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하는 바는 다른게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의 교회에 바른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설교를 살펴 보면……오히려 점 점 더 잘못된 내용과 이단적인 교리라 할 수 있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셨기 때문에 내일일은 난 몰라요에요"
"의를 성취하는 것은 신성예수가 아니라 인간예수가 의를 성취하는거에요"
"우리는 가급적이면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하신 모든 일은 인간예수가 한땀 한땀 했다고.. 육신을 입고 오신 청년예수가 했다고 봐야 합니다."
"신성과 인성은 서로 커뮤니케이션 하면 안되는 거에요"
"예수님의 사역은 실제로 인간으로만 해야 되요, 인간으로만.."
"개혁교회는 속성의 교류가 없다고 봅니다. 철저히 교류하지 않는다. 철저히 교류하지 않는다."
"아내도 자기 나름대로의 인격과 자기 나름대로의 어떤 삶의 방식이 있는 것이고, 남편도 그러는 것이고... 그렇잖아요. 그렇죠?"
"법적으로 부부이고 한 몸이지만 실질적으로 따로 따로 기쁨도 있고 즐거움도 있고 따로 따로 고민도 있듯이...."
이건 분명 이단으로 정죄받은 "네스토리우스"의 주장과 일맥상통합니다. 두 인격이지요
삼송제일교회 정대운 목사님은 저에게 "청교도신학의 모든 것"을 여러번, 많이 읽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청교도 신학의 모든 것" 21장 청교도의 기도론의 일 부분을 옮겨 봅니다.
".... 신적 로고스는 자신의 도구로서 인성을 통해 행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신인 이 두본성에 따라 행하신다. 17세기 언약신학자인 프랜시스 로버츠(1609-1675)는 이 점을 이렇게 지적하는 것으로 설명한다. 그리스도는 그분의 신성에 따라 권세의 사역을 행하셨지만, 그분의 인성에 따라 섬김의 사역도 행하셨다.
하지만 그분의 두 본성은 한 인격 속에 연합되어 있고, 따라서 그분의 두 원리에서 나오는 그분의 행위와 역사는 한 중보 사역으로 결합된다.
이 교리의 요점은 개혁파 정통주의와 그리스도는 단지 인간으로서만 자신의 중보 사역을 행하셨다고 주장한 다양한 로마 가톨릭 저술가들 간의 논쟁의 원천이었다.
그리스도의 중보를 그분의 인성으로 제한함으로써 로마 가톨릭 신학자들은 사제직 관념을 지지하는 근거를 찾았다. 여기에는 그리스도는 단지 인간으로서만 중보하셨기 때문에 성육신 이전이나 이후에 다론 인간도 중보할 수 있다는 관념이 함축되어 있었다.
로버츠는 개혁파와 로마 가톨릭 신학자들, 특히 이탈리아 예수회의 벨라민 추기경(1542-1621) 간에 치열한 논쟁일 불러 일으킨 문제를 이렇게 정리한다. "벨라민은 다음과 같이 구분함으로써 간단하게 말한다. 중보사역을 행한 원리나 시작은 하나님만도 아니고 인간만도 아니라 둘 다 즉 신인이셨다. 하지만 중보자에게 이 사역을 행하게 한 원리나 시작은 그분의 신성이 아니라 인성이었다."
개혁파 신학자들은 그리스도의 두 본성을 인격의 통일성 속에 둠으로써 그리스도의 중보사역을 단순히 인간의 사역으로 말하는 것을 거부했다."
#혼합되지않고 #변화되지않고 #분리되지않고 #나누어지않고
* 위격적 연합(hypostatic union) - 이 연합이 인격적인 것은 신적 인격체의 사역, 활동이기 때문이다. 곧 신적 인격체가 인성을 자신안에 취하셔서 자신의 신성과 연합시킨 것이다.
* 내위격적 연합(enhypostatic) - 예수님의 인성은 신적인 인격체 안에서만 인격적인 형태를 띤다.
* 외인격적인 연합(anhypostatic union; impersonal union)- 이 말의 의미는 예수님의 인성은 자체와 연결된 인적인 인격(human person)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의 신적인 인격체를 떠나서 독립적으로는 인격적인 존재의 형태를 갖지 못한다는 뜻이다. 예수님의 인성은 오직 신적인 인격안에서만, 그와의 연합속에서만 인격적인 존재의 형태를 띠게 된다(enhypostatic).
* 이 일에 대해 직접적으로 통화한지가 1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얼굴 보고도 말씀드렸는데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제가 이런 수고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정리해서 제가 속한 합신이대위와 신학위에 올릴 계획입니다. 보니 삼송제일교회 부목사님 중 한 분이 합신 졸업하신 분이시던데...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