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 비유의 핵심이 무엇인가?
얼마를 남겼느냐가 아니라 장사를 했느냐 안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또 장사를 해서 이자를 남겼느냐는 것이다.
장사는 말씀을 깨닫는 영생과 한계가 있다.
마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타국에-아포데메오/먼 나라로 가다, 여행하다
★자기소유-휘파르콘타/주인의 손 안에 있는 것
자기소유를 넘겨준다는 것은 전체인 분의 것을 부분으로 넘겨주었다는 의미.
존재의 의미로 자기존재를 넘겨주다, 즉 종들에게 자기존재인 영을 부어주었다는 말
★맡기다-파라디도미/아주 넘겨주다, 위임하다
★같으니-호스폐르/똑같다.같이
앞의 비유와 같다. 마25:1-13절의 열 처녀, 달란트, 양과 염소
같은 내용인데 다르게 비유로 설명을 한 것이다.
기름을 준비하라/사라(9절)-성령. (사55:1)포도주와 젖을 사라.
마 25: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쓸 것을 사라/아고라조/모으다, 구속하다
사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사라-샤바르
곡식을 거래하다’:-사다, 팔다
기본어근;‘파열하다’(문자적으로나 상징적으로):-깨지다, 부수다, 산산히 부서지다, 상심한【마음】, 낳다, 으스러뜨리다, 파괴하다,
★와서/예라크-출발해서
진리를 살 수 있고 사서 먹을 수 있는 것은 복음을 듣고
내 육신의 생각이 산산히 부서져서/파괴되어서/육이 찢어져야 가능하다.
목마르고 갈급한 자들은 누구든지 십자가를 통과하면 마실 수 있다는 말이다.
요 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마시다-피노/흡수하다
산다는 것은 율법이 넘겨짐/내 육신의 생각이 부서짐/자기생각을 버려짐/
그래야 그리스도와 연합/하나됨.
준비 되어지는 삶을 살아야한다.
★은혜-돈 없이 값없이/전혀 받을 대상이 아닌데 받는 것.
★임마누엘-주님과 내가 하나 되는 삶. 지혜로운 자들의 삶
마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종들에게 주어짐-둘로스-노예
★그 종들을‘-둘로스
★각각-헤카스토스/각자에게 준 것은 최상의 것을 넘겨준 것
복음의 여행에 있어서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는 최상이다.
가장 좋은 것이다. 그 사람의 역량에 맞게/뒤나미스(능력-깨닫는 능력)
역사하신다.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 3: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빌 3: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옷/그리스도의 옷을 입기 위하여. 오늘 이 옷을 입었는데 내일도 또 입는 것이다.
진리의 옷은 다함이 없다. 오늘 깨닫고 안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어제 깨달은 깨달음도 기쁜데(그래서 어제 것은 잊으라고 하신다)
오늘 또 다른 깨달음이 오는 것이다.
중보의 역할을 하려면 그리스도의 옷을 덧입어야 한다.
복음을 전하기 위한 진리의 그리스도의 옷을 더 추구한다.
내가 이른 그 지점이 최상이다/하나님이 그렇게 여겨주신다.
다음 지점에 이르러도 마찬가지이다.
★재능대로-뒤나미스. ★주고-디도미
★떠났더니-아포데메오/먼나라로 가다, 여행하다
★달란트-달란톤
달란트-1달란트/6000데나리온/하루품삯이 한 데니리온
마25:16
다섯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장사하는 것이 무엇인가? 주인이 부재인 상태에서 장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주인이 있다라고 생각해야 가능하다.
주인이 없지만 있는 것처럼 했다는 것.(코람데오)
종들이 말씀을 의지했다는 것. 말씀이 곧 주인의 임재이다.
그렇게 믿음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눈에 안 보이신다.(주인의 부재)
부재인 상태에서 임재로 여기고 그 주인의 말씀에 의지하여
장사를 할 수 있느냐? 장사해서 이윤을 남기느냐 그것을 보신 것이다.
우리가 삶을 사는 것(장사)으로는 이익(열매)를 맺을 수가 없다.
나는 없는 존재이므로. 하나님이 하신 것만 열매(이익)가 될 수 있다.
내가 한 것이지만 하나님이 하신 것으로 되어야만 이익을 남길 수 있다.
나는 없고 그리스도만 사신다고 하는 믿음.
그 믿음으로 살아가는 모든 삶이 열매가 되는 것이다.
장사한다는 것은 믿음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그분이 내 안에 오셔서 사시면 그 자체가 장사해서 남기는 이익이 되는 것이다.
장사한다 것은 내가 하는 모든 것은 땅에 묻은 것이 되는 것.
→자기부인의 삶, 믿음의 삼, 임마누엘의 삶, 그리스도로 사는 것.
결국 장사해서 남기는 것은 말씀을 깨닫는 깨달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자.
마25: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달란트를 남겼으되
마25: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5달란트,2달란트 받은 종- 바로 가서 장사한 것
★한 달란트 받은 종-땅 파고 감춤.
땅속에 감추었다는 것은 깨달음이 없다는 것.
주인이 원하는 장사를 전혀 못 한 것이다.
마25: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마25: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마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마25: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마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대상-5달란트,2달란트 받은 종
주인의 평가는? 21,23절.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착하고 충성된 종/많은 것으로 맡김/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5/2달란트 받은 자들은 이자를 남겼다. 많이 깨닫든 적게 깨닫든 상관이 없다.
진리를 깨달았으면 그는 주와 합한 영이 된다.
★적은 일에-장자/율법은 큰 일/진리를 깨닫는 것은 적은 일이다
자기가신을 영으로 받아들이고 그리스도로 받아들임/신의 성품에 참여한 자
말씀을 받은 영,신이 된 자/하나님이 된 자-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는 자.
마25: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굳은 사람이라‘-스클레로스/굳은 거친,사나운
굉장히 냉정한 사람. 매몰찬 사람. 두려운 존재였다.
거둘 때 –씨 뿌린 자들만 거둠.
★헤치지-디아스콜피조/흩어지게하다
타작도 안하고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아 버린다.
★알았으므로-경험적으로 알았다. 자기 나름대로 평가.
주인을 오해했다/말씀을 오해했다.
마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마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마 22:31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마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마 22: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영적인 원리-자기부인이 이루어진 사람에게는 점점 넘치는 은혜가 있다는 원리.
그렇지 못하면 자기중심적인 완악한 상태로 나아간다.
마25: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감추었나이다‘-크뤼프토/비밀로 하다
주인이-없지만 있는 것 같이 안계시지만 계신 것 같이생각했다면 최선을 다 했을 것.
내가 없지만 있는 것 같이 살아간 너희들 ! -이자를 남김/깨달음
내가 없는데 없다고 생각한 너희들 ! -감춤/깨달음이 없음
깨달아 진리가 되어 그리스도와 연합-임마누엘 상태.
그래야 내가 돌아 왔을 때 너희가 작은 일에 충성했다고 칭찬 받을 수 있다.
마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마25: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본전/원금-에모스/성경은 상징이다. 다 진리를 말하고 있다. 돈 얘기가 아니다
육체에 부어주신 영/말씀(씨)
행 2: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8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말세에-육신의 생각이 깨어지고 영으로 깨어 날 때를 말한다
★부어주리니-영이 깨어나서 흘러나오는 것.
예수그리스도는 처음부터 육체 안에 영과 진리가 있으신 분이시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옆구리에서 물과 피를 흘리셨다. 모형/모본으로 보여 주신 것
요 19: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예언할 것이요-진리를 말하는 것이다.
★환상을 볼 것이다-영이 깨어나면 이 세상을 환상이었다고 고백한다.
★꿈을 꾸리라-영이 깨어나면 나의 지금까지의 삶은 꿈이었다고 꺠닫는다 .
시 104:30
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자-토코스
말씀을 깨닫는 깨달음이 이자이다.
깨달음이 없으면 그냥 원금만 감춰둔 상태이다. 땅에(마음 땅)묻어놓은 상태
마25: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한 달란트-모두에게 다 준 영이다.
★열 달란트 있는 자- 완전한 자/하나님 자신.
하나님 자신에게 원금이 돌아가는 것
롬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모든 신성/영은 아버지에게로 그대로 돌아간다.
만물/물질은 형태만 바뀌는 것
영은 하나님의 영이기에 없어지지 않고 돌아간다.
마25: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내가 영임을/하나님/그리스도임을 깨달아 그리스도의 의식으로 살아가는 자는
더 풍성해 진다. 하나님을 소유한 자가 되었기 떄문이고 공급자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가졌다면 모든 것을 가진 것이다.
하늘의 비밀을 점점 더 깨달아 알게 된다.
깨달음이 없는 자는 있는 것(원금:영/말씀, 씨) 까지 빼앗긴다.
꺠어나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영은 원금이므로 다시 회수 하시는 것.
왜냐하면 이자를 남기지 못했기 떄문이다.
마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원금인 영은 주인에게 돌아가고
육체와 혼은 땅으로 사라지는 의미를 부각시켰다.
장소적인 지옥은 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동안에 맛보는 지옥이다.
전 3:19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전 3:20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전 3:21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그리스도와 연합이 되어지고 하나 되었다는 믿음은 하나님이 계신 것.
남기느냐 안 남기느냐는 둘째이고 내가 달란트를 받고 즉시로 나가서
장사를 할 수 있느냐 그것이 중요하다.
나의 모든 환경, 처지는 나의 것이 아니다 라는 믿음이 있는가?
나의 수중에서 떠난 것이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 상태가 된다.
그래야 장사할 수 있다.
달란트를 능력대로 주셨다./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말씀, 언약/믿음 ,약속이 달란트이다.
자기수단, 자기지혜, 지식, 자기 것으로만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은 내 중심이 된다.
환경에 따라 내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한다면 맡겨진 상태가 안 된 것.
받은 만큼 자기부인, 맡기고 산다면 그것은 받으신다.
받은 말씀(믿음)을 통해서 내가 하나님께 다 맡긴 바가 되었는가?
맡기고 사는 것이 장사하는 것. 진리가 되어 사는 것이다.
그랬을 때 이익이 얼마든 상관없이 하나님께 받은바가 된 것.
이런 믿음과 관계없이 나는 나대로 살고,
하나님은 하나님대로-이것이 땅에 묻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