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삼육보건대 1시 에 만나요 마지만 준맞춤 이벤트 일 겁니다 납품업체가 많아서 할수가 없을겁니다 마지막 기회가 될거예요 ♡2019년1월6일 일요일 1시 서울 삼육보건대 ♡대한족부사협회 총회 회비 20.000원 참석자 전원 30만원 준맞춤 이름 전번 주소 발사이즈 접수 하신분 무료 증정합니다 신한 110 251 778446 오옥녀 회비 입금후 문자주세요 이재욱교수님 특강있읍니다 ♡상담 오옥녀 010 3382 4167 https://youtu.be/DhGiL00QOCI 대리점 자격 신년맞이 이벤트 있읍니다 2월11일까지 300 만원에 할수 있읍니다 기회는 왔을때 잡는것입니다 ♡저는 30분을 못 앉아 있을때 두아이를 키워야 하기에 입으로 돈을 버는 우체국보험을 하였읍니다 어느때는 보험도 할수 없을때 수술을 해야 되나 고민할때 두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어느날이던가요 어디서 수술을 할까 하소연을 할때 옆에서 그거 고치기쉬워 합니다 어떻게 했떠니 발 내놔 하더이다 그때는 그분이 교수인지도 족부를 하는지도 몰랐읍니다 오소틱이 오던날 우체국보험 직원들 경남쪽으로 워크샵을 갔죠 관광버스에서 3일을 뛰고 놀다 오니 복때를 풀고 밭을 메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읍니다 그걸보고 삼척에 돈 많은 친구가 했죠 조선에 있는 욕은 다 먹었읍니다 사기 쳤다고 아무것도 모랐을 시절이라 교수님께 연결시켜 드렸죠 잘 신고 다니더라구요 이 친구는 두부공장을 하는 친구입니다 공장하다 빚을 1억7천을 지어서 빚 갚으라 50키로 콩자루를 직원없이 본인이 다 옮겼답니다 덕분에 몸이 망가졌읍니다 업어서 다닐때 친지가 한번만 가보자 사정해서 교정원에 갔답니다 두시간을 치료하고 걸어서 나왔답니다 그때부터 시 고모 시이모 시부모 친정엄마 고모 이모 모시고 사시면서 몸 고쳐서 가라면 같이 살면서 교정원 치료를 하더군요 한번하는데 5만원입니다 일주일에 두번하더군요 친구 남편 딸 공장식구도 몇분 본인 돈으로 치료를 시키더군요 한달에 얼마를 교정원에 갔다 드렸을까요 이 친구는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닙니다 미용실에 갈때마다 하나님은 공평하셔 하면서 위안을 받았죠 머리 바닥이 하얀게 보이니까요 1년인가 지났을때 미용실에 갔는데 머리가 검정이라 머리속이 안보이더군요 그랴서 제 머리를 만져보았읍니다 원형탈모가 사라졌더군요 이게 머지 하고 삼척서 서울로 공부하러 왔읍니다 왜 허리가 안아픈지 왜 머리가 낫는지 알게 되었죠 내출혈수술 3번 고객님이 병원에 입원을 했다기에 병문안을 갔죠 훨체어를 타고 언니야 서울서 수술을 해야되 여기도 잘한다는데 하기에 어짜피 수술할건데 한달 뒤에 했읍니다 그리고 오소틱을 신겼읍니다 4주뒤에 강릉 오봉산 산행을 4시간 하더군요 2017년5월경 동해 한마음병원 501호에서 탁본을 떴읍니다 10월인가 언니 나 식당에 취칙했어 하더이다 220만원받아 삼척제일교회 백만원 헌금하고 교수님께는 오징어 6만원짜리 선물했답니다 이날 혼자서는 한발짝도 옮기지 못 하던 우리엄마 삼척의료원201호에서 탁본떴읍니다 4일은 토하고 울렁거려 밥을 못 드셨죠 호녀동생 엄마가 밥을 못드시면 죽는데 발이 무슨 소용이냐고 우리 자매가 12명입니다 한마디씩만 하면 몇마디일까요 2주째 걸어서 퇴원을 했읍니다 90노인이 아픈게 당연하지 했던 언니 동생들 모두 오소틱이 신발속에 있답니다 이번 동생딸 결혼식에 가보니 부산동생 혼주가 제일 이뻐졌더군요 얼굴은 이쁜데 엉덩이가 일자였는데 동그래 졌다 할까요 작아 졌더군요 쩍 벌어진 다리가 쫄바지를 입어도 이쁘겠더라구요 관공버스에서 바로위 언니가 먼 생각을 그리하니 하길래 숙희 다리보니 내 할일은 다 한거 같아서 분명 오소틱이 잘 팔리면 옥녀는 돈을 번니다 하지만 내 부모 내 형제들 보면서 느끼는 그 감정을 표현할길이 없을것입니다 혈액암 제부가 얼굴색이 많이 조아졌더군요 어쩜 내 동생 과부될 일이 없을수도 있다는 희망이 생겼읍니다 .이번 이벤트를 하면서 제폰에 저장된분들께 홍보문자를 했읍니다 우체국보험할때 고객님께서 전화가 왔읍니다 샵으로 오시라해서 탁본을 떳읍니다 오소틱을 신고 4일만에 샵에 부인을 모시고 왔읍니다 7년전에 허리수술을 했는데 너무너무 쑤시듯이 아팠답니다 티비보다 비명도 지르셨다 합니다 불명증이라 잠을 못 주무셨는데 너무 잘 잔다 계단을 못 올라갔는데 뛰어나닐수 있다고 하네요 부인이 3년에 전에 자궁암 수술을 할때 보험금 받아서 강릉 이번 올릭픽했던 곳 아파트를 삿읍니다 그때 건축사장님 직원들 소개시켜줘서 삼척우체국 억대년봉 4분있읍니다 그 분들 재치고 한달은 1등을 했지요 오늘이 12일째 입니다 부인꺼는 오느냐고 어제도 문자가 왔읍니다 저는 분명 이번 이벤트 하면서 회사는 땅팔아서 장사하나 말을 들었읍니다 허나 저는 누구에게나 오소틱을 신기고 싶읍니다 88세인 우리엄마 처럼 누군가는 걸어다닐수만 있다면 그 어떤 구박도 제 에거는 흘러 지나가는 콧 노래가 될수 있을것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옥녀 주위가 꽃동산을 걸닐며 함박웃음으로 남은 삶 살수있게 도와주심점 감사합니다 꼭 수 천명 앞에서 강의 하는 모습 꼭 보는걸로 은혜갚겠읍니다 우리 엄마 걷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 동생 이쁘죠 뒷 모습도 이뻐졌답니다 엉덩이가 넙접 했거든요 이뻐졌답니다 친구 발 입니다 이리 변하면 건강해 집니다 TRC 페이 결제도 가능합니다 '발을 알면 병의 90%낫는다' https://band.us/n/ada3Y3x5R88b3 ♡오옥녀 삼척010 3382 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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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오소틱∝체험
순간에 선택이 운명을 바꿀수 있읍니다
오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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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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