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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체는 유행 아닌 적이 없었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철학자는 니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도 니체를 읽으면 답을 얻고 위안을 얻는다. 다채롭다. 누구라도 읽으면 좋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마흔에 읽는 니체. 쇼펜- 바그너- 니체
2. 쇼펜 1788년생.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1818년 출간. 나이 30세. 당시까지 나온 서양 철학사 중에 가장 두꺼운 책. 을유문화사. 최근 것 1100 쪽. 당시에는 560쪽. 베를린 대학에 강좌를 염. 당시 헤겔 유명. 정신현상학의 헤겔의 강좌 시간에 같은 시간에 염. 맞장. 첫 시간에 2명 참석. 폐강. 그 길로 베를린 떠남. 헤겔을 평생 저주. . 2대 추남. 1대 소크라테스, 2대 쇼펜. 결혼 못함 하숙집에 삶. 개이름이 헤겔 . 목줄.
쇼펜: 외롭게 삶. 60 다 되어 갑자기 유명해 짐. 역주행.
쇼펜하우어의 인생론. 50 이후 단편적인 글(잠언과 어록)들을 모아 낸 것 임. 1844년에 출간.
영국 사람이 읽고 번역. 영국 출판. 당시 영국이 선진국. 독일인 영국 방문. 영국인이 쇼펜 언급,(오늘날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때부터 독일인이 관심 갖기 시작. 20년전에 쓴 책이 유명해 짐.
염세주의자. 평생 삶을 저주. 매일 신문 읽음. 나에 대해 무슨 기사가 나올까 관심가지면서. 어머니가 베스트셀러작가. 쇼펜이 내 책은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이야기. 쇼펜은 너무나 인간적인 사람. 니체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의 인간은 쇼펜과 바그너였음,
- 박진희님 말씀: 귀한 시간 좋았음. 강연을 많이 다녔으면 한다. 저자: 용기내어 사람을 많이 다녀야 겠다. 20대의 대화와 놀이가 떠오름. 그때의 기분을 30년 만에 느낌.
3. 1860년에 쇼펜 사망. 바그너가 1854년에 쇼펜 발견. 바쿠닌과 햑명 실패후 스위스 망명, 4년 후 쇼펜 만남. 그전에는 헤겔주의자. 헤겔은 낙관주의자. 자유를 쟁취할 것이라 주장. 가능하다. 만인의 자유를 이 세상에. 가슴이 터짐. 쇼펜은 반대. 해봐라. 안된다 분투할수록 더 지옥이 될 것이다. 아나키스트였던 바그너 혁명 실패 후 망명, 중년으로 넘어 감, 그때 친구가 쇼펜을 이야기 함. 한번 읽음. 의지와 표상. 처음에는 저항감. 나중에 빠져듦. 무엇때문? 책 중에 오페라가 언급. 니벨룽의 반지 만드는 중. 인류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정신은 음악. 그것도 오페라. 이 말에 바그너 넘어 감. 우주는 의지인데, 그 의지가 폭발해서 우주가 생성. 우주에 대한 모든 글들은 다 해석인데, 오직 의지와 직접 만나는 것은 음악 밖에 없다. 바그너 구원받았다고 생각. 바그너는 쇼펜의 전도사가 됨. 독감 걸릴 때도 쇼펜 글 읽음. 정신과 인문이 그렇게 대단.
4. 김양기님 질문: 얼마나 유명하기에 바그너가...
니체 철학을 이해하려면 바그너의 음악을 들어야. 모임의 역동성 부여위해, 변이성을 감미하기 위해..
김종성님 발언: 쫄았던 사람이 이렇게 판을 까니 말을 잘한다는...얼마나 많은 공부를 했는지 궁금하다
니체의 언어: 내가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어버리겠다. 1888년 이 사람을 보라 라는 책에서 반시대적 고찰의 4부 바이로이트 리하르트 에 나오는 문장에 나오는 바그너에 니체를 넣으면 된다.고 언급. 죽어야만 산다. 죽음을 각오하지 않으면 절대 살 수 없다. 진짜 사는 사람은 여러 번 죽는다.
5. 박현주: 이순신이 생각난다.
조선 역사 560년 역사. 일제 거치면서 조선 역사 끝없이 부정. 자학적으로 생각. 우리 역사 만만하지 않은 역사. 세종과 이순신. 세종은 인문학의 정신. 이순신은 칼로 인문학을 완성. 사즉생. 인문학의 정신. 무신은 너죽거나 나 살자. 이순신은 문신출신. 그래서 세종과 같이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23번 해전 승리.
유럽 해전 4개. 살라미스해전 프라카타해전? 넬슨제독. 동양에 이순신이라는 사람이 있다. 언급. 하멜. 표류기 17세기 중반에 옴. 친구가 스피노자. 스피노자는 상선 무역업 집안의 장남. 풍선,,, 인도양....일본...이익 10배 남음. 돌아올 확율 50~70%. 여기에 사람들이 투자. 이 것이 주식회사 원조. 이 것을 한 것이 스피노자의 아버지. 그의 할아버지는 포르투칼에서 옴.
(김성남님 인사: 1월 취직. 61세 80까지 일할 생각. )
스페인 출신의 선조.. 유대인 많이 삶. 남유럽과 동유럽. 이슬람 지배시 유대인 탄압 없었음. 이유: 이슬라믜 기원인 기독교와 유대교. 두 개의 교리를 짬뽕. 모하메트를 만드신 2대 종교를 건드리지 말 것. 코르도바. 레콩키스타로 기독교 지배, 유대교 탄압하기 시작. 개종. 개종하고도 검증하려 함, 이 탄압을 피해 포르투칼로 이동, 마라노바로 명칭. 마수가 포르투칼로 뻗침. 이때 네덜란드로 피해감. 당시 스페인의 식민지. 독립투쟁 중. 네덜란드 1636? 년대 스페인에 독립, 스피노자의 아버지가 상선 사장, 여기서 일함. 유대인, 문화공동체 랍비. 율법 탈무드 공부. 스피노자가 계속 질문. 랍비가 공부를 망치게 하는 스피노자를 나오지 말라고 함. 궁금증을 이야기하기 시작. 유대교의 근본원리를 배반하는 이야기. 에훼가 세상을 창조했나요? 세상은 원래 있다네요. 20살 짜리 스피노자의 질문. 파문시킴. 공동체 안에서 파문은 그를 죽여도 된다는 뜻. 하느님이 용서할 것이다. 도망. 암스트레담. 무일푼이 됨. 먹고사니즘. 렌즈을 갈기 시작. 오늘날 정밀기계기술. 엔비디아급. 전문가. 목성의 위성도 발견. 윤리학이라는 책을 씀. 44살로 죽음. 진폐증으로 사망.
6. 니체가 스피노자를 보고 멋있다고 함, 스피노자는 학력이 없음,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 철학자인가? 철학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근대학문의 언원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철학. 그리스 기원 필로소피아-> 필로소피. 필로소퍼-> 필로소퍼. 유니버서티, 보편. 여기에 들어오면 다 배울 수 있다. 분과가 칼리지. 철학에는 코스가 없다, 박사학위 받는다는 것은 철학연구자일 뿐. 철학자가 아니다.
니체는 철학학위 받은 적이 없다. 조선시대.. 위대한 학자. 퇴계 율곡 다산, 송자?- 예송논쟁을 유럽에서 공부. 중국철학으로 해소되지 않는 유일한 한국 철학. 대학 안 나옴, 박사학위 있나요? 율곡 11살에 과거급제. 평생 관료. 그사이 서간문. 모음이 그의 문집이 됨. 그들이 철학자.
7. 류호절교수님 발언: 철학자와 철학가의 차이를 말씀. 저자: 사상가가 있다 함. 반론: 의미로 보면 적합하지 않다. 철학자보다 철학가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 저자 발언: 이해가 안되니 공론화가 안되는 것임. 어울렁저울렁 만수산 드렁취.<-> 뿌리를 뽑는다. 래디컬, 라딕스(뿌리. 무우-레디쉬). 그리스 철학 정신.. 여기서 철학 시작.
# 희랍. 음차. 그리스, 헬라스(본토인들)- 이것이 음차 희랍, 稀. 일본 번역.希철학. 논어의 첫문장. ---> 철학.
필로소피아: 필로 소퍼스. 지혜를 사랑. 우정이기도 함. 친구가 된다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에. 지혜로운 인간이 아니라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 사랑은 그리움, 괴움, 사랑은 그리워할때 까지만 사랑함. 지혜가 한없이 그리운 것,
전공과 커리큘럼은 없었던 것, 직업도 없다 소크라테스는 석수쟁이. 하층민. 변증법하느라 본업 안함, 아내가 물을 퍼 부음,
8. 류호철: 철학과 인문학의 관계 질문,
저자: 제일 어려운 질문, 외연은 같다. 궁극적으로. 내포가 다르다. 철학은 답이 없는 것을 끝까지 가는 것. 대부분의 학문은 답을 찾아 간다.
대충 답이 나온다, 대게. 그래서 니체 처럼 죽는 것이다. 철학이 중심에 있기 때문에 인간은 산다. 왜냐 인문학은 계속 철학을 곁눈질 한다. . 자기 의심이 있을 때만이 우리가 산다. 의심이 살아지면 우리는 죽는다. 의심이 있어야 산다. 명태가 살아 있으려면 장어 한마리를 넣어야. 뭔가 쑤셔 넣어야 한다.
9. 원진호: 유대칠선생님을 언급 저자:유선생님은 정통철학 공부한 사람.나는 후루꾸(^^)
류호철 선생님 발언: 김충열박사님(김용옥의 스승) vs 조순부총리
조순님이 절대 안 밀림. 철학적 기반이 탄탄한 사람이 한국은행 총리를 하니 직원이 길바닥에서 큰 절을 하는구나.
저자발언: 김충열님 전공 노자사상. 조순의 경제학 개론 수업. 1학년, 강의시 오후 1시~3시. 졸음. 사상, 학문의 힘. 훌륭한 학자는 자기 분야에 전문가. 석학의 의미: 전문가의 언어로 전체를 설명할 줄 아는 사람. 경제학을 가지고 세상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
10. 프롤로그: 너무나 무섭고 두려우니 하늘을 향해 기도하고 절규한다. 한방울의 광기를 달라. 니체만 그런게 아니다. 인류역사는 그 광기 한방울 달라는 역사. 알코올과 마약. 선사시대 이후 인류 역사와 함께 한 것. 옛날에 알코올을 함부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이 아님,
- 진정으로 뭔가를 볼 때, 번개치는 것을 보려면 광기가 있어야, 신의 음료, 하늘이 주는 음료. 술과 마약.
박진희님: 선생님이 넥타이? 신의 음료라는 의미?
김종성님: 공부 열심히 합시다. 김양기님:
백은영님: 우리나라 사람이 철학을 멀리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은 답이 있어야 하는데 철학은 답이 없으니 우리가 멀리한다. 답보고 해설해야 하는데.
11. 안환민님: 천년동안 이어온 척도를 바꾼다고 말씀하셨을 때, 신은 죽었다는 니체의 말이 떠오름. 신이 죽었다는 당위를 말하는 것인지, 신을 죽이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건지
저자: 두가지 다. 신은 죽었고, 나는 신을 죽였다고 이야기 함. 니체는 신을 죽이고 싶은 사람. 내안에 있는 신을 죽여야 만. 그래야 내가 철학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나야 내가 신을 만날 수 있는 것,
박현주님: 피닉스 같은 느낌
저자: 신은 죽는데, 죽지 않습니다. 내가 살려면 신을 죽여야, 신을 죽여야 내 안의 신이 살아납니다. 그리고 그 신과 가깝게 되는 것,
우리가 아는 신은 다 가짜 신. 생동감있는 대화하는 신이 나오는 것
12. 안환민: 니체가 그렇게 이야기 하게 된 동기?
저자: 미옥서원에서 이야기. 비유. 조선 500년 지배 유교. 안동 11대손 종손. 대처에 나가 공부하고 싶다. 서당 지켜야 하니 떠날 수 없다 하니 미치는 것. 윗사람들이 한약 먹이고 병신 만들어 버림. 똑 같은 것이 기독교 문명. 지독한 것, 종손의 내 안에서 불이 일어남. 죽어버릴 것 같음. 발작. 나죽을 거야. 대신 시주단지 불지르고 그 다음날 죽을 거야, 그 것이 니체가 이야기 하는 불질러바릴 것이라는 뜻. 그렇게 처절하게 산 사람이 니체. 니체를 모른다는 것이 다 풍문으로 들은 것 때문, 유교는 유교고, 기독교는 기독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바로 종손의 그 마음을 이해하면 니체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종손의 유교에 대한 증오를 느끼면 니체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우리 자신에게 투영해봐야 이해가 되는 것,
13. 니체를 읽으면 내 안에 이해할 수 없는 무엇이 일어나는 것, 불질러 벌리 수 있는 무엇. 내 인생 사고 싶은 거야. 하루라도 그래야 내가 하루라도 억울하지 않을 것 같아. 니체의 엄마와 여동생을 보고 이런 천민들과 같은 혈족이라는 것이 나의 신성함을 모독한다고 말함,
안환민: 엄마와 여동생이 병수발을 해줬는데,,,
저자: 니체가 그런 말을 했기 때문에 엄마와 여동생이 병수발을 할 수 있었던 것, 사람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저주했다 해서 액면가로 받아들이지 않아요, 엄마는 자랑스러움을 느껴요. 그래도 내 자식이 자존감은 쎄구나...
14. 이정화님: 그래서 죽인 신을 대신해서 니체에게 다시 신이 살아났나요?
저자: 내가 좋아하는 두 문장이 있다. 하나는 이런 천민들과 내가 같은 혈족이라는 것이 나의 신성함을 모독하는 것이다. 이렇게 철저한 진심어린 말은 없었다. 우리가 한 번도 저주한 적이 없다면 그 사람은 인생을 진심으로 살아본 적이 없다. 다른 하나는 이 세상에 신이 존재하는데 내가 신이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견딜 수 있는가? 이다... 일동 우~와~^^
왜 너는 신이고 나는 인간이냐고,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최고치. 신과 겨룬 사람은 니체밖에 없다,
15. 박현주: 조울증이여서
저자: 조울증에 대한 분석은 정신과 의사가 하는 것이고, 미쳐 돌아가기 직전 까지 우리는 철학하는 것이다. 우리 신 한번 되어 봐야지. 이것이 니체의 자존감이다. 내가 이렇게 살 이유가 없다. 한번 사는 인생. 기왕이면 신으로 살지.. 걸면 삶이 달라진다. 시야가 넓어지고 세상이 달라 보이고 그 다음부터 우리 사랑하는 시간이 시적되는 것.
김종성: 내일부터 그렇게 살아가는 것,
16. 마무리하는 이런 저런 언어: 김양기: 우리 어떻게 살까?.....
김양기님: 사랑하고요. 영광이고요. 책모임 10년 함. 잘 못 읽음, 와닿다로고요. 내가 정도는 됐구나,, 감탄. 너머지 읽을 것임. 두번 철학,,,
어렵기는 하지만 어려우니까 중여하다, 꿈같다. 유튜브로 접함. 쉽지 않다. 책모임이 우리 인생의 최고 보람.
일부 나감.
17. 안환민: 초인이 인간과 신의 경계에 있나요? 인간의 경계를 넘어선 건가요?
이정화: 인간이 다 똑같은 인간이 아니니까, 초인에 속하는 인간이 있는거지~
18. 저자: 32년 동안 본 중에 가장 아름다운 모임입니다. 두 시간 듣다 보면 다들 집에 간다. 이렇게 끈질길게 묻는 것은 처음 봐요.
이정화: 본인들이 좋아해서 계속 유지되는 모임이어요. 누가 강제하는 모임이 아니어요.
류호철님: 시 지원 안 받죠.
박현주: 관지원. 안받음.. 모임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 함