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온깍지협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통계

 
방문
20241125
29
20241126
30
20241127
8
20241128
24
20241129
41
가입
20241125
1
20241126
0
20241127
0
20241128
1
20241129
0
게시글
20241125
1
20241126
0
20241127
0
20241128
1
20241129
1
댓글
20241125
2
20241126
0
20241127
0
20241128
1
20241129
1
 
 
카페 게시글
국궁 장비 소개 좋은 온깍지 활이란..
온깍지신사 추천 0 조회 218 23.08.20 12: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8.20 14:50

    첫댓글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8.20 18:11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23.08.20 15:22

    네에. 좋습니다.

  • 작성자 23.08.20 18:13

    감사합니다.

  • 23.08.20 23:15

    훌륭하신 선배이십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8.21 08:08

    감사합니다. 거의 확실한 추측이라서 궁장님께서 수긍만 해주신다면 실패 확률은 적을거라 생각합니다. 올해는 재료를 구해와서 말리고 그러다 보면 내년에나 만들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 23.08.21 09:23

    반갑습니다. 좋은 글도 감사

  • 작성자 23.08.21 10:39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8.22 10:43

    예전에는 대나무 두께가 1mm~2mm 정도 였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5mm~6mm 정도 된답니다.
    예전 활이 살아있듯이 이리저리 뒤틀리는 것을 바로 잡는게 어려움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 23.08.22 15:50

    정확한 수치까지 알려주시며 큰 도움이 되는 좋은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히 전통만을 생각하여 과거의 활을 재현하고 싶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기 보다는 과거보다 현재 활의 발전방향이 진보가 아닌 퇴보되었다 판단되어 가지게 된 생각입니다. 저도 대소와 뿔이 아주 얇고 낭창 거리는 활을 사용해보아서 무슨 말씀인지 조금은 압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고자도 넓고 도고자도 넓었지요. 그런 문제도 염두에는 두고 있습니다. 활량으로서 자기가 원하는 활을 만나 좋은 손맛을 볼 수 있다는 것 만큼 영광된 만남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개량궁이 출현하면서 개량궁으로 시작한 사람들로 말미암아 각궁이 거꾸로 개량궁을 닮아버렸고 사법또한 변질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조선의 궁술을 추구하고자 하는 저로서는 활 또한 조선의 궁술이 집필된 당시의 제원으로 만들어진 활을 만나는 것이 참으로 가치있다고 생각되었고 그 생각을 이어나가는 중입니다.

  • 23.08.22 18:37

    @온깍지신사 응원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경험 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8.23 00:09

    @해암 김동원 마음을 먹고 그 생각을 구체화 한다면 그 꿈은 언젠가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저는 그동안 그렇게 제 꿈을 현실화 하며 살아왔습니다. 해암님의 동영상을 통해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특히 고 박문규 사범님의 말씀이 큰 도움이 되었네요.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