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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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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힘차게 가고 있다 / 이임순
과수원지기 추천 0 조회 124 24.03.07 05:4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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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7 07:44

    첫댓글 한 가지 바람만 써야 더 깊은 얘기를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독서에 초점을 맞춘다면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 뭘 느꼈는지를 소개하면 좋겠지요. 또, 앞으로 어떤 분야의 책을 읽겠다는 식으로 풀어 나가면 독자가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나열하면 깊이 파고들 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 24.03.09 04:19

    네, 많이 부족합니다.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 24.03.07 10:13

    해가 웃어주면 해를 보고 화답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 작성자 24.03.09 04:21

    아름답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못난이 이거든요.

  • 24.03.07 18:00

    지금도 세상 누구보다 부지런히 사시는 분이 이런 반성과 다짐을 하시다뇨?
    그럼 저같은 사람은 어쩌라고요?

  • 작성자 24.03.09 04:23

    선생님은 소리없이 1인 다역을 하시는데 저는 말만 앞서 부끄럽습니다.

  • 24.03.08 06:10

    우와! 멋진 계획이시네요. 이렇게 하면 일주일이 생기 있게 살아있는 느낌이겠습니다. 저도 함께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24.03.09 04:25

    부족한 글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08 17:19

    여러 계획을 모두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3.09 04:26

    감사합니다.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4.03.10 01:33

    교수님의 수제자시네요. 새로운 글로 재탄생. 너무 멋지십니다. 열정에 감탄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3.11 23:41

    감사합니다. 많이부족하니 노력하는 도리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노력이 게으릅니다.

  • 24.03.10 09:57

    여전한 부지런함은 저 같은 게으름뱅이는 따라가기 벅찰 것 같습니다.
    멋진 갑진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3.11 23:43

    우리 함께 멋진 갑진년을 보냅시다. 저도 게으름뱅이입니다. .

  • 24.03.10 16:13

    선생님, 응원합니다. 참 대단하세요.
    저도 올해, 작년보다 쬐끔 더 나아지는 게 바람입니다.

  • 작성자 24.03.11 23:45

    선생님의 그 바람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 함께 이루어 갑시다.

  • 24.03.10 19:27

    정말 힘차게 가고 계시는군요. 저도 본받아서 더 열심히 해보렵니다.

  • 작성자 24.03.11 23:49

    부끄럽습니다. 힘차게 가고 있다고 말은 했는데 정작 기어서 갑니다.

  • 24.03.11 16:14

    다시 쓴 글이 훨씬 좋습니다. 저도 선생님의 열정에 반성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3.20 00:27

    용기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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