡은 편인데 스텝은 친절합니다. 2)에페스 유적- 에페스 가시려면 1시 이후에 가시길.... 물과 모자 썬크림 물 물 3)아르테미스 호텔에서 조금만 내려오니 나름 큰 수퍼 있습니다. 물 음료수등 이곳에서 필요한 것 산다 4)이사베이 자미, 오후에 갔는데 조용하고 좋습니다. 5)중심가는 좁습니다. 저녁에 노천식당에서 식사 6)Tolga Copsis는 터미널 근처가 아니라 터미널에서 아타튀르크 대로를 따라 좀 올라오다가 이사베이자미 가는길 조금 지나선가 조금 전인가에 있습니다. 톨가 맞은편 길 건너에도 손님 바글바글한 케밥집(아주 작은 식당임) 있습니다. 7)한국어로 쓰여진 설명의 음식 사진 올립니다. 음식 사진의 출처는 셀축의 The kebab house (메멧과 알리바바의, Ephesus museum 바로 옆 골목 사이에 있는 음식점) 의 메뉴판을 파묵칼레 : 아르테미스 요뤽 호텔 (싱글 15유로=28리라) 0258-272-2674 미니버스 정류장에서 바로 보이구요 수영장도 있고 시설이 꽤 큽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머물고 객실과 욕실 모두 깨끗했어요. 바로 위쪽에 파묵칼레 버스컴퍼니 사무실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괴레메 * 식 당-- 아바노스 마을 방문 아바노스였던가,, 도자기마을,,, 거기 들어서면 마을 초입에 다리를 건너게되고 쪼만한 교차로가 나오는데 다리 건너서 맨 왼쪽에 있는 식당 DY (Dayinin Yeri)- 자주색에 힌글씨 비지떡만큼 싼건 아니지만 그래도 서비스에 비하면 비싸지도 않고 두명이서 15리라로..닭고기요리와 피데 먹었는데...야채와 샐러드까지 나오고..푸짐했어요.. *스쿠터 30~50리라, 기름값포함 흥정필수, 7시간, 기름값은 나중에 돌아올 때 FULL로 채워주겠다고하는게 싸게 먹힘, 일단 스쿠터만 빌리자 *장날 : Avanos(아바노스)-금요일 장.. Urugup(우르굽)-토요일 장... Nevshehir(네브쉐히르)-일요일,월요일(무지큼), 괴레매-수요일 * 우치히사르성,젤베,파샤바 ; 버스타고 다녀왔습니다. 괴레메엣 가장 높은 우치히사르성은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경 아주 좋습니다. 이스탄불의 간식거리들 가격이 참으로 천차만별인 건 아실거에요. 특히 술탄아흐멧 지역은 너무 심하죠. 이스탄불에 있으면서 그나마 저렴(?)하게 먹었던 곳을 정리하겠습니다. 1) 돈두르마 --- 돈두르마 사먹을 때에는 항상 멀찌감치 떨어져서 가격부터 물어봐야함 돈두르마 아이스크림을 1리라에 사먹었습니다. 위치는 에윱지구. 99A버스를 타고 에윱자미 앞에서 내리면 자미 가는 길목 왼쪽에 돈두르마 파는 곳이 있더라구요. 처음에 2리라였나 3리라였나 부르더니 결국 1리라에 위의 토핑까지 뿌려줬습니다^^ 2) Fresh Orange Juice 즉석에서 갈아주는 주스는 정말 부르는 게 값 술탄 아흐멧에서는 4리라, 최고 5리라까지 불러서 지나쳤는데 갈라타탑에서 갈라타교로 가는 길에 강변을 거닐기 위해 산책하는데 또 오렌지 주스 가게가 보이네요? 근데 이곳에선 바로 1리라를 부릅니다. 잉?? 이게 왠걸?? 흥정 없이 바로 1리라 주고 사마셨습니다^^ 위치는 신시가지 방면의 갈라타교 끝에 있습니다. 그 아래 사진 보시면 건너편에 예니자미가 보일거에요^^ 3) 홍합밥 이건 가격을 개당 부르더군요. 0.5리라~ 정도 되는 것 같던데.. 탁심에서 내려오는 이스티크랄 거리를 거닐다 어느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여러 가게들이 있는데 그곳에서 사먹었습니다. 가격은 0.6리라. 0.5리라로 깍아달라는데 요지부동ㅠㅠ 4) 갈라타 다리 밑에서 저녁 노을 보면서 저녁을 먹었는 데 꽤나 운치 있었습니다 대신 다리 밑에 해산물 레스토랑은 상당히 비싸니깐 안 가시는 게 좋을 듯 ( 서비스료도 따로 받더라구요) --. 단돈 1000원으로 크루즈 즐기기 대중교통배, 아시아쪽으로 가는 배고 원래는 내려야 하는데 한바퀴돌고 가만히 앉아있으면 내리라고 하니 우선 내리고 빠져나가지 말고 우르르 타는 다른 사람들을 따라 다시 타면 된다. 바다가 보이는 바깥자리는 한정되어 있으니 재빨리 앉을 것, 갈때는 왼쪽, 올 때는 오른쪽에 타야 돌마바흐체와 신시가지 쪽이 보인다 ① 숙소-(10분)-트램길을 따라 에미뇨뉴로 가기. ② 현지인이 출퇴근에 이용하는 페리(아시아 지구 위스크 다르쪽으로 가는 뱃편)를 끊어 배에 오른다. ③ 배에 타고 배가 출발하기 기다린다. 배에서 사진찍기. 5분 정도 가면 아시아 지구로 가게 된다. <tip> 에미뇌뉴에서 페리를 타는 데 그 관광용 페리 타지 말구요 아시아 지구로 가는 거 타세요 터키 사람들 많이 타는 출퇴근용 페리 타면 저렴한 가격에 왕복 페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아시아 지구 도착하면 내리지 마시고 좀 만 기다렸다 다시 타면 되요 다시 에미뇌뉴 선착장으로 돌아옵니다) 왕복 시간 한 3-40분 정도면 됩니다, 근데 이것도 토큰을 뽑아야 하는데 신식 리라 동전이어야 합니다. 간혹가다 구식 리라 동전이 들어오는 데 기계가 인식 못합니다) --히포드롬광장->블루모스크->아야소피아->지하물 저장고-> 톱카프궁전-> 고고학 박물관-> 그랜드 바자르 아야소피아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톱카프궁전이 있고(트램바이 철길을 따라 언덕을 내려오면 내려오는 길 에 기념품 가게들이 있으니 들러서 둘러보고, 군밤이나 옥수수 등을 하는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는곳), 아야 소피아의 앞에는 블루모스크가 있고, 블루모스크 옆에는 히포드롬 광장이 있고, 아야 소피아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왼쪽 길을 건너면 지하 물저장고가 있고, 아야 소피아의 왼쪽 길을 따라 내려가면 고고학 박물관이 있다. 전찻길을 따라서 몇 분을 걸어 올라가면 금방 그랜드 바자르에 도착한다 . -- 애미뇨뉴 톱카프 궁전에서 다시 트램바이 길을 따라 계속 걸어 내려가면 짠 냄새가 나면서 곧이어 바다가 펼쳐진다. 이 쪽편에서 바다저쪽편으로 넘어갈려면 트램바이를 이용해서 갈수도 있고 튼튼한 다리로 걸어서 건너갈 수도 있다. 배를 타고 바다의 운치를 즐기며 건널 수도 있다. -- 이스탄불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에윕지구에서 차이마시기 에미노뉴 항에서 갈라타교를 바라보고 왼쪽에 고등어 케밥파는 배들이 3-4채 있다.(바다위에 떠있는)거기에서 더 왼쪽으로 가면 버스 정거장(거의 우리나라 종점같은 곳입니다)이 있다. 여러 번호가 다 집결되는 곳으로 승강장만도 6-7 줄로 되어있다. 여기에서 99번 또는 99A를 타거나 거기에서 더 가서 에윱가는 배를 타도 된다. 버스 99번을 타고 에윱술탄자미 라고 이야기 했다.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이시더군요. 운전기사분과 문쪽에 또 다른분이 앉아계시는데 그분이 안내양 입니다. 남자분인데 돈을 받더군요. 아. 이버스 트램제톤 안받는다. 그냥 돈으로 내라고 하더군요. 1인당 1.5리라 그리고는 기다리자 15분-20분 정도 후에 내리라는 손짓을 해주시더군요. 텔레페릭을 타려면 버스에서 내려 오른쪽으로 골든혼을 놓고 왼쪽으로 도로를 두고 앞을 보면 10시 방향 보인다. 에윱술탄자미에서는 자미정문에서 자미를 바라보고 자미의 왼쪽길로 걸어가면(즉 자미의 담벼락을 내 오른쪽에 두고 걸어가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왼쪽 오르막 계단은 걸어서 로티언덕에 가는 길, 왼쪽은 털레페릭을 타러가는 길. 걸어가다보면 오른쪽으로 큰 주차장이 나오고 더 가면 오른쪽에 텔레페릭 타는 곳이 나온다. 올라가서 멋진 카페에 앉아 차마시고 골든혼의 전망을 감상하시면 좋다. 내린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배를 탔죠. 에미노뉴까지... 물론 (1인당 1.5리라) -- 루베리 히사르 성채-베벡-오르타쿄이 돌마바흐체 궁전 앞혹은 오르타쿄이에서 22번 또는 25번 버스를 타고 루멜리 히사르 앞에서 내리면 된다. 트램종점 카바타쉬역에서 내려서, 길건너 아주 약간 걸으면 돌마바흐체 방향으로 버스정류장에서 23번, 25번 버스타면 루멜리히사르 성채 바로 앞에서 내려준다. 루멜리 히사르는 그 성채가 있는 지역명이고, 루멜리 히사르 성채라고 해야지 저처럼, 성채 산위에서 걸어내려 오는 것을 피할 수 있어요^^; 버스는 돌마바흐체 반대반향으로 가는 버스 타면된다. 22번 타셔도 되구요 버스타고 가다보면 좌측 편에 성채가 살짝살짝 보인다. 22.25.23번 타셔서 차장이 내리라고 할때 내리시면 루멜리히사르라는 정류소에서 딱 내리게 되는데 입구까지 한 5분~10분 걸으셔야 한다. 올때는 루멜리히사르에서 내려와서 위로 한 100미터 정도만 올라가면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타면된다. -- 에미뇨뉴에서 신시가지 돌마바흐체 입구를 정면으로 봤을 때 왼쪽으로 오르막길이 보인다. 그 오르막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정상부터 탁심이 펼쳐진다. 올라가는 길이 좀 험난하긴 하다. 걸어서 올라가실 이에게 Tip 이스탄불 공과대학 (İ.T.Ü-터키식 발음으로 '이테위'라고부르지요)을 지나면 반 정도 올라 간 거다. 포기하지 말고 고고! 1. 탁심이동할 때 트램타고 카바타쉬까지 가서 다시 튜넬로 갈아타고 가면 제톤을 두개를 써야하는데 갈때마다 걸어다녔습니다. 거의. 걷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카라쾨이트램역에서 내린후 나오시면 오른쪽은 바다가 보이고 왼쪽큰 길 건너편에 보면 오르막길로 샛길이 보일겁니다. 무슨무슨 BANKA근처인데.. 그 샛길로 쭈욱 타고 올라가다 보면 이스티클랄거리로 연결이 됩니다..^^ 뮤제시라고 악기 골목이 젤 먼저 나오죠 이스티크랄 거리를 따라 걷고걷고 또 걸으면 마침내! 갈라타 타워를 만나게 된다. 갈라타 타워는 탁심쪽 지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건물이고, 그래서 타워 꼭대기에 올라가면 이스탄불의 바다와 도시 전경을 볼 수 있다. 입장료는 10리라다. 갈라타 타워로 가는 길에 지나치기에 아까운 이스탄불의 조각들이 있다. 작은 시장 골목! 이스티크랄 거리가 끝나갈 무렵에 오른쪽으로 고개를 휘릭 돌리면 골목이 많이 보인다. 그 많은 골목 중에 시장으로 통하는 골목이 있다. 골목 입구 쪽에서는 해산물 요리를 팔고 있으니 해산물 식당이 많이 보인다 싶으면 한번 들어가보자. 그 골목을 따라서 쭉 걷다보면 예쁘게 진열해 놓은 과일, 생선 등 터키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진짜 터키의 모습을 보는 것도 터키를 느끼는 방법. 호객꾼이 많으나 그냥 씩 웃으며 지나면 된다. 갈라타 타워를 본 후에는 진행방향으로 계속 직진해서 언덕을 내려오면 된다. 언덕을 내려오다보면 악기 상점들이 나온다. 언덕을 다 내려오면 되돌아가는 트람바이를 타면 된다. 술탄 아흐멧까지 갈수도 있고, 에미뇨뉴에서 내려서 저녁 식사를 하고 좀 더 놀다가 갈수도 있다. -- 탁심광장에서 갈라타 다리까지 걸어서 산책하기 탁심광장에서 쇼핑을 마쳤다면, 이스티크랄거리 끝에 있는 갈리프 거리에서 부터 갈라타 다리를 건너 이집션 바자르 까지 걸어보자. 갈리프 거리는 내리막길이라 그리 힘들진 않다, 내려가면서 맛있는 오렌지 생과일 주스도 마시고(1컵에 1리라 밖에 안함. 싱싱해~), 갈라타 타워도 보고, 낙원상가처럼 악기상가들이 있어, 가끔 연주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는 재밌는 거리다. 쭉 내려오면, 카라쿄이 트램역이 나오고 바로 갈라타 다리가 보일 것이다. 갈라타 다리위에는 낚시질을 하는 터키 남자들이 있는데 그 모습도 진풍경중 하나다. 다리 밑으로 배가 지나가기라도 하면, 낚시 줄 당기느라 정신없는 모습도 재미있다. 맛집 ---술탄아흐멧지구 * 술탄아흐멧 괴프테 위치: 술탄아흐멧 트램바이 정류장에서 귤하네 정류장으로 내려가는 길 근처. 메뉴: 괴프테, 양고기 쉬쉬 케밥, 핼러드와 밥 요거트 음료 아이란 가격: 괴프테 9리라, 밥 5리라, 아이란 2.5리라->약 16.5리라 ---에미뇌뉴(갈라타 브릿지) * 고등어 케밥 (고등어 케밥은 환타와 먹는 게 젤 맛있다?) 에미뇌뉴 트램바이스테이션 근처 갈라타브릿지 아래에 즐비한 고등어케밥(발륵 에크맥)에 대해: 비린것 잘 못드시는 분들은 힘들 수도 있을 듯. 파는 노상점에 따라 들어가는 살라타 재료가 약간 다르다. 양파와 상추만 넣어주는 곳이 있고, 토마토까지 들어가는 곳도 있는데 가격은 동일 4리라. 토마토까지 들어간게 더 맛있고, 고등어는 널따란 판에 굽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고등어 고를 수 있다. 양념이 가미되어있지 않는 고등어이기에, 근처에 있는 맛소금을 치고, 레몬 소스를 뿌리면 비린내 감소효과가 있다. 너무 많이 뿌리진 말것. * 어시장 안쪽 맛집 ---함시튀김 이스탄불에서 에미뇌뉘 다음 트램역이죠..카라쾨이!! 카라쾨이에서 내리면 두개의 다리가 있죠. 트램역에서 내려서 돌마바흐체 쪽으로 봤을 때 왼쪽 다리 밑에 어시장이 쪼르륵 있어요ㅋ 생선을 팔고 있는 가게들ㅋ 그 가게 안쪽으로 1분도 안 걸어가면첫 번째 있는 생선 요리 가게!! 간판없어요ㅋ 터키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가게 빙어같은 생선 튀김.. 머리랑 내장 제거하고 튀김옷 입혀서 튀긴거 한접시 +에크멕 반쪽 = 5리라 (둘이 먹으면 충분해요) 그리고 고등어 케밥은 3리라 (에미뇌뉘 배에서 파는 고등어 케밥보다 훨~ 맛있음..냉동 고등어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고등어 2마리 구운거 + 에크멕 반쪽 =6리라 (냉동 고등어가 아니라서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요) 준비물 : 준비물 : 급체약 * 국제운전 면허증, 바이크용 목장갑, 복대, 양산, 껌 여권카피 2부이상(뒷면 항공권), 여자-머플러 파묻칼레용 양말(덧버선) ,슬리퍼 멸치 고추장 파묵칼레용 -실색양말 안대 슬리퍼 후래쉬 야간버스 -목베게/ 얇은담요 우산2개 1. 컵라면, 라면스프(컵,봉지), 볶음김치, 고추장, 간식 , 후래쉬, 물티슈, 휴지, 지퍼락 3. 대일밴드, 투통,감기, 소화제, 물파스, 4. 썬크림 6. 옷 - 트레이닝복 , 양말 -신은것1켤래, 팬티 7.신발 -간편한 신발/ 샌들 여권, 여권 복사본 2매, 사진5장, 항공권사본 2종(에바항공)x(에어아시아), 환전한 달러, 배낭, 목베게, 맥가이버칼, 빨래줄, 모기향, 컵, 청테이프, 랜턴,선그라스, 모자,바늘 실 카메라,충전기,돼지코,크린백,지퍼백,파우치3개,수첩,펜,가이드북,잠을쇠3개,체인,mp3 손톱깍이,머리빗,고무줄, 마스크 필수, (세면도구) 치솔.치약,세수비누,가루비누, 샴푸,린스, 타올,샤워솔, 스킨,로션,썬크림, 휴지,물티슈 (비상약) 소화제, 감기약, 기침약, 정로환, 지사제, 해열제, 진통제, 마데카솔연고, 빨간약, 파스, 붕대,열파스,버믈리, (옷) 속옷3벌, 반팔티 2개, 반바지 2개, 긴바지 1개, 긴팔1개,가디건1개,윈드자켓1개,샌들 (먹을 것) 김, 고추장, 팩소주, 커피믹스, 신라면,
굽거나 튀겨서 음료수, 감자튀김, 샐러드와 같이 주는 곳
가격은 8리라~10리라 사이, 간단한 치킨 버거는 3리라짜리도 있었던 듯.
무엇보다 감자튀김이 예술이였다 케챱도 어쩜 그리 맛있는지..
위치는 zigburg cad .거리에 아마 ptt 에서 오토가르쪽으로 한블록 아래 길에
양많고 맛있더라구요. 저희는 하나 포장해서 둘이 먹었어요.
조심 : 셀축 오토갈의 노홍철 - 버스표 사기
셀축 오토갈에 있는 아이든 회사의 직원 주의 바랍니다-- AYDIN 버스회사에
다음은셀축-데니즐리(파묵칼레) 버스로 4시간 정도 소요. 버스비 20리라 정도. 큰차(45인승)와 작은차(25인승)
파묵가시는 코스에요 파묵칼레로 직접가시는 건 하루에 두번 있습니다
아홉시 반하고 네시 반 그 외에는 데니즐리로 가는 버스가 있고요
직통 시간은 하절기랑 동절기 틀려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아홉시나 네시 경 타시면 되세요
버스회사나 여행사가시면 표 끊으실 수 있어요
책에서 보면 막 끌구간다고 해서 걱정을 했지만 파묵까지는 제대로 데려다주시고
내리면 여행사입구에 내려줘서 여기서 약간의 에이전시하고 연결이 있는데
카파도키아로 가실거면 숙소 미리 예약하고 가셨다고 말하면 더이상 호객행위 안하고
짐만 보관하고 보내줍니다
석회봉 올라갈 때 발 아픔 (양말준비), 신발장 , 수건, 물, 간식 등 준비 (일몰시는 더준비)
파묵칼레, 메트로 오토뷔스 - 안탈랴 , 조심 - 파묵칼레 (켄트 버스, 무스타파) - 오지랖
파묵칼레에서 다른지역으로 이동시 파묵칼레에 있는 여행사에서 표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셀축-파묵칼레(20리라 정도, 4시간 정도 소요, 비수기 하루 두번 정도 운행/성수기 하루 4번 정도 운행)
파묵칼레-안탈랴(25리라 정도, 5시간 정도 소요, 주간이동)
METRO버스는 간판만 메트로이니 절대 버스표 구입하시면 안됩니다 무스타파팬션소유에요
일행은 비빔밥, 수제비, 신라면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신라면, 수제비 매콤합니다.
외국인이 만드는 한식이라 대충만들었을거라 생각했는데...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좁은 골목길로 내려가다보면 칼레호텔
닭볶음탕이라고 적혀있는 간판이 있길래 가봤더니 그집 말고 그 옆에 집에 한국인, 일본인들이 숙소로 묵고
식당도 같인하는 한국음식 메뉴가 가득적혀있는집이 있더라구요.
비빔밥이랑 수제비 먹었는데 눈물나게 맛있었어요
파묵칼레 저렴하게 식사하기(4리라
로컬 분들이 많이 애용하시는 슈퍼인데, 저도 우연히 알게돼서 신세도 많이 지고
맛있게 도너나 괴즈메레(터키식 팬케이크), 토스트를 거의 점심 저녁으로 사먹었던 곳이라
장소: 파묵칼레 석회석쪽 출입구를 등지고 왼쪽으로 보면, 슈퍼마켓이 3,4개 쪼르륵 붙어 있죠.
석회석 등지고 왼쪽에서 두번째 슈퍼에요. 이름은 안써있더라구요.
메뉴: 대충 치킨 도너나 토스트 맛있구요. 가격은 4리라 정도 했던 거 같아요.
한국에서 말하는 구멍가게 처럼 생겼는데, 뭐 만들어 달라고 하면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운좋으면 차도 공짜로 주시구요
오후 12시 이후가 좋고 밤늦게까지 장사하시는 것 같다
3. 미니버스
카라하이트 온천~히에라폴리스~석회봉(숙소밀집지역 근처)~데니즐리 오토갈이 경유지 입니다.
파묵칼레 내를 돌아다니는 미니버스는 딱히 정류장 없이 승객처럼 보이면 정차해서 태우더라구요, 택시처럼 말이죠.
그래서 동네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면 '여기 언저리에 서있으면 돼' 라고 알려줍니다.
참고로 카라하이트 온천은 정말...ㅜ.ㅠ 안가는게 나을 뻔 했어요.
4. 히에라폴리스 무료셔틀버스
제 생각에는, 숙소 근방에 돌아다니는 미니버스를 잡아타고 곧장 히에라폴리스 쪽 입구로 가서
히에라 폴리스를 구경한 후, 석회봉 쪽으로 걸어 내려가는 루트가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석회물로 신나게 수영을 한 후에 곧장 숙소로 가서 씻을 수도 있고, 더 편하게 히에라 폴리스를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갔을 땐 워낙 그늘 한 점이 없어서 히에라폴리스를 돌아다니는건 무리다 싶어서 좌절하던 차에 매표소 직원이 '저기있는 버스 타'라고 말해줬습니다.
무료구요, ancient pool과 석회봉 앞까지 운행하더군요. 중간중간에 서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