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양수(歐陽脩)의 위문 삼다(爲文三多)
간다(看多) 많이 읽기(多讀)
주다(做多) 많이 짓기(多作)
상량다(商量多) 많이 다듬기(多推敲)
歐陽公曰 爲文有三多 看多 做多 商量多 (後山詩話)
三多.........爲作文之三要也, 多讀 多作 多推敲(玉海 辭學指南 作文法)
商量多.......爲作文應多思考推敲之意(后山詩話)
商量多......생각을 깊이하여 문장을 잘 퇴고하라는 뜻
(中文大辭典, 大漢和辭典)
* 중문대사전은 대만 사전임.
*출처 : 2009, 1,12 중등문예연구회 연수회 때 견일영(전 경북고등학교교장)님이 제공해주신 자료임.
짓기 할 때에 벌써 많이 생각했기 때문에 상량다의 의미는 생각을 깊이하여 퇴고를 잘 하라는 뜻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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