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김분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한문배우기 스크랩 속담과 관련있는 한자성어
연분홍 추천 0 조회 180 11.10.29 20:3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속담’과 관련이 있는 한자 성어

 

 

1) 갈이천정(渴而穿井) : 목마를(갈증) 갈, 어조사 이, 뚫을 천, 우물 정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 자기가 급해야 서둘러서 일을 함.

2) 감탄고토(甘呑苦吐) : 달 감, 삼킬 탄, 쓸 고, 토할 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이로울 때는 취하고 필요하지 않으면 버리는 이기주의적 태도. (자기의 손익에 따라 태도를 바꿈.)

3) 견문발검(見蚊拔劍) : 볼 견, 모기 문, 뽑을 발, 칼 검 →

모기 보고 칼 빼기. ⇒ 사소하고 하찮은 일에 크게 성을 내거나, 지나치게 덤빔.

4) 계구우후(鷄口牛後) : 닭 계, 입 구, 소 우, 뒤 후 → 닭의 부리와 소의 꼬리!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큰 무리의 꼴찌보다는 작은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5) 계란유골(鷄卵有骨) : 닭 계, 계란(알) 란, 있을 유, 뼈 골

계란에도 뼈가 있다. ⇒ 재수가 없으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음. (뼈는 계란이 곯았음을 의미. 즉, 뜻밖의 장애물이 생겨 일에 방해가 된다는 말. 늘 일이 잘 안 풀리는 사람이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났으나, 뜻밖의 어려움을 만나 역시 일이 잘 안 되는 것.)

6) 고장난명(孤掌難鳴) : 홀로 고, 손바닥 장, 어려울 난, 울 명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못 간다. ⇒ 손뼉도 마주 쳐야 소리가 난다는 것으로 상대 없이 싸울 수 없고, 혼자서는 일을 이룰 수 없음.

7) 고진감래(苦盡甘來) : 쓸(괴로울) 고, 다할 진, 달 감, 올 래 → 쓴 것(괴로움)이 다하면 단 것(즐거움)이 온다.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99 수능> 예) 고진감래라더니, 나에게 이렇게 좋은 일도 생기는구나.

8) 교각살우(矯角殺牛) : 바로잡을(교정할) 교, 뿔 각, 죽일 살, 소 우 → 소의 뿔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

⇒ 결점이나 흠을 고치려다가 그 방법이나 정도가 지나쳐 오히려 일을 그르침.

=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8) 구상유취(口尙乳臭) : 입 구, 오히려 상, 젖 유, 냄새 취

입에서 젖내가 난다. ⇒ 말이나 행동이 유치함.

9) 금지옥엽(金枝玉葉) : 쇠 금, 가지 지, 구슬 옥, 잎 엽 → 금 나뭇가지와 옥 나뭇잎. ⇒ 매우 귀한 자식. =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예) 자손이 귀한 집안이라 그 외아들을 금지옥엽으로 귀하게 키웠다.

10) 당구풍월(堂狗風月) : 집(서당) 당, 개 구, 바람 풍, 달 월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 그 분야에 대하여 경험과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경험과 지식을 가짐을 이르는 말.

 

11) 당랑거철(螳螂拒轍) : 사마귀 당, 사마귀 랑, 막을(거부할) 거, 수레바퀴 철 → 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막는다. ⇒ 자기의 힘은 헤아리지 않고 강자에게 무모하게(함부로) 덤빔. (←<고사> 중국 제나라 장공(莊公)이 사냥을 나가는데 사마귀가 앞발을 들고 수레바퀴를 멈추려 했다는 데서 유래함) 예) 두메 속에 사는 토박이 상놈들이 조 의정 집의 위력을 막을 수는 그야말로 당랑거철이었다.≪이기영, 봄≫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12) 동가홍상(同價紅裳) : 같을 동, 값(가격) 가, 붉을 홍, 치마 상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같은 조건이면 좋은 것을 택함.

예) 동가홍상이라고, 좀더 깨끗한 식당으로 가자.

13) 동병상련(同病相憐) : 같을 동, 병 병, 서로 상, 가련히(불쌍히) 여길 련 →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 ⇒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불쌍히 여겨 동정하고 서로 도움. <󰡑���94,󰡑���03 수능> = 과부 사정은(설움은) 과부(홀아비)가 안다.

14) 동족방뇨(凍足放尿) : 얼 동, 발 족, 놓을(방출할) 방, 오줌 뇨

언 발에 오줌 누기. ⇒ 임시변통은 될지 모르나, 잠시 동안만 효력이 있을 뿐 그 효력은 사라지고 마침내는 더 나쁘게 될 일을 하는 것.

15) 득롱망촉(得?望蜀) : 얻을 득, 나라 이름 롱, 바랄 망, 나라 이름 촉 → 롱 지방을 얻고 촉 지방까지 바람. ⇒ 끝없는 욕심! (←<고사>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함)

=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 *경마 : 사람이 탄 말을 몰기 위해 잡는 고삐.)

16) 등하불명(燈下不明) : 등잔 등, 아래 하, 아닐 불, 밝을 명

등잔 밑이 어둡다. → 제게 너무 가까운 일은 먼 데 일보다 오히려 모름. 예) 등하불명이라더니 이렇게 가까운 곳에 좋은 곳이 있었네.

17) 망양보뢰(亡羊補牢) : 잃을 망, 양 양, 고칠(보완할) 보, 우리 뢰 → 양을 잃고 나서야 우리를 고친다. ⇒ 이미 어떤 일을 실패한(그르친) 뒤에 뉘우쳐도 소용없음.

= 만시지탄(晩時之歎)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18) 명약관화(明若觀火) : 밝을 명, 같을(만약) 약, 볼 관, 불 화

불을 보듯 뻔하다. ⇒ 더 말할 것도 없이 명백(明白)함.

19) 묘두현령(猫頭縣鈴) = 묘항현령(猫項懸鈴) : 고양이 묘, 머리 두/목 항, 매달 현, 방울 령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불가능한 일을 의논함. 또는 실행할 수 없는 헛된 논의. (←<고사> 쥐가 고양이의 습격을 미리 막기 위한 수단으로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다는 일을 의논하였으나, 실행 불가능으로 끝났다는 우화에서 유래함.)

20) 문일지십(聞一知十) : 들을 문, 하나 일, 알 지, 열 십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 지극히 총명함.

 

21) 배은망덕(背恩忘德) : 배신할 배, 은혜 은, 잊을 망, 덕 덕 → 은혜를 저버리고 은덕을 잊는다. ⇒ 남에게 입은 은덕을 저버리고 배신함. 예) 그놈이 온갖 배은망덕한 행동을 하고 다니더니 결국은 제 발등을 찍고 말았군. =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봇짐 내라 한다.

22) 본말전도(本末顚倒) : 근본(기본) 본, 끝 말, 넘어질(거꾸로 할) 전, 넘어질(거꾸로 할) 도 → 사물의 근본적인 것과 지엽적인 것이 뒤바뀜.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23) 부화뇌동(附和雷同) : 붙을 부, 화할(화답할) 화, 우레 뢰(뇌), 같을(같이 할) 동 → 천둥(우레) 소리에 맞춰 같이 한다. ⇒ 자신의 뚜렷한 주관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것. <󰡑���99 수능> 예) “그런 꼬임에 부화뇌동하지 말고 올바른 길을 선택하렴.” =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24) 사상누각(沙上樓閣) : 모래 사, 위 상, 누각 루(누), 누각 각

모래 위에 쌓은 누각(성). ⇒ 기초가 약해 오래가지 못함.

25)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 새, 늙은이 옹, 어조사 지, 말 마 → 변방에 사는 노인의 말! ⇒ 인생의 길흉화복(吉凶禍福 : 길함과 흉함과 재앙과 복, 곧 사람의 운수)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 어렵다는 말. <󰡑���94 수능>

=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예) 인생은 새옹지마라서 앞으로 누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몰라.

26) 설상가상(雪上加霜) : 눈 설, 위 상, 더할 가, 서리 상 → 눈 위에 서리가 더해짐. ⇒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 <󰡑���94, 󰡑���01 수능> 예) 시간도 없는데 설상가상으로 길까지 막혔다.

 = 엎친 데 덮치다.

27) 식자우환(識字憂患) : 알 식, 글자 자, 근심 우, 근심 환 → 글자를 아는 것이 오히려 근심이 된다.

= 아는 것이 병. (←<고사> 조조에게 속은 서서를 두고 그 모친이 한탄하며 한 말)

28) 십벌지목(十伐之木) : 열 십, 벨 벌, 어조사 지, 나무 목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노력하면 뭐든 다 됨.

29) 아전인수(我田引水) : 나 아, 밭 전, 끌(견인할) 인, 물 수

제 논에 물 대기. ⇒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

30) 양약고구(良藥苦口) : 좋을 양(량), 약 약, 쓸 고, 입 구 →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 자기에 대한 충고나 비판이 당장은 듣기에 좋지 않지만 그것을 달게 받아들이면 자신에게 이롭다는 말.

 

31) 오비삼척(吾鼻三尺) : 나 오, 코 비, 석 삼, 자[길이의 단위] 척

내 코가 석 자다. ⇒ 내 일도 힘들어(내 사정이 급해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

32) 오비이락(烏飛梨落) : 까마귀 오, 날 비, 배나무(배) 이, 떨어질 락(낙)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공교롭게도 어떤 일이 같은 때에 일어나 괜한 의심을 받거나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됨. 예) 오비이락으로 하필 조카아이가 집을 나간 것이 어제여서 혐의를 둔 모양일세.≪송기숙, 녹두 장군≫

33) 우이독경(牛耳讀經) : 소 우, 귀 이, 읽을 독, 경전 경 → 소의 귀에 대고 경전을 읽다.

= 쇠귀에 경 읽기. ⇒ (우둔한 사람은)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 예) 그 친구 고집이 워낙 세서 자네가 그렇게 말해도 우이독경일 걸세.

34) 유명무실(有名無實) : 있을 유, 이름 명, 없을 무, 열매(실속) 실 → 이름만 그럴듯하고 실속은 없음. 명성은 높은데 실속은 없음.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예) 무슨 동맹이니 연합이니 하는 것은 모두 유명무실할 뿐 정작 단합된 힘을 갖춘 조직은 하나도 없었다.

35) 유유상종(類類相從) : 무리 유(류), 무리 유(류), 서로 상, 따를 종 → 같은 무리끼리 서로 어울림. <94수능>=초록은 동색. = 가재는 게 편. 예) 유유상종이라고 하더니, 고만고만한 녀석들끼리 모였다.

36) 일거양득(一擧兩得) : 하나 일, 들 거, 두 양(량), 얻을 득 → 하나를 들어 두 개를 얻는다. ⇒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음. <󰡑���05 수능> 예) “좋은 일도 하고 이름도 알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인걸.” = 일석이조(一石二鳥) : 하나 일, 돌 석, 두 이, 새 조 → 돌 하나를 던져 두 마리 새를 잡는다.

= 꿩 먹고 알 먹는다.

37) 일어탁수(一魚濁水) : 하나 일, 물고기 어, 흐릴 탁, 물 수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물을 흐린다. ⇒ 한 사람의 잘못으로 여럿이 피해를 입음.

38) 자승자박(自繩自縛) : 자기 자, 밧줄 승, 자기 자, 묶을(속박할) 박 → 자기 줄로 자기 몸을 묶는다. ⇒ 자기가 한 말과 행동 때문에 도리어 자기가 얽혀 들어가 곤란해지거나 괴로워짐. <󰡑���95 수능> 예) 북한의 계속된 벼랑 끝 전술은 스스로의 입지를 좁히는 자승자박이 될 것이다.

=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 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힌다.

39) 적반하장(賊反荷杖) : 도둑 적, 도리어 반, 멜 하, 몽둥이 장 →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

= 도둑이 매를 든다. ⇒ 잘못한 사람이 오히려 큰소리를 치며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탓함. <󰡑���94 수능> 예) 적반하장이라더니, 어떻게 가해자인 당신이 더 길길이 날뛰며 큰소리를 칩니까?

40) 정저지와(井底之蛙) : 우물 정, 바닥 저, 어조사 지, 개구리 와

우물 안 개구리. ⇒ 생각이 좁고, 보고 들은 것이 별로 없음. = 좌정관천(坐井觀天) : 앉을 좌 , 우물 정, 볼 관, 하늘 천 → 우물 속에 앉아서 하늘을 본다. =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41) 조족지혈(鳥足之血) : 새 조, 발 족, 어조사 지, 피 혈 → 새 발의 피. ⇒ 매우 적은 분량.

예) 아군의 피해는 적군의 피해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했다.

42) 종두득두(種豆得豆) : 심을(씨) 종, 콩 두, 얻을 득, 콩 두 → 콩을 심으면 반드시 콩이 나온다는 뜻으로,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긴다는 말.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예) “종두득두라더니, 그렇게 못되게 굴더니 똑같이 당하네.”

43) 주마가편(走馬加鞭) : 달릴 주, 말 마, 더할 가, 채찍 편 →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더한다(→말이 더 빨리 달리게 한다는 의미). = 달리는 말에 채찍질. ⇒ 잘하고 있는 사람을 더욱 북돋워 주는 것. 예) 정부의 이번 발표는 금융, 외환시장에 주마가편으로 작용할 것이다.

44) 주마간산(走馬看山) : 달릴 주, 말 마, 볼 간, 산 산 → 말을 타고 달리며 산을 본다. ⇒ 자세히 살피지 아니하고 대충대충 보고 지나감. = 수박 겉핥기.

45) 청천벽력(靑天霹靂) : 푸를 청, 하늘 천, 벼락 벽, 벼락 력 → 맑게 갠 하늘에서 치는 벼락이라는 뜻으로, 뜻밖에 일어난 큰 변고나 사건. = 마른하늘에 날벼락. 예) 이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리냐!

46) 청출어람(靑出於藍) : 푸를 청, 나올 출, 어조사(~에서) 어, 쪽 람 → 쪽에서 나온 푸른 물! → 쪽에서 나온 푸른 물이 쪽빛보다 더 푸르다는 뜻. ⇒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나음. <󰡑���99 수능> 예) 선생님이 나의 글을 보고 청출어람이라고 칭찬하셨다. =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47) 팽두이숙(烹頭耳熟) : 삶을 팽, 머리 두, 귀 이, 익을 숙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큰 것이 해결되면 나머진 절로 됨.

48) 하석상대(下石上臺) : 아래 하, 돌 석, 위 상, 대 대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춤.

49) 한강투석(漢江投石) : 한강 한, 강 강, 던질 투, 돌 석

한강에 돌 던지기. ⇒ 아무리 해도 티가 안 나고 보람이 없음. 예) 그렇게 돈을 마구 쓰면 아무리 벌어도 한강투석이야.

50) 호가호위(狐假虎威) : 여우 호, 거짓(가식, 빌릴) 가, 호랑이 호, 위엄(위세) 위 → 여우가 호랑이의 힘을 빌린다. ⇒ 남의 힘을 빌려 자신을 뽐낸다(위세를 부린다). <󰡑���02 수능>

= 사또(원님) 덕에 나팔(나발) 분다.

 

51) 화중지병(畵中之餠) : 그림 화, 가운데 중, 어조사 지, 떡 병 → 그림의 떡. ⇒ 볼 수만 있을 뿐 실제로 가지거나 쓸 수는 없음. 예) 그 옷을 사고 싶지만 돈이 없으니 화중지병일 뿐이야.

52) 흥진비래(興盡悲來) : 흥겨울 흥, 다할 진, 슬플 비, 올 래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쳐온다. <󰡑���01 수능> = 달도 차면 기운다. 예) 흥진비래라는 말도 있으니, 지금 좀 잘나간다고 해서 으스대거나 자만하지 마라. <2008.12.26>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