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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2강 하나님의 아들은 누구인가? 1
26.01.21(수)
순서로 따지면 마태복음 다음에 나온 책이 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마가복음에 관한 것인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 마가복음이 어떤 책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하면 이제 공관복음서의 흐름인데 그래서 이 흐름을 따라서 마가복음은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의 세례를 받으시고 공관복음서에 공통적으로 나온 표현입니다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시고 갈릴리를 중심으로 사역하셨다가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요런 패턴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자 요 중요한 뼈대를 중심으로 마태복음의 내용과 누가복음의 내용이 진행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마가복음은 마태 마가 누가 중에서 제일 내용이 구체적이고 생생하다는 것입니다.
자 마가복음에는 모두 18회 정도 잇따르다 라는 동사가 등장합니다. 그래서 사실 중요한 것이 우리가 예수님을 따른다고 할 때 그 주님이 누구냐 그렇다면 우리가 이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인가를 제대로 알아야 그 예수님을 바로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의 첫 시작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로부터 시작을 합니다. 정말 크고 중요한 주제가 바로 이 부분이라는 것이죠.
우리는 지난 시간 마가복음 공관 복음서에 속한 이 마가복음을 살펴보면서 이 마가복음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 특별한 복음서인가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마가복음서는 공관 복음서중에 제일 적은 분량의 책이지만 그러나 그 안에 가장 자세하고도 구체적인 설명과 또 예수님의 사역을 기록하고 있는 아주 소중한 복음서라는 것을 우리가 함께 배웠습니다.
또 이 마가복음서를 기록한 마가의 생애를 우리가 짧게 살펴보면서 실패하고 넘어졌어도 다시 하나님의 은혜로 일어나 마가복음을 기록하기까지 한 마가의 생 또 은혜의 생을 우리가 함께 생각을 해봤었고요.
이 마가복음에 특별하게 두드러지게 등장하는 주제 제자도 그리고 제자들의 오해 또 이것과 연관해서 그러면 이 제자들이 오해하고 있는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에 대해서 함께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제자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중요한 핵심 주제인 예수 그리스도는 과연 어떤 분이신가 이 주제를 갖고 우리 함께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타이틀이 하나님의 아들은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가복음 1장 1절에 나와 있는 첫 구절과 아주 그대로 이제 관련이 있는데요.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포인트입니다.
마가복음 서문에 소개하는 하나님의 아들은 어떤 존재인가 하나님의 아들 참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복음의 시작이란 무엇인가?
이것은 마가복음 1장 1절에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 이게 마가복음 서문에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그래서 이 복음의 시작이라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인가 함께 살펴보고요.
그 다음에 하나님의 아들 제자들이 그렇게 알기를 원했던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오해가 참 많은데 이 아들은 어떻게 우리가 알 수 있는가 함께 우리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먼저 오늘 우리가 살펴보는 마가복음 1장 1절의 첫 구절입니다. 같이 보면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하나님의 아들 복음의 시작 중요하고 우리가 살펴보아야 할 부분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 누가 있냐 예수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누구로 이해하느냐 하나님의 아들이고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이 사건이 뭐다 복음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이 모든 것들을 이해하는 핵심에는 이 예수 그리스도가 과연 누구시고 특별히 이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이해하고 제시하는 이 마가복음에 있어서 이 하나님의 아들은 누구인가를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 한번 보겠습니다.
자 이 마가복음에 나온 1장 1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절 시작이라 라는 이 말씀은 마태복음 1장 1절의 말씀과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1장 1절 하면 그냥 시작되는가 보다 하고 읽는데 사실은 이 복음서 전체의 방향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우리 마태복음을 공부할 때는 이 마태복음 안에 아브라함의 언약 다윗의 언약을 성취할 그러니까 구약의 언약이죠.
언약을 새롭게 성취할 새 언약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 마태복음은 임마누엘의 언약을 성취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으로서의 복음서 마태복음 임마누엘의 복음서로 우리가 함께 살펴봤었고요.
그 다음에 오늘 우리가 보는 마가복음 이 마가복음은 하나님의 아들의 복음서라는 주제로 우리가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자 그럼 하나님의 아들 우리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 우리가 흔히 아는 하나님의 아들 the Sun of God 이게 이제 대문자죠 다른 말로 하면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자 하나님이라고 우리가 이해합니다만 그 당시 로마 제국 다신교 사회에서 하나님의 아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의 아들만을 의미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소문자 썬 소문자 갓 자 이것은 그 당시 로마 신화 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러 신들 중에 그들의 신성을 갖게 된 한 신의 아들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를 에스를 붙이기도 합니다.
gods 여러 신들의 신성을 공유한 아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여기서 소개를 하는데 그 당시 로마 제국에서 이 썬 오브 갓 헬라어로 호이오스투세우라고 하는 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무슨 의미냐 바로 로마의 황제를 가리키는 표현이었습니다. 자 그래서 로마 황제는 온 세상을 통치하는 특별한 통치자고 이 황제는 신으로부터 특별한 신성을 받았다라고 그 당시에 믿었고 로마 황제의 신상을 세우며 이 로마 황제를 아주 신성시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로마 황제 시저 또는 가이사라고도 하죠.
그래서 여러분 신성 로마 제국 이런 말 혹시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성을 부여받은 로마 제국의 황제 이 가이사 시저는 신의 아들이다.
이거를 이제 아우구스투스 네로 이런 황제들이 특별히 강조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에베소 지역에서 고고학자들이 금속문들을 발굴했는데 이 금속문들을 보면 뭐라고 나와 있냐하면 그 기록 가운데 신의 아들 황제 가이사 아우구스투스 또 선 오브 갓 신의 아들 황제 가이사 아우구스투스 또 신들 중 가장 큰 신의 아들 가이사 또 온 세상의 주 네로 자 이런 식으로 로마의 황제를 신성시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그 당시에 신의 아들 썬 오브 갓이라고 하면 누구를 생각했냐면 당연히 로마의 황제였죠 자 근데 로마에 있는 제국에 있는 성도들이 이 복음서를 처음 딱 읽는데 뭐라고 그러냐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냐 로마 황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다
이것은요 반 제국적 선언입니다.
그리고 혁명적인 선언입니다. 상당히 위험한 선언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이 복음사를 처음 볼 때 로마 제국 안에서 읽는 성도들은 전율을 금치 못하는 어마어마한 선언이라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이분이 시작하신 뭐다 복음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자 그럼 우리가 이 복음의 시작이라는 말도 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 그러면 복음이라고 할 때 이 복음은 어떤 의미냐 기쁜 소식입니다.
자 그래서 이 용례 이 사례를 잘 보여주는 것이 유대의 역사학자인 유세비우스가 유대 전쟁사라고 하는 이 책에서 당시 로마 제국에게서 날아온 복음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기쁜소식 그러니까 복음이죠. 헬라어로 유앙겔리온이라는 말을 씁니다. 이런 기쁜 소식이 로마에서 부터 베스파시안에게로 날아온 것은 이 베스파시안은 새롭게 황제가 된 베스파시안 황제를 말하는 거죠.
가이사 날아온 것은 그가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했을 때였다. 자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하자 동시에 그의 황제 즉위를 축하하기 위해 온 세상의 사신들이 그곳으로 몰려들기 시작하였다.
자 이게 무슨 말이냐면 그 당시 죽은 70년에 이게 70년이 이제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는 중요한 해라고 했습니다.
이때 베스파시안 황제 베스파시안 장군이 황제가 되기 바로 전에 그의 아들이 있었는데 누구냐면 디도장군입니다.
타이터스 디도장군이 로마 제국의 이 군대들을 이끌고 어디로 진격했냐면 예루살렘 성으로 진격했습니다. 그리고 3년에 걸친 공격 끝에 예루살렘성을 함락시키고 예루살렘성은 불타서 멸망당하게 되었죠.
자 이 소식이 제국에 전해지고 제국 이 기쁜 소식 그러니까 여기서의 이 기쁜 소식은 뭐냐 디도 장군이 예루살렘성을 무너뜨린 승리의 소식입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하나님의 성읍 예루살렘을 무너뜨린 그 소식이 기쁜 소식이 돼서 베스파시안에게로 날아왔다는 것이죠.
자 그러자 이 아들의 승리를 탄탄한 기초로 해서 베스파시안이 당시에 이 북아프리카의 수도인 알렉산드리아 지역에 있었는데 이 소식을 듣고 이제 황제로 옹립 받아서 로마의 황제가 됩니다.
그러니까 이 기쁜 소식 황제의 제국이 승리한 소식 황제가 되는 소식이 바로 제국에 있어서는 복음이다. 이것을 바로 유대 전쟁사에서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 복음에 이름은 뭐라고 하냐면 시작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시작이라는 말은 헬라호로 아르케라는 말로 태초의 창조를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예수 그리스도 이 예수 그리스도 우리 조금 전에 넘어갔던 슬라이드를 다시 보시면요 예수 그리스도 그러면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라는 의미가 있고 구원자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메시야 이런 뜻입니다.
예수 메시아가 유대인의 메시아로 보통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 예수 메시아가 유대인의 메시아 기름 부문 받은 자가 아니라 바로 온 세상 제국을 통치하는 로마 황제를 능가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엄청나게 충격적인 소식이죠.
자 그러면 이 복음의 시작 이 아르케 태초의 창조에 맞먹는 기쁜 소식의 새 창조는 뭐냐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 the sun of god이 되는 사건이 새로운 창조라는 것이죠.
자 이것은 이 아르케라는 말은 태초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는 천지창조를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사건이 바로 새로운 제 2의 창조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사건이 얼마나 중요한 사건인지 알 수 있죠. 동시에 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사건은 로마 제국을 뒤엎는 혁명적인 어마어마한 사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 됨을 우리가 아는 것이 너무너무 중요한데 문제는 뭐냐하면 이 하나님의 아들 되심에 대한 오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마가복음서 전체를 보면 그 흐름상 예수님을 향하여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제자들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자 마가복음의 이 역설적인 두 주제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하나는 제자도 예수님을 따라가는 거죠. 열심히 따릅니다만 반대로 제자들의 무지 깨닫지 못함 오해의 주제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따라가긴 하는데 그분이 누구인지 제대로 모르고 따라가는 제자들의 현실을 그대로 말씀하고 있다는 거죠.
마가복음 2-2강 하나님의 아들은 누구인가?
사실 이 하나님의 아들을 따르면서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걸 깨닫지 못한다는 건 엄청나게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아니 하나님의 아들을 늘 졸졸 따라다녔는데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번도 깨닫지도 못하고 고백도 못하고 충격이죠.
자 그런데 마가복음에서는 이렇게 무지한 제자들과는 반대로 이 예수 그리스도가 예수 그리스도가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임을 선포하는 장면들이 곳곳에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 선포는 절대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고 이 선포는 영적인 존재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영적인 존재라 그러면 누가 있을까요?
한편으로는 하나님이 계시고 또 한편으로는 사탄과 마귀가 있겠죠.
영적 세계에서 모든 존재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누군지 다 알고 있는데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들은 제대로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 구체적인 표현들을 우리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마가복음 1장 9절에서 11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는데 물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이 갈라지고 성령이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났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소리가 들리죠
하나님께서 뭐라 그러십니까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들 아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사역하시기 전에 직접적으로 아들로 선언하는 것은 뒤에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한 번 더 등장합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에 올라가셔서 놀랍게 변화되시면서 구름이 와서 이들을 덮으며 제자들과 예수님을 덮으며 소리가 납니다.
그때 또 뭐라고 하냐?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만이 아셨습니다.
십자가 지시기 전까지도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갈 길을 가는 그 아들을 향하여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라고 인정하십니다.
이런 걸 보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나의 아들로 인정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러면 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는 또 다른 존재가 있었다고 했죠. 마귀들입니다.
마가복음의 1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본격적인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마귀들을 내어쫓는데 이렇게 마귀들이 얘기하죠.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입니다. 맨 처음에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입니다. 라고 얘기합니다.
나중에는 마귀들이 노골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고백하는데 그러면 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는 게 무슨 의미인가 성경 몇곳을 보면 이 거룩한 자가 곧 하나님의 아들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제일 먼저 우리가 살펴볼 것은 하박국 1장 12절 말씀입니다.
여기 보면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이시여라고 그러죠
여기 거룩한 이 바로 하나님을 이야기를 합니다.
그 다음에 보시면 요한복음 10장 36절입니다.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죠.
요한복음에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서 보내신 자 하나님의 거룩한 이 거룩한 자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5장 7절 8절에 보면
큰 소리로 부르짖으면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그러자 예수님이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나와라 말씀하십니다. 여기도 하나님의 아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얘기하죠.
그런데 이 귀신들이 예수님을 자꾸 고백하고 얘기할수록 예수님 뭐라 그러느냐면 조용히 해라 명령하십니다.
왜 자꾸 예수님께서는 조용히 하라고 하실까요?
자 이것에 대한 답은 잠시만 미루어두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뭐라고 고백하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자 제일 대표적인 고백 중의 하나가 베드로의 고백입니다. 베드로가 말하죠. 예수님이 물어봅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정답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런데 베드로는 뭐라고 그러냐면 주는 뭐라고 합니까?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라는 건 아까 살펴본 대로 메시아입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메시아 다른 말로 하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런 얘기거든요. 근데 여기에서 그치면 안 되고 이 고백이 어디로까지 가야 되냐하면 하나님의 아들까지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여기까지 가지 못하고 어디로 가느냐 이 메시아 이 고백에서 멈추더라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제자도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데 이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고백할 때 제자들이 갖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 예수 메시아에 대한 기대가 있다는 것이죠.
그럼 이 기대는 어떤 기대일까? 라고 할 때 이 기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메시아가 아니라 이 세상을 통치하시고 유대인의 독립 주권을 회복하시는 왕으로의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 하는 것은 로마 황제와 같이 세상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게 아니라 십자가를 져야 된다 라고 할 때 제자들은 많이 낙담했습니다. 그리고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게 다 제자들이 갖는 기대였다면 예수님이 그리시는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은 이런 모습이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마가복은 8장 31절에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상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림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버림바 되고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가르친다 라고 할 때 고난을 받는다고 할 때 제자들은 이런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자 그러면요 마가복음 15장 39절 이제 마가복음 쭉 읽다 보면 끝까지 가다가 15장 39절에 이르러서 상당히 충격적인 고백을 저희들이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사람 중에 최초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들로 고백한 사람은 제자들도 아니고 유대인도 아니고 율법학자 바리세인 서기관도 아니고 한낱 로마제국의 백부장 이방인이었다는 것입니다.
여기 보면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말합니다. 이 사람은 진실로 무엇이여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자 여기에 하나님 아들됨의 중요한 부분들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뭐하시는 분이냐 로마의 백부장 로마의 제국의 군대죠 제국의 군대를 다스리는 군인이 또 이방인이 예수님을 어디서 발견합니까?
그것은 세상에서의 승리의 자리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바로 그렇게 숨지시는 자리입니다. 이 숨지시는 자리가 어디냐 예수님의 십자가라는 거죠.
그러니까 예수님을 처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한 사람은 십자가의 현장에서 비로소 제대로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우리가 고백하고 발견해야 할 하나님의 아들의 복음은 어디서 발견할 수 있느냐 십자가 아래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예수님을 십자가 아래에서 발견해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 아래에서 발견해야 했기 때문에 십자가를 지시는 그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을 믿음으로 발견 받아들인다면 이 고백할 수 있겠지만 이 제자들 마음에는 이제 예수님이 예루살렘 들어가시면 왕이 되실 거야. 나는 그분의 우편에 좌편에 앉을 거야. 자 이런 헛된 기대를 갖고 가는 한 절대 이 하나님의 아들은 발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소위 말하는 뭐라고 그러느냐하면 메시아의 비밀 모티브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메시아닉 시크릿이죠. 메시아의 비밀은 뭐냐 메시아는 세상에 왕좌에서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낮은 십자가에서 발견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 예수 그리스도는 약함으로부터 미천한 곳으로부터 십자가로부터 발견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의 비밀이라는 것입니다.
자 예수님이 누차 이런 말씀을 하셨죠.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다.
자 제자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긴 따르는데 무얼 안 짓느냐 십자가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왕이 되고 높은 자리에 있고 출세하려는 생각만 하다 보니까 결국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절대 발견하지 못하고 고백하지도 못하게 되더라는 것이죠.
그의 십자가 아래서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자고 하면 잃을 것이지만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할 것이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을 발견하는 자리 십자가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 그러면 오늘 배운 것들을 중심으로 우리의 오늘 우리가 적용해야 할 점 오늘의 적용점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내 인생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자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그러나 이것은 십자가 아래에서만 발견될 수 있다고 그랬죠
제자들은 예수님을 겉으로는 따르지만 자기 인생의 주인이 나였습니다. 자기 자신 그랬기 때문에 내가 예수님을 믿음을 통해서 출세하고 또 높은 자리에 앉고 예수님을 하나의 수단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이죠.
그러다보니 십자가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었고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발견할 수 없게 됐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고 믿고 고백하며 따라가는가 하는 것이죠.
예수님을 온전히 알고 믿고 고백하고 따라가는 것 다 중요합니다.
제일 첫 번째 중요한 건 아는 것이죠.
제대로 알아야 믿고 고백하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자 이 마가복음의 공부를 통해서 우리가 십자가 지시는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더욱더 깊이 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는 십자가의 자리를 피하지 말고 기쁨과 감사로 순종하며 나아가자라는 것입니다.
자 제자들은 애써 외면했던 십자가 그러나 우리에게는 반드시 져야 할 십자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회피하지 말고 기쁨과 감사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다음 주에는 예수님께서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시는 공생애 사역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가복음 1장 1절 이후에 등장하는 2절부터 15절까지 마가복음 서문에 해당하는 예수님의 공생의 사역 그리고 그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기 갈릴리 사역에 대해서 함께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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