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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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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더디지만 한 발 한 발 / 최종호
최종호 추천 0 조회 86 24.09.07 14: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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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7 18:26

    첫댓글 좀 더디더라도 선생님이 애쓰시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2학기가 끝날 때 즈음이면 눈에 보이는 결과가 나타나서 미소 지으실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 24.09.07 21:03

    선생님이 노력하신만큼 아이도 발전하리라 봅니다. 아이에게 선생님은 은인이십니다.

  • 24.09.08 14:45

    이마를 치는 아이와 바라보는 선생님. 선생님 힘드실 텐데 전 즐겁게 읽었습니다.

  • 24.09.08 16:53

    참 힘든 일을 꾸준히 잘하고 계시네요.
    아이와 선생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24.09.08 21:38

    역시 난독증 전문가라 다르시네요. 응원합니다.

  • 24.09.09 08:50

    서냉님과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아자!!!

  • 24.09.09 09:43

    자세히 써 주셔서 읽고 있는 제가 지도하고 있는 듯합니다. 대단하신 선배님 존경합니다.

  • 24.09.09 11:23

    한글 가르치는 과정을 글로 썼는데도 이렇게 재밌는 글이 나오다니요. 글도 꾸준히 쓰시고, 더딘 아이들을 품고 지치지 않고 가르치는 것도 멋집니다.

  • 24.09.09 13:34

    오,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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