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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작은강(빠야따스 후원회)
 
 
 
카페 게시글
빈첸시오 신부님(강가에 앉아서) 서울교구 4주차 양신부님 기고문
후원 회장 추천 0 조회 40 19.12.13 08: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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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
댓글
  • 19.12.13 09:03

    첫댓글 회장님 감사합니다.
    내 안에 주님의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지금까지 살아온 내 것을 비워가며 오늘도 살아야겠습니다.
    그 자리에 주님의 것을 하나씩 차곡차곡 쌓으며 하루하루 살아야겠습니다..

  • 19.12.13 21:08

    4주차 기고문에서도 마음에 와 닿는 글을 적어두고 묵상해 봅니다.
    "내 안에 이미 배어 있는 이기심이나 시기심, 부정적인 욕심 등 좋지 않은 나를 하나씩 하나씩 포기 할 때 우리의 신앙이 더욱 성숙해지고 참다운 하느님의 자녀, 예수님의 제자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 갈수 있을 것입니다."

    새해 계획을 세움에 있어
    올해에는 “무엇 무엇을 하겠다”라는 계획과 더불어 “무엇 무엇을 포기하겠다”라는 계획과 결심을 세워보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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