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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애국집회 2017.3.10.사법정의 죽은 국치일
學亭 이재익 추천 1 조회 265 17.03.11 23:4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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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2 10:00

    첫댓글 학정형님 그동안 애썼소.... 수고했습니다.

  • 17.03.12 21:30

    애국시민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탄핵주체(국회,특검,언론,헌재)의 선동모략과 비합법성을 강력성토하며
    태극집회가 촛불집회를 압도하고 기각, 각하를 확실히 기대했다. 그러나 3/10(수)일 헌재결정은 인민재판식
    만장일치의 박대통령 파면결정을 선고한 참담한시국이다. 학정선생도 매주 서울광장에 힘을 보태고 애를
    쓴지라 마음상함을 추정하며 공감합니다. 그간에 노고많았읍니다.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하며 대선에서
    좌파후보가 선출안되길 힘을 단디 모아야겠읍니다.

  • 작성자 17.03.20 16:30

    풀은 바람이 불면 눕는다. 그러나 검찰은 바람이 불기도 전에 눕는다.ㅡ홍준표지사.

    언론, 검찰, 특검, 헌재, 경찰, 촛불을 지지한 일부 민중들, 이 모두가 바람 불기 전에 눕은 풀과 같았다. 태극기를 비난하는 세력들 기울어진 운동장의 돌맹이 같은 생각을 가진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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