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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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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2) 망설임 끝에 시작 / 허숙희
허숙희 추천 0 조회 95 25.09.05 22: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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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06 20:57

    첫댓글 저도 파크골프 배우고 싶어요. 담에 한 수 가르쳐 주시죠. 홀인원이라니,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5.09.07 06:25

    반장님도 하면 잘 하실거예요. 열정이 있으셔서.

  • 25.09.07 13:07

    우와!
    해내셨군요. 선생님의 열정이 뜨거운 여름 만큼 느껴집니다. 대단하시다 라고 느끼면서 잘 읽었니다.

  • 작성자 25.09.08 05:23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 같아선 온 종일도 칠 수 있는데 허리가 시원치 않아서 아끼며 조금씩 오전에만 칩니다. 이웃에 권하고 싶은 경기예요.

  • 25.09.07 20:45

    나주 배멧산 아래 파크 골프장이 있어요.
    호수공원 둘레길 걸으면서 구경했는데 일반 골프와 흡사하더군요.,
    동호회원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아서 노후에 좋은 운동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작성자 25.09.08 05:20

    배멧산 아래 가 보고 싶네요. 아직 원정 다니기엔 실력이 부족해서 나중으로 미루고. 관심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꼭 해 보세요. 건강에 걷기 이상 도움을 줍니다.

  • 25.09.07 21:15

    파크 골프를 열심히 하시네요. 저도 그 찌는 듯한 날에 몇 번 나갔습니다.
    재미있으니 그런 고약한 더위도 대수롭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한 코스에서 연거퍼 두 번 홀인원 했어요.
    가까이 계시면 꼭 초대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작성자 25.09.08 05:18

    파크 골프 선배님이시네요. 전에 하신다는 말 듣고 자극 받았어요. 한코스에서 연이어 홀인원을 하시다니 대단한 실력자이십니다. 나중에 실력을 키워 도전 해 보겠습니다.

  • 25.09.08 06:14

    쉽고 친절한 설명 덕분에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이해가 잘 됩니다.
    필요한 만큼 자세히 짚어주셔서 글을 읽는 내내 유익했습니다.
    점점 영역을 확장해 나가시는 모습, 정말 인상적이고 멋지네요.

  • 작성자 25.09.08 08:52

    칭찬 고맙습니다. 항상 제 글은 설명에만 치우치고 글이 건조합니다.언제나 맛있는 글을 멋지게 쓰게 될지 까마득합니다. 아마 독서 부족일거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늘 반성하지만 책읽기는 잘 안되네요.

  • 25.09.08 20:14

    와, 정말 더웠는데... 쌤의 열정이 더위를 이겼네요. 하하. 홀인원 축하드려요.
    괜한 걱정하신 거 같으세요. 글도 좋습니다.

  • 작성자 25.09.08 22:00

    약이 오르는 날(남편에게 잔소리 많이 듣는 날)은 괜히 했다 싶었어요. 그런데 요즘엔 허리 아파 못하게 될까봐 걱정 됩니다. 아무튼 재미 있어요. 허리 아끼며 오래도록 즐기려고 이젠 하루에 한번 딱 두시간만 치고 있습니다.

  • 25.09.08 20:28

    선생님. 저도 퇴임 후에 하고 싶은 운동이랍니다. 앞서 가신 길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 주세요.

  • 작성자 25.09.08 22:01

    퇴임까지 미룰것 없어요. 주말을 이용해 서서히 워밍업하세요. 키가 꺼서 파란 잔디 구장에 멋지게 어울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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