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13:44~50절에는 천국에 대한 세 가지 비유가 나옵니다. 구원받을 자가 누구인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다,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다,’
이렇게 세 비유가 나옵니다.
이 비유의 말씀은, 이방인으로서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을 받고, 교회가 된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본문에 보면
어떤 사람이 밭에 감추어졌던 보화를 발견하고 기뻐하며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어떤 사람’은, ‘보화, 즉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언약의 말씀과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발견하고’
‘그 밭’을 사서 ⇨ 죄 사함을 받은 우리 이방인을 말합니다.
‘어떤 사람’이 왜 우리 이방인인가 하면,
⇨ 유대인들에게는 ‘메시야에 대한 언약’이~
아브라함 때부터 그들 마음 밭에 이미‘보화’로 심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발견했다’는 것은, ‘원래는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사람임’을 말합니다.
‘보화’는, 예수님 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더 정확한 표현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언약, 예수님에 대한 소식, 그리고 오신 예수님’을 ‘보화’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뒤에 다시 말씀을 드리겠지만,
이글을 읽는 성도님에게 질문을 해 보겠습니다.
혹 여러분은 이 본문의 말씀과 같이~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 ‘자기 소유를 판 것이나 판 적’이 있습니까?
또, ‘나의 무엇을 팔아야’ 예수님을 살 수 있습니까?
이 말씀에서는 분명히~
‘어떤 사람’이 ‘보화(메시야에 대한 언약)’를 발견하게 된~
⇨ ‘밭’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보화’가 숨겨진 이 ‘밭’을 자기소유를 다 팔아 샀다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밭’은 무엇이며, ‘밭’을 사기 위해 ‘다 지불한’ ‘자기의 소유’는 무엇입니까?
달란트 비유에서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구원에 대한 계획, 메시야에 대한 언약’을 누구의 ‘마음 땅, 마음 밭’에 심었습니까?
‘아브라함을 불러내어 아브라함의 마음의 밭, 마음의 땅’에 하나님의 언약을 심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밭’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신 ‘구원에 대한 계획, 메시야에 대한 언약’을 심었던
‘아브라함과 그 후손 이스라엘’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메시야에 대한 언약(보화)의 씨’를~ 제일 처음, 아브라함을 불러내어 그의 마음 땅에 심으셨고,
이어서 이삭과 야곱에 심으셨고,
이어서 아브라함의 육적 후손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전을 짓게 하시고, 예배를 드리는 방법을 알려 주시고 율법을 지키도록’ 그들의 마음 땅에 심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자신들이 죄인임을 알고, 짐승의 피를 흘리며 모든 죄에서 구속해주실 메시야를 기다리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의 ‘마음 땅, 자기들의 마음 밭’에 심어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마음에 품고 가르치고 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초림하신 그 당시까지,
‘메시야에 대한 언약(보화)’을 간직했던 민족은 유일하게 이스라엘 사람들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보화, 구원의 언약’이 ‘감추어 졌던 밭’은~ ‘이스라엘이라는 밭’, 이스라엘을 말합니다.
그리고 ‘밭’에 감추인 ‘보화’는,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의 마음 밭’에 심었던,
‘장차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그 언약’이 ⇨‘보화’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그 보화를 밭에서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즉 우리 이방인이~
‘메시야를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인’ ‘보화’를~
‘아브라함의 마음의 밭, 이스라엘이라는 밭’에 심어놓으셨던 ‘그 보화(언약)’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 밭에 심어 놓았던, 구원에 대한 언약의 보화를
우리 이방인이 발견하고 기뻐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성경이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 그 당시에는 지금 우리가 보는 성경이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 밭에는 항상 ‘메시야’ 대한 보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달란트 비유’에서~
‘온 인류를 구원하시고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 메시야에 대한 언약’이~
⇨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맡겼던 ‘하나님의 소유’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의 밭’에,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씨(보화)를 심으셨고
‘아브라함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 밭’에 심어 놓았던 그 씨가 결실을 맺어
‘그 땅’에 왔지만,
⇨ 즉 언약(보화)의 씨를 심어 놓았던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의 땅에 오셨지만,
‘그 땅들’,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자기 땅에 왔다는 것은,
메시야의 언약을 심어놓은 이스라엘의 ‘마음의 땅’에 왔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그 복음이 이방인에게로 넘어갔습니다.
언제까지? 이방인의 구원의 수가 차기까지.
롬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래서 땅에서 보화를 발견하고 기뻐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다는 것은,
유대인들을 샀다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들에게 심겨져 있었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한 이 언약, 이 축복, 귀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접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유대인에게 심어 놓고 뿌리신 그 예수님’을 이방인이 발견하고 기뻐서 자기 소유를 달 팔아 그 밭을 샀습니다.
한 가지, 우리가 정말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것은,
보화인, 그 천국을, 그 복음을, 그 예수님을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 그 진주를 샀다’고 했습니다.
자기 소유를 팔았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여러분은~
보화, 그 복음을 발견한 기쁨으로~ 자기의 모든 부동산, 모든 동산, 자기의 모든 것을 팔아본 적이 있습니까?
자기 소유를 다 팔아버려야만 그 밭을 사게 된다고 했습니다.
나의 무엇을 다 팔아야 그 밭을 살 수 있습니까?
나의 무엇을 다 팔아야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느냐 하는 뜻입니다.
‘자기 소유를 팔았다’는 뜻이,
헌금을 많이 한다거나, 봉사, 헌신을 많이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헌금을 많이 하거니, 봉사나 헌신을 많이 한다고 해서 예수님을 살수(모실 수)있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여기서 말하는 ‘팔아버려야 할 자기 소유’는~ 헌금, 헌신, 봉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 예수님을 알기 전에 가지고 있었던~,
자기 생각, 자기 이론, 자기 방법, 자기 경험, 자기 지식, 자기 머리에 있는 기준,
더 나아가 이 세상에 대한 모든 정욕, 욕망, 음란, 거짓, 게으름 등,
즉 십자가에 못 받아 버려야 할 나의 옛 사람을 말합니다.
이러한 ‘자기의 옛 사람을 것을 다 팔아버려야, 십자가에 못 받아 버려야 밭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다면,
이제는, 보화이신 예수님을 내 삶 가운데 모실 수 있도록 새로운 마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얼마만큼 팔아야 합니까.
‘전부 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입니다.
이것이 달란트 비유에서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맡은 종이 ‘장사를 잘했다’고 하는 것이 이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내 안에 있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다 버리고,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되는 일’이 한 달란트를 남기는 일입니다. 이것이 ‘장사를 잘 했다’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것을 다 팔아버리는 자가, 그가 바로 신부입니다.
그런데 믿는다 하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발견하고 기뻐하여 자기 소유를 다 팔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상의 것을 더 가지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바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아~
‘유대인들에게 심어 놓았던 하나님의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보화’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다고 해서, 고백했다고 해서’구원이 아닙니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 받은 종은 모두 하나님을 아는 자들이고 고백한 자들입니다.
그런데 칭찬받은 자(구원)와 쫓겨난 자(심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 소유를 팔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했다는 것과 자기 소유를 팔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신앙생활을 한 차이입니다.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세상에 대해서 자유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진리를 바로 알 때입니다.
자유 한다는 것은, 나도 예수님처럼 세상을 이기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나를 통해 예수님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와 동행하기 위해서입니다.
동행하시는 이유는, 아버지의 나라로 인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세상에서 잘 되기 위해 신앙생활을 해서도 안되며,
세상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라고 우리를 부르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를 씻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신부되게 하시려고 우리를 예수님의 피로 구속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신부는 그 심령에 예수님만 계시는 사람입니다.
자기 소유를 다 팔아버려 예수님의 참 신부가 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큰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