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bntv.co.kr/news/view/43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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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이재욱(사진=ⓒ이다희인스타그램)
26일 드라마 ‘WWW’에 배우 이재욱이 출연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배우님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키 170cm로 장신 여배우로 꼽히는 이다희 옆에도 꿀리지 않는 이재욱의 훈훈한 기럭지가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분 다리 길이 실화?” “비주얼 인정” “해맑게 웃는 모습 너무 예뻐요” “비율깡패”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욱은 올해 나이 22세로 지난해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했다. 극중 이재욱은 찬열 친구 마르꼬 역으로 등장해 찬열에게 권총을 거누는 등 카리스마 연기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키 187cm에 신선한 마스크로 이재욱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신입생 시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하는 영광을 누렸다. 현재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내외경제TV 조은영
첫댓글 우리 설배우님~~~드라마속에 드라마~~
현빈님이 알함브라에서 단번에 픽했다고 하더라구요
중대 후배기도 했으니.. 연기잘하는 욱이님이 올매나 예뻤을까여
마르꼬때는 이렇게 큰지 몰랐었자나여 👍👍
마르꼬때는 매력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훌쩍 크다니 ㅠㅠㅠㅠ 배우님 대단하세요
진짜.. 키가 큰건지.. 작아보였던건지 궁금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