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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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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1) 떡잎이 푸르다 / 이임순
과수원지기 추천 0 조회 85 25.03.07 19:5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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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7 20:46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따뜻한 바람처럼 온기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 작성자 25.03.08 07:00

    고맙습니다. 현우의 마음이 아랫목 같았습니다.

  • 25.03.07 21:05

    저도 읽으면서 따뜻하다고 느꼈습니다.

  • 작성자 25.03.08 07:03

    고맙습니다. 온돌방처럼 따듯한 현우한테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 25.03.08 21:08

    선생님 따뜻한 마음이 현우에게 그대로 저달 되었을 듯 합니다.

  • 작성자 25.03.09 22:21

    고맙습니다. 현우의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 전달 되었습니다.

  • 25.03.09 10:12

    나였으면 '안됐구나.'하면서 그냥 지나쳤을 것 같은데 선생님의 측은지심이
    그들을 도왔네요. 박수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5.03.09 22:23

    부끄럽습니다. 그날의 현우 모습을 보셨다면 선생님도 그렇게 하셨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3.10 08:24

    마음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3.10 09:51

    고맙습니다. 세상사 혼자는 살 수 없으니 아우르며 살아야지요.

  • 25.03.10 17:19

    와,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기 싶지 않은데 정말 좋은 어른이세요.

  • 작성자 25.03.10 22:25

    부끄럽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해야하는데 떠벌린 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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