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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경선 참고자료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추진하는 혁신교육감 시민경선 후보가
정희곤 전 광주시의원과 최영태 전남대 교수로 확정됐다.
광주혁신교육감 시민경선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8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경선을 통해 광주교육의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진위는 “시민경선 과정이 없으면 교육감 후보의 역량과 정책을 제대로
검증하기 어렵다”며 “선거법상 제약이 있지만
토론회, 강연회,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주요 혁신의제를 중심으로 후보들의 역량과 정책을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경선은
시민선거인단 투표 50%, 여론조사 결과 50%를 반영해
단일후보를 선정한다.
선거선거인단은 경선 투표일 기준으로 만16세 이상인 광주시민이면 교사와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비용은 1000원이며, 16~18세 청소년은 면제된다.
시민선거인단은 4월 23일까지 모집하고,
투표와 여론조사는 4월 27~28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 전 의원은 “지난 8년 간 광주교육은 무상급식 등
교육복지 분야에서 성과가 있었으나 혁신학교 실패, 학교 복지부동,
청렴도 꼴찌 등 여러 문제가 나타났다”며 “분열과 대립으로 찢긴
광주교육 생태계를 새롭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이번 경선은 교육감 선거가 깜깜이가 되지 않게 하는
의미 있는 실험이다”며 “후보의 정직성과 정책 등은 경선을 통해
검증될 것이다”고 밝혔다.
시민경선 후보 등록을 했던 이정선 전 광주교육대 총장은 경선규칙이
불공정하다며 경선에 불참키로 했으며 본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전남저널] 정희곤·최영태, 광주혁신교육감 시민경선 시동|작성자 광주시교육감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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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세부자료
○ 광주 혁신교육감 시민경선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3월 25일(일) 오후 7시, 사무실에서 참여단체 대표자회의를 열고
시민경선의 규칙과 진행일정을 최종 결정했다.
○ 추진위원회는 앞서 시민경선 후보 등록을 시작하면서 후보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추진위원회가 최종안을 만들어 경선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3월 23일(금) 후보간 5차 협의에서도 몇 가지 규칙에 대한
최종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대표자회의에서 최종안을 결정하게 되었다.
○ 추진위원회가 제시한 시민경선 주요 규칙은 다음과 같다.
1) 경선은 시민선거인단 투표 50%, 여론조사 결과 50%로 진행한다.
2) 시민선거인단 모집과 투표방식
시민선거인단은 모바일, 온라인, 현장 서류 등의 방식으로 모집한다.
시민선거인단은 경선 투표일 기준으로 만 16세 이상인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교사, 공무원도 참여 가능)
시민선거인단 참여비용은 1,000원으로 한다.
단 만 16세~18세 청소년은 참가비를 받지 않는다.
시민선거인단 투표는 모바일 투표를 신청하고 신분증을 제시한 사람은
모바일로 투표하고, 나머지는 현장 투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투표한다.
시민선거인단 명부 관리는 모바일투표 전문업체에서 대행토록 하고
보안에 철저를 기한다.
시민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산출할 때,
만 16세~18세 청소년의 반영비율은 최대 10%로 한다.
청소년 시민선거인단의 숫자가 전체 10% 이하면 그대로 모두 반영하고,
10%를 넘을 시에는 비율을 환산하여 반영한다.
3) 1위 후보자의 득표가 50%를 넘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를 진행하되,
비용과 일정 등을 고려해 한 번에 진행한다.
4) 여론조사와 시민선거인단 투표시 후보는
3개의 증명 가능한 전, 현직 경력을 사용할 수 있다.
단, 선거법상 선거운동에 사용할 수 없는 경력은 사용할 수 없다.
정희곤 후보의 ‘문재인 후보 교육개혁특별위원장’ 경력은 사용할 수 없다.
○ 추진위원회는 3월 26일(월) 최종 경선 규칙과 진행 일정을 세 후보들에게 알리고,
3월 27일(화) 오후 6시까지 수용 여부를 확인한 뒤, 2명 이상의 후보가 수용하면
혁신교육감 시민경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모바일 투표 등 실무 준비가 마무리되면 시민선거인단 모집이
시작되고, 4월 23일(월) 시민선거인단 모집이 마무리된다.
또한 4월 27일(금)과 28일(토) 2일간 시민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진행해 최종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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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태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최영태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최영태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사진)는 4월2일
"광주형 입시체계 수립을 위한 대학·교육청·학부모 간 대협약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8년 동안 대입 수시 비중의 급격한 증가에 대비한
효과적인 대책을 수립하지 못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며 입시 정책과 관련된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초·중등 교육의 정상화와 이를 통한 공교육 회복을 위해서는
수요자인 대학과 공급자인 중·고등학교가 좀 더 체계적, 거시적으로 협의하고
조율할 필요가 있다"면서 "교육청이 주도적으로 나서 초·중등 교육의 정상화와
대학의 잠재력 높은 신입생 유치를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광주형 입시
체계를 수립을 위한 특단의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대협약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내용으로 고교교육과 연계한
‘대학입학전형’의 공동설계, 2022년 시행할 고교 학점제 등 ‘고교교육과정의
운영’을 위한 협력,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를 '마중물 학기'로 운영하기 위한
공동 노력 등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대협약을 체결하면 초·중등 교육은 전인교육과 기초학력
증진에 매진할 수 있고, 대학은 꿈과 감성능력,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가진 신입생 등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받아들임으로써 입학
보다는 졸업 때 훨씬 우수한 학생으로 육성, 배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학부모까지 참여함으로써 입학전형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교육
경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들까지 동시에 논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대협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교육감이 이 부분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열의를 가져야 한다"면서 "이미 일부 대학 입학관리 책임자들의
자문을 구했고 대학에서도 이런 노력에 적극 동참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광주형 입시체계의 수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그 성과가 나타날 경우 대학과 교육청, 학부모가 참여하는 밑으로부터의 학교교육
정상화 노력은 전국적인 범위로 확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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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매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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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예비후보는 이날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입시 정책 관련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8년 간 대입 수시 비중의 급격한 증가에
대비한 효과적인 대책을 수립하지 못했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초·중등 교육의 정상화와 이를 통한 공교육 회복을 위해서는
수요자인 대학과 공급자인 중·고교가 좀 더 체계적, 거시적으로 협의하고
조율할 필요가 있다"며 "교육청이 주도적으로 나서 광주형 입시체계를 수립을
위한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대협약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사항으로 고교교육과 연계한 '대학입학전형'의
공동설계, 2022년 시행할 고교 학점제 등 '고교교육과정의 운영'을 위한 협력,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를 '마중물 학기'로 운영하기 위한 공동 노력 등을 꼽았다.
학부모까지 참여해 입학전형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교육 경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들까지 동시에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최 예비후보는 내다봤다.
그는 "대협약을 체결하면 초·중등 교육은 전인교육과 기초학력 증진에 매진할 수 있고,
대학은 꿈과 감성능력,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가진 신입생 등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받아들임으로써 입학보다는 졸업 때 훨씬 우수한 학생으로 육성, 배출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형 입시체계의 수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그 성과가 나타나면
대학과 교육청, 학부모가 참여하는 밑으로부터의 학교교육 정상화 노력은
전국적인 범위로 확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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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태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대학·교육청·학부형 간 대협약
체결을 통한 광주형 입시체계를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8년 동안 수시 비중의 급격한 증가에 대비한 효과적인 대책을
수립하지 못했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초·중등 교육 정상화와 공교육 회복을 위해서는 수요자인
대학과 공급자인 중·고등학교가 체계적으로 협의하고 조율할
필요가 있다"며 "교육청이 주도적으로 나서 광주형 입시체계
수립을 위한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협약에서 다룰 내용으로 정시와 수시전형의 적정한 비율 조율을
비롯한 대학입학전형 공동 설계, 2022년 시행할 고교 학점제 등 교육과정
운영 협력 등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대협약을 체결하면 초·중등 교육은 전인교육과 기초학력
증진에 매진할 수 있고, 대학은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받아들여
졸업 때 훨씬 우수한 학생으로 육성, 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매일경제] 최영태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광주형입시체계 수립"
|작성자 광주시교육감예비후보
"광주형 입시체계 수립 위한 교육청.대학.학부모
간 대협약 추진"
최영태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광주형 입시체계 수립을 위한
대학·교육청·학부모 간 대협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영태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최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8년 동안 대입 수시 비중의 급격한 증가에 대비한
효과적인 대책을 수립하지 못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며 입시 정책과 관련된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초·중등 교육의 정상화와 이를 통한 공교육 회복을 위해서는
수요자인 대학과 공급자인 중·고등학교가 좀 더 체계적, 거시적으로 협의하고
조율할 필요가 있다"면서 "교육청이 주도적으로 나서 초·중등 교육의 정상화와
대학의 잠재력 높은 신입생 유치를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광주형
입시체계를 수립을 위한 특단의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대협약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내용으로 고교교육과 연계한
‘대학입학전형’의 공동설계, 2022년 시행할 고교 학점제 등 ‘고교교육과정의
운영’을 위한 협력,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를 '마중물 학기'로 운영하기 위한
공동 노력 등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대협약을 체결하면 초·중등 교육은 전인교육과 기초학력
증진에 매진할 수 있고, 대학은 꿈과 감성능력,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가진 신입생 등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받아들임으로써 입학
보다는 졸업 때 훨씬 우수한 학생으로 육성, 배출 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학부모까지 참여함으로써 입학전형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교육
경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들까지 동시에 논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대협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교육감이 이 부분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열의를 가져야 한다"면서 "이미 일부 대학 입학관리 책임자들의
자문을 구했고 대학에서도 이런 노력에 적극 동참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광주형 입시체계의 수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그 성과가 나타날 경우 대학과 교육청, 학부모가 참여하는 밑으로부터의
학교교육 정상화 노력은 전국적인 범위로 확산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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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경선참고자료
혁신교육감 시민경선 추진위원회 대표자회의 결과
일시: 2018. 3. 25. 19:00~ 21:50
장소: 혁신교육감 시민경선 추진위원회 사무실
참석(12개단체): 광주교육정책연대, 광주교육연구소, (사)전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광주지부, 참좋은광산포럼, 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 광주복지연대,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추진협의회, 지역교육네트워크화월주, 지역공공정책플랫폼광주로, 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광주경실련, 광주청소년시설기관연대
위임(4개 단체): 광주청년유니온, 광주NCC, 시민플랫폼 나들, 광주대안교육기관협의회
회의규정: 과반수 참석, 2/3이상 찬성 의결, 비밀투표
<개회>
이민철 추진위원장이 총 26개 참여 단체 중 12개 단체가 참여하고 4개 단체가 위임해서 의결 정족수가 되었음을 보고한 뒤, 회의를 진행해도 될 것인지를 묻다. 모두 동의하여 개회를 선언하다.
<서기 선출>
서기는 지역교육네트워크 화월주의 설상숙 관장이 맡기로 하다.
<안건 및 결정사항>
경선룰에 대한 결정 - 시민선거인단 50%, 여론조사 50%(후보간 합의).
2. 시민선거인단 모집과 투표방식 결정
1) 모집: 모바일, 온라인, 현장모집
- 시민선거인단 모집자 명부관리는 모바일투표 전문업체가 대행토록 한다.
- 참가비용은 1천원으로 정한다. (납부는 모바일, 계좌이체, 투표 당일 현장납부 가능)
- 청소년은 참가비용을 면제한다.
2) 투표: 모바일, 현장투표
- 선거인단 가입자중 신분이 확인된 사람은 모바일 투표가 가능하다.
- 선거인단 모집 기간 중 신분 확인이 안된 사람은 현장에서 신분증을 가지고 투표한다.
3. 여론조사 질문에 대한 결정
- 혁신교육감 시민경선 후보 3인 중 누구를 지지하는 지 묻는다로 결정하다.
- 1안: 역선택을 방지하기 위해 첫 번째 질문에서는 장휘국 교육감을 함께 묻고, 두 번째 질문에서 시민경선 후보 3인에 대한 지지여부를 물은 뒤, 장휘국 후보를 선택한 사람을 빼고 통계 처리한다. (1표)
- 2안: 혁신교육감 시민경선 후보 3인 중 누구를 지지하는 지 묻는다. (11표)
4. 여론조사에서 후보자 소개 범위에 대한 결정
1) 여론조사에서 소개할 대표 경력의 수
- 전·현직 구분 없이 후보자가 정한 3개의 경력으로 소개한다.(경력 증명 필요)
- 1안: 전·현직 구분 없이 2개로 한다. (3표)
- 2안: 전·현직 구분 없이 3개로 한다. (9표)
2) 여론조사에서 정희곤 후보의 ‘문재인후보 교육개혁특별위원장’ 직함사용의 문제
-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결정하다.
- 1안: 사용할 수 있다. (4표)
- 2안: 사용할 수 없다. (8표)
5. 결선투표 여부에 대한 결정
1) 결선투표 여부
- 만장일치로 결선투표를 진행하기로 결정하다.
2) 결선투표 시기 결정
- 같은 날 한꺼번에 시행하기로 결정하다.
- 1안: 같은 날 한꺼번에 시행한다. (10표)
- 2안: 다른 날을 따로 선택하여 시행한다. (2표)
6. 경선일정에 대한 결정
- 4월 27일(금), 4월 28일(토) 2일간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시행하기로 결정하다.
- 시민선거인단 모집 마감은 4월 23일로 결정하다.
- 개표, 경선결과 발표에 관해서는 시민경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한다.
- 시민선거인단 참여 가능 연령은 투표일 기준하여, 2002년 4년 26년 이전 출생자로 한다.
7. 신인 가점제 (25%)에 대한 결정
- 논의 결과, 만장일치로 가점제는 없는 것으로 결정하다.
8. 만16세 이상 만19세 미만 청소년의 투표 반영 비율에 관한 결정
- 논의 결과, 만장일치로 최대 10% 까지만 환산하여 반영하기로 결정하다.
9. 혁신교육감 시민경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에 관한 결정
- 혁신교육감 시민경선 추진위원회 추천 4인, 각 후보자 추천 1인, 총 7인으로 구성한다.
- 혁신교육감 시면경선 추진위원회의 추천위원은 김경은 변호사, 이민철 추진위원장, 모준하 청소년대표, 이상 3인과 광주복지연대 또는 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서 추천한 1인으로 한다.
10. 기타 결정사항
- 본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은 26일(월) 각 후보자에게 통보하고, 27일(화) 오후 6시까지 답변을 받기로 하다.
- 분담금에 대한 결정: 개별단체는 10만원, 연대단체는 20만원으로 결정하다.
<폐회>
이민철 추진위원장이 서기로 하여금 회의 결과 보고를 요청하고, 회의 결과에 이의가 없는
지를 최종 확인하다. 이의가 없음을 확인하고 폐회를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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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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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000 예비후보는
또 "'수업이 바뀌면 교실이 바뀌고 교실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고 믿는다.
반드시 교실을 바꾸는 첫 교육감이 되겠다"며
"질문이 있는 교실, 수업과 인성교육에 전념하는 교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로 바꾸어 학부모가 안심하는 교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실, 진정한 학력이 자라는 교실,
건강이 함께하는 교실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서 000예비후보는 제비가 전해준 박씨를 학부형,
교직원, 학생들의 소망을 담아 정성을 다해 보물과 같은 공약으로 키워
참석자들과 함께 켜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여
000 지역 교육의 대박을 기원했다.
한편 000 예비후보는 지난달 00일 000시선거관리위원회에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지난 1월 22일에는
보수성향 시민단체인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이
추대하는 전국 0개 지역 ‘좋은 교육감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